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내과(IM) AML(Acute Myeloid Leukemia/급성 골수성 백혈병) 케이스 스터디 (case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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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호학과] 내과(IM) AML(Acute Myeloid Leukemia/급성 골수성 백혈병) 케이스 스터디 (case study)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대상자사정
문헌고찰
간호사정
-진단검사
-생화학검사
-투약
간호과정
1. 혈소판 감소 및 혈액응고시간 지연과 관련된 출혈위험성
2. 면역능력저하 및 항암치료의 부작용과 관련된 감염위험성
3. 항암치료의 부작용-오심-과 관련된 영양부족
4. 불확실한 예후와 관련된 불안

본문내용

furanylcytosine-triPhosphate를 증가시켜 이 활성화된 대사산물이 DNA내로 편입된다. 따라서 고용량의 사이타라빈은 DNA합셩 억제를 증가시켜 표준용량에 대한 저항성을 극복하게 된다. 두 개의 무작위 시험에서 고용량 사이타라빈과 안트라사이클린 병합치료로 7+3 요법과 비슷한 관해율을 얻었다. 그러나 고용량군에서 표준치료군에 비해 관해유지기간이 길었다.
고용량 사이타라빈 치료의 혈약학적 독성은 7+3 요법에 비해 더 심하며 골수억제, 폐독성, 간혹 비가역적인 소뇌독성 등이 있다. 그러므로 고용량 사이타라빈 치료를 하는 모든 환자에서 소뇌독성을 잘 관찰하여야 하며 치료 전에 소뇌검사를 매번 시행하고 소뇌독성이 발생하면 그 후 사용을 금한다. 이 독성은 신기능 장애가 있거나 60세 이상의 환자에서 더 흔히 나타난다. 고용량 치료의 이득이 없이 독성만 증가시키는 점으로 인해 고용량 사이타라빈 치료는 고령의 환자에서는 제한적이다. 고령의 환자에서의 임상시험은 신치료제와 좀 약화시킨 고용량 사이타라빈 치료로 초점이 맞추어지고 있다.
보조요법
급성골수성백혈병의 치료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시 위해 결정적인 것은 수주간 동안 백혈구감소증과 혈소판감소증이 있는 환자에 대한 보조요법이다. 환자는 이런 보조요법이 가능한 센터에서 치료를 받아야만 한다.
유전자 재조합 조혈성장인자가 임상에 사용되고 있다. 이것은 화학요법 후 감염률을 감소시키고자 시행된 것이다. 과립구집락촉진인자(G-CSF)와 과립구-탐식구집락촉진인자(GM-CSF)는 백혈구회복시일을 평균 5~7일 단축시킨다. 이런 백혈구 회복의 촉진은 항상 감염률의 감소로 나타나지는 않는다. 대부분의 무작위 시험에서 G-CSF와 GM-CSF 사용으로 관해율, 무병생존률, 전체생준률을 증가시키지 못하였다. 급성골수성백혈병 아구에 G-CSF와 GM_CSF 수용제가 존재하지만 이들 사용으로 치료효과의 증가나 감소는 없었다. 급성골수성백혈병의 보조요법으로 성장인자를 사용하는 것은 이론의 여지가 있다. 저자들은 고령의 환자에서 강력한 치료를 받거나 감염의 조절이 안 되거나 임상시험에 참여를 원하는 환자에서 사용하고 있다.
환자가 급성골수성백혈병으로 진단받으면 즉시 피하터널을 통한 다구관 우심방 카테터를 삽입한다. 이것으로 정맥내 투약, 수혈, 채혈을 하게 된다. 카테ㅌ-관련 감염의 위험이 있는 환자에서는 항생제가 포함된 카테터 사용을 고려한다. 삽입하는 혈관부위와 카테터 출구를 분리하고 데크론 커프를 피하터널에 두면 감염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카테터부위를 멸균상태로 유지하도록 주의하면 수개월 유지할 수 있다.
적절하고 신속한 혈액은행의 보조요법도 치료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혈수판 수를 >10,000~20,000/㎕로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발열이 있거나 출혈이나 범발성혈관내응고증이 있는 경우 혈소판 수는 더 높게 유지한다. 혈소판수혈 후 혈소판 수의 증가가 미약할 때는 조직적합항원(HLA)이 일치하는 혈소판 공여자의 혈소판 수혈이 도움이 된다. 출혈이나 범발성혈관내응고증 또는 울혈성 심부전증이 없으면 적혈구수혈로 혈색소를 >80g/L(8g/dL)로 유지시킨다. 혈액제제는 필터를 사용하여 백혈구를 제거한 후 사용하여 발열반응 뿐만 아니라 동종면역 생성을 막거나 지연시킨다. 혈액제제는 방사성조사를 하여 이식평대숙주질환을 예방한다. 동종골수이식 대상자로서 혈청 내 거대세포바이러스(CMV) 음성인 환자는 거대세포바이러스 음성혈액제제를 사용하여야만 한다. 만약 거대세포바이러스 음성혈액제제가 없을 때는 백혈구제거제제를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관해유도 치료나 관해 후 치료에서 감염은 아직 주된 사망원인이 된다. 발열이 없는 환자에서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은 논란이 있다. 경구적 니스타틴 또는 클로트리마졸의 투여가 국소적 칸디다증의 예방에 권장된다. 단순헤르페스의 항체가 양성인 환자에서 acyclovir의 예방적 사용은 잠재성의 구강헤르페스의 재활성화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대부분에서 발열이 있으나 단지 반 정도의 환자에서만 감염이 확인된다. 초기에 경험적 광범위 항생제와 항진균제를 시작하면 감염으로 인한 사망률을 감소시킨다. 백혈구감소증 환자에서 발열이 있을 때는 임상적인 평가와 카테터 출구와 홍문 주변에 대한 신체검사를 철저히 하고 세균배양검사와 방사선검사로서 발열부위를 찾는 노력을 하면서 그람음성균과 그람양성균에 대한 적절한 항생제 투여를 바로 시작하여야 한다. 특정한 항생제는 치료기관에서 얻은 항생제 감수성 검사에 근거를 두어야 한다. 만족할 만한 치료법으로는 이미페넴-실라스틴; 항농녹균 반합성 페니실린(예 : 피페라실린)을 아미노글루코시드와 병합투여하거나; 항농녹균 기능을 갖은 3세대 세팔로스포린(예 : 세프타지딤 또는 세페핌); 또는 이중 베타 락탐 항생제(예 : 세프타지딤과 피페라실린)를 사용한다. 신기능장애가 있으면 가능한 아미노글루코시드의 사용을 피하여야 한다. 페니실린애 대한 즉시형 과민증이 있는 환자는 베타 락탐 항생제 대신 아즈트레오남으로 대치할 수 있다. 아즈트레오남은 단독 사용보다 아미노글루코시드나 퀴놀론제와 병합하여 사용하여야 한다.
경험적 반코마이신은 초기에 그람양성균 또는 점막염이 없을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지만 백혈구감소증 환자에서 열이 3일 이상 계속될 때 시작하고 그 후 열이 계속되면 7일 째에 암포테리신B를 경혐적으로 추가한다. 암포테리신B를 지금까지 이렇게 사용했으나 이트라코나졸과 보리코나졸은 독성이 적으면서도 동일한 효과를 보여 저자들은 이들 중에서 한가지를 사용하고 있다. 리포솜형 암포테리신B는 항진균치료에 일반적인 암포테리신B와 효능이 같으며 신독성은 적다. 항생제와 항진균제는 특정한 발열원이 발견되었어도 환자가 백혈구감소증에서 회복될 때까지 계속한다.
전골수구성백혈병의 치료
트레티노인(tretinoin)은 경구약으로 t(15;17)을 보유하고 있는 백혈병세포의 분화를 유도하며 기타의 골수성백혈병에서는 효과가 없다. 전골수구성백혈병(promyelocytic leukemia)은 사이타라빈과 도노루비신에 반응을 하지만 10% 환자는 백혈병세포가 파괴되면서 유리되는 과립에 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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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10.11
  • 저작시기20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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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85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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