목차
1. 족저근막염의 개요
1) 발의 구조
2) 족저근막염이란?
3) 족저근막염의 해부학적 위치
2. 족저근막염의 원인
3. 증상 및 징후
3-1. 급성치유기
3-2. 치유기
3-3. 재구성기
4. 족저근 강화 스트레칭
5. 관리 및 예방
1) 발의 구조
2) 족저근막염이란?
3) 족저근막염의 해부학적 위치
2. 족저근막염의 원인
3. 증상 및 징후
3-1. 급성치유기
3-2. 치유기
3-3. 재구성기
4. 족저근 강화 스트레칭
5. 관리 및 예방
본문내용
대쪽 끝에 매듭을 맨 후 튜브를 문지방에 걸친 후 문을 닫아 고정시킨다. 튜브가 팽팽해질 때까지 뒤로 물러앉는다. 무릎을 똑 바로 펴고 발을 몸 쪽으로 당겨 튜브를 당긴다. 천천히 발을 원위치로 한다. 각 10회씩 3세트를 실시한다.
(2)저항력을 이용하여 앞으로 밀기(Resisted plantar flexion)
튜브로 발의 볼 부분을 맨 후 다리를 뻗고 앉는다. 그리고 튜브의 끝을 손으로 잡고 발끝을 앞쪽으로 민다. 튜브의 탄력성을 느끼며 운동하며 튜브를 더 짧게 잡는다던지, 더 강하게 손으로 잡아당기면서 하면 강도가 올라가게 된다. 운동은 천천히 시행하며 각 10회씩 3세트를 실시한다.
*정적, 동적 밸런스훈련(Static and dynamic balance exercises)
부상당하지 않은 발 옆에 의자를 놓고 똑 바로 선다. (이것은 균형을 잡기 위한 것이다). 부상당한 발(위 그림에서 빨간 점으로 표시된 발)을 딛고 똑 바로 선다. 발가락은 바닥에 댄 채로 발의 아치(장심)를 들어 올려본다. 이 자세를 유지토록 하면서 30초 동안 부상당한 발로 균형을 잡도록 한다. 스티로폼, 베개위에 서서 하거나 눈을 감고하면 이 훈련의 난이도는 높아진다.
위와 똑같은 자세로 선다. 부상당한 발을 딛고 서서 부상당한 발쪽의 손을 앞으로 뻗으면서 무릎을 굽힌다. 발아치를 유지하면서 10회 정도를 반복한다. 이 훈련은 앞으로 몸을 더 뻗을수록 난이도는 높아진다. 이것을 2세트 실시한다.
위와 똑같은 자세로 선다. 아치를 높인 자세를 유지하면서 부상당한 발쪽의 손을 몸 앞으로 하여 의자를 잡는다. 더 멀리 뻗을수록 훈련은 더 힘들어진다. 10번씩 2세트 실시한다.
*운동 스킬은 걷는 보폭을 조금씩 늘려가면서 걷는 것으로 하며 뛸 수 있게 된 다음부터는 거리를 한 번에 늘리지 않고 점차적으로 조금씩 뛰는 것으로 한다.
5. 관리 및 예방
족저근막염의 관리는 일반적으로 치료기간이 길어질 것이다. 그것은 길게는 8-12주동안 통증이 일반적이지 않다. 보조기 치료(관리)는 이런 문제의 치료에 가장 많이 쓰인다. 딱딱한 보조기보다는 부드러운 보조기를 더 많이 사용한다. 보조기는 거의 모든 시간에 특히 선수들이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났을 때 착용해야 한다. 종골 아래에 있는 패드(fat pad)의 압력은 염증 부분에 쿠션을 제공한다. 부드러운 보조기를 부적절하게 사용할 때는 테이핑 사용은 증상을 감소할 것이다. 간단한 아치 테이핑이나 어느 한쪽의 테이핑은 가끔 통증 없는 보행도 가능하게 한다. 정적으로 늘리는 자세를 지속적으로 밤에 하는 것은 또한 권장된다. 몇몇의 경우에, 선수들은 4-6주 동안 짧은 걸음을 사용하는 것도 필요하다.
선수들은 아치에 족저근막염 스트레칭 같은 운동과 적극적인 힐 코드의 스트레치와 관련된다. 큰 발가락의 배측굴곡이 증가되는 운동은 또한 이런 문제에서 효과적이다. 스트레칭은 적어도 하루에 3시간정도 해야 한다. 항염증제가 권장 된다. 스테로이드 주사는 만약 몇몇 통증이 지속되어 충분한 이유가 있을 때 시행해야 한다.
* 예방
족저근막, 장딴지의 스트레칭, 발목주위의 근육강화, 아킬레스건 강화훈련, 아치서포터를 깔고, 쿠션이 좋고 특히 발 앞부분에 유연성이 있는 신발(체중계로 신발앞부분을 구부려보았을 때 약 4~5kg이하에서 앞부분이 구부려진다)을 사용한다.
표면이 부드러운 코스를 달리는 것이 좋다. 잔디가 가장 좋지만 없으면 흙길이라도 좋다. 콘크리트보다는 아스팔트가 더 좋다. 자주 족저근 보강운동을 실시한다. 타월을 바닥에 두고 발가락으로 타월을 잡고 잡아당기는 훈련을 반복해서 실시한다.
훈련량을 한꺼번에 늘리지 않아야한다. 주간 주행거리의 10%이상을 늘려서는 안 된다. 즉, 이번 주에 주행거리가 50km라면 다음주에 55km이상 달려서는 안 된다. 속도훈련을 실시할 경우 빌더업주를 통해 점차적으로 난이도를 높여가야 한다.
*참고문헌
운동손상학 개론
근골격계 질환의 진단 및 재활치료 / 대한스포츠의학회
http://my.dreamwiz.com/handmsj/health/health.html 헬쓰라이프
http://www.yoojoint.com/ 유상호 스포츠관절 클리닉
http://www.foothospital.co.kr/info/2_2.php 최경진 정형외과
http://100.naver.com/100.nhn?docid=750443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100.nhn?docid=58216 네이버 백과사전
(2)저항력을 이용하여 앞으로 밀기(Resisted plantar flexion)
튜브로 발의 볼 부분을 맨 후 다리를 뻗고 앉는다. 그리고 튜브의 끝을 손으로 잡고 발끝을 앞쪽으로 민다. 튜브의 탄력성을 느끼며 운동하며 튜브를 더 짧게 잡는다던지, 더 강하게 손으로 잡아당기면서 하면 강도가 올라가게 된다. 운동은 천천히 시행하며 각 10회씩 3세트를 실시한다.
*정적, 동적 밸런스훈련(Static and dynamic balance exercises)
부상당하지 않은 발 옆에 의자를 놓고 똑 바로 선다. (이것은 균형을 잡기 위한 것이다). 부상당한 발(위 그림에서 빨간 점으로 표시된 발)을 딛고 똑 바로 선다. 발가락은 바닥에 댄 채로 발의 아치(장심)를 들어 올려본다. 이 자세를 유지토록 하면서 30초 동안 부상당한 발로 균형을 잡도록 한다. 스티로폼, 베개위에 서서 하거나 눈을 감고하면 이 훈련의 난이도는 높아진다.
위와 똑같은 자세로 선다. 부상당한 발을 딛고 서서 부상당한 발쪽의 손을 앞으로 뻗으면서 무릎을 굽힌다. 발아치를 유지하면서 10회 정도를 반복한다. 이 훈련은 앞으로 몸을 더 뻗을수록 난이도는 높아진다. 이것을 2세트 실시한다.
위와 똑같은 자세로 선다. 아치를 높인 자세를 유지하면서 부상당한 발쪽의 손을 몸 앞으로 하여 의자를 잡는다. 더 멀리 뻗을수록 훈련은 더 힘들어진다. 10번씩 2세트 실시한다.
*운동 스킬은 걷는 보폭을 조금씩 늘려가면서 걷는 것으로 하며 뛸 수 있게 된 다음부터는 거리를 한 번에 늘리지 않고 점차적으로 조금씩 뛰는 것으로 한다.
5. 관리 및 예방
족저근막염의 관리는 일반적으로 치료기간이 길어질 것이다. 그것은 길게는 8-12주동안 통증이 일반적이지 않다. 보조기 치료(관리)는 이런 문제의 치료에 가장 많이 쓰인다. 딱딱한 보조기보다는 부드러운 보조기를 더 많이 사용한다. 보조기는 거의 모든 시간에 특히 선수들이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났을 때 착용해야 한다. 종골 아래에 있는 패드(fat pad)의 압력은 염증 부분에 쿠션을 제공한다. 부드러운 보조기를 부적절하게 사용할 때는 테이핑 사용은 증상을 감소할 것이다. 간단한 아치 테이핑이나 어느 한쪽의 테이핑은 가끔 통증 없는 보행도 가능하게 한다. 정적으로 늘리는 자세를 지속적으로 밤에 하는 것은 또한 권장된다. 몇몇의 경우에, 선수들은 4-6주 동안 짧은 걸음을 사용하는 것도 필요하다.
선수들은 아치에 족저근막염 스트레칭 같은 운동과 적극적인 힐 코드의 스트레치와 관련된다. 큰 발가락의 배측굴곡이 증가되는 운동은 또한 이런 문제에서 효과적이다. 스트레칭은 적어도 하루에 3시간정도 해야 한다. 항염증제가 권장 된다. 스테로이드 주사는 만약 몇몇 통증이 지속되어 충분한 이유가 있을 때 시행해야 한다.
* 예방
족저근막, 장딴지의 스트레칭, 발목주위의 근육강화, 아킬레스건 강화훈련, 아치서포터를 깔고, 쿠션이 좋고 특히 발 앞부분에 유연성이 있는 신발(체중계로 신발앞부분을 구부려보았을 때 약 4~5kg이하에서 앞부분이 구부려진다)을 사용한다.
표면이 부드러운 코스를 달리는 것이 좋다. 잔디가 가장 좋지만 없으면 흙길이라도 좋다. 콘크리트보다는 아스팔트가 더 좋다. 자주 족저근 보강운동을 실시한다. 타월을 바닥에 두고 발가락으로 타월을 잡고 잡아당기는 훈련을 반복해서 실시한다.
훈련량을 한꺼번에 늘리지 않아야한다. 주간 주행거리의 10%이상을 늘려서는 안 된다. 즉, 이번 주에 주행거리가 50km라면 다음주에 55km이상 달려서는 안 된다. 속도훈련을 실시할 경우 빌더업주를 통해 점차적으로 난이도를 높여가야 한다.
*참고문헌
운동손상학 개론
근골격계 질환의 진단 및 재활치료 / 대한스포츠의학회
http://my.dreamwiz.com/handmsj/health/health.html 헬쓰라이프
http://www.yoojoint.com/ 유상호 스포츠관절 클리닉
http://www.foothospital.co.kr/info/2_2.php 최경진 정형외과
http://100.naver.com/100.nhn?docid=750443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100.nhn?docid=58216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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