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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가리키는 ‘손가락’들을 한번 본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이 이 ‘제3의 물결’을 읽게 된 계기이다. 이 책은 그나마 필자에게 있어서 약간은 익숙한 책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필자가 중학교 때 학교 측에서 독서 여행이라는 것의 임원으로 갔었는데, 그때 독서 퀴즈 대회를 준비할 때 필요했던 책이 바로 이 ‘제3의 물결’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그때 읽었을 때에는 약간 이해가 잘 안되기도 했었다.) 그래서 책을 읽어나가기가 좀 수월했으며, 600여 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이지만 한 4시간 정도만에 술술 읽어나간 것 같다. 혹은 필자처럼 이 책을 미리 읽지 않았더라도, 그 내용은 아마 익숙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제3의 물결’이라는 책은 중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이미 나와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뭐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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