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입양사업의 개념 및 목적 ------ 2
2. 입양사업의 역사 -------------- 2
3. 입양의 종류 ------------------ 3
4. 입양의 구성요소 및 자격 ------ 5
5. 입양사업의 절차 및 조건 ------ 6
6. 우리나라 입양사업의 현황 ----- 7
7. 입양사업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8
8. 입양관련 기사모음 ------------10
9. 입양사례 토의내용 ------------13
10. 입양관련 법안 ---------------16
2. 입양사업의 역사 -------------- 2
3. 입양의 종류 ------------------ 3
4. 입양의 구성요소 및 자격 ------ 5
5. 입양사업의 절차 및 조건 ------ 6
6. 우리나라 입양사업의 현황 ----- 7
7. 입양사업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8
8. 입양관련 기사모음 ------------10
9. 입양사례 토의내용 ------------13
10. 입양관련 법안 ---------------16
본문내용
치 않고 아동중신의 사고가 아닌 양부모 중심의 주관적인 동기에서 입양하려는 사회의 일반적인 분위기와 인식의 결과가 아닌가 사료된다.
양부모는 재 입양한 후 아동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발견하고, 이전의 피해의식과 압박감에서 점차 벗어나 아동양육에 대한 자신감과 적극적인 생활자세가 생기면서, 부부간의 관계가 한층 성숙하여감을 알 수 있었고, 또한 결혼을 반대했던 시부모님과의 유대관계를 높인 반면, 한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재인식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된다.
▶ 1차 토의내용
입양에 대한 각자의 생각?
- 차태철 : 독신일때, 여건이 되면 입양을 해보고 싶다. 왜냐면~ 아이를 키움으로 자신을 볼 수 있으니까.. 결혼을 한다면, 배우자와 상의 하에 여건이 된다면 입양을 생각해 보겠다. 하지만 아이 하나 키우기도 힘든 세상인데, 솔직히 자신은 없다..^^?
사례를 보고 느낀점?
- 안인기 : 재입양하는 부부를 보고 화도 났지만, 장남이고 대를 이어야 하는 상황이니깐 어쩔 수 없는 경우인 것 같다.
- 차태철 : 자신이 사례에 나온 부부라도, 파양시키고 재입양을 할 것 같다. 기관에서의 잘못도 없진 않은 것.. 기관에서 아이의 건강체크를 좀 더 세밀해 해야하지 않았나..?!
- 이은정 : 입양이 선급했다. 급한 상황에서 대를 잇는다는 마음에, 부모님께 보이기 위해...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보다 현 상황의 고통에서 벗어나려고 입양한 것 같다.
남들 모르게, 아이를 사랑으로 입양한 것이 아니라, 자기 "조건"에 맞추어진 아이를, 보여주기 위해 입양한 것이다. 입양의 상품화.... 사랑으로 입양해도, 10년, 20년 키우기 힘든데, 과연, 재입양한 이 아이를 끝까지 책임지고 잘 키울 수 있을까.. 걱정도 된다.
- 이은정 : 자신이 사례에 나오는 부모라면, 입양하지 않을 것이다. 슬픈 생각이 많고, 우울한 조건에서, 비밀입양을 한다면, 아이를 잘 키울 수 없을 것 같다. 기쁨으로 입양하고, 사랑으로 키워도 입양한 아이를 키우기란, 힘든 일인데.. 하지만, 입양하지 않고, 계속해서 아이를 못 낳았다면, 이혼까지도 가지 않았을까...
(시부모님께, 잘 말씀드려서 공개입양을 하는 것은 어떨까..?^^ 입양한 아이에게, 이야기 하는 것은 뒤에 문제이고...)
자신이 미혼모라면, 내 애를 키울 수 있을까? 아니면, 시설에 맡기게 될까?
- 조원 모두가 당연히 키워야 하지 않을까.. 로 의견이 모아짐.^^
입양의 중심, 목적이 '아이'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른에게 있네.. 아이는 어른의 욕구 만족을 위한 하나의 수단인가??
▶ 2차 토의내용
입양에 대한 각자의 생각?
- 차태철 : 결혼을 하지 않는다면, 입양을 하고 싶고.. 결혼을 하게 된다면 아직 잘 모르겠다. 내 자식 하나도 키우기 힘든데, 입양하면 현실적으로 많이 힘들지 않을까..
파양에 대해서.....?
- 이은정 : 첫번째 토론 시간이랑 비슷해서 생략^^;
- 이경은 : 부모에게 비밀로 입양한 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아이를 입양하는 부모의 마음이 제일 중요하다.
- 김은미 : 비밀입양 - 원만하고 편안하게 키울 수 없을 것 같다.
혹시나 들킬까봐.. 늘 불안해 하면서 키우지 않을까.. 부모가 의식(지식)이 있다면 양가부모님과 상의한 후에 입양을 하는게 맞다고 본다. 이게 입양한 아동을 내 아이처럼 키우는 데에도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외국의 장애아동 입양하는 모습을 우리나라도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공개입양하는 모습(앙드레 김, 윤석화)를 매스미디어를 통해 보면서, 자신의 입양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꿨지만, 아직도 선뜻 할려고 하면 그게 잘 안된다^^; ( 아들만 둘 있어서 딸래미 한명 입양하고 싶은데.. 맘 처럼 쉽게 되지는 않는다)
사례를 보면서 파양된 그 아이는 두번 버림받는 것, 이제 그 아이는 어떻게 될 지가 궁금...걱정된다.
- 안인기 : 말 잘 듣는 아동을 공개 입양해서 키우고 싶다. 아직은 나이가 어려서인지, 구체적으로 잘 모르겠지만, 티비에 방영된 것을 보니깐 좋아보이더라..? ^^;
티비방영 - 넉넉하지 않은 부부가 자기 아이도 있고, 입양한 아이도 있고,, 그 아이들을 구분없어 키우고, 친자녀도 입양해 온 아이를 친 형제자매처럼 대하고 그렇게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을 보니깐 참 보기좋더라...^^
- 이은정언니 : 교회 전도사님이 고아 딸래미를 한명, 친자식처럼 키웠는데.. 전도사님은 독신이였다. 정말 해달라하는거 다 해주고, 잘 키웠는데.. 그 딸래미가 6~7살 되는 해부터.. 키웠다고 한다. 교회에서는 전도사님.. 그러고, 밖에서는 엄마, 엄마, 그러면서 잘 따르더니, 이 딸래미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방황?을 하여.. 집을 나가고.. 그 이후로 연락 단절.. 아무하고도 연락이 되지 않아, 지금은 이 아이를 소식을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다..- > 입양의 안좋은 사례
- 전체적인 의견 및 결론
아이를 낳고자 하는 마음이 없는 부부에게는 입양의 문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Dink족..애기 없이 부부 둘만 가정을 꾸려 사는 가정의 형태..
메스컴을 통해서 사람들의 의식을 바꾸는 게 중요한 것 같다. 젤 큰언니가 말씀하셨듯이^^
각자 개개인의 의식의 변화가 일어나야 우리나라도 선진국처럼 입양이 좀 더 활발해질 것..
하지만, 유교적이고, 혈족 중심의 우리나라에서 입양이 활발해 질려면, 다소 시간이 많이 걸릴 것이다.
입양을 해서 친자식 처럼 정성으로, 사랑으로 키웠지만 그 아이가 삐뚤게 나가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부모의 의지에 상관없이... 이 경우 주위 사람들에게 핀잔을 받을까봐 .. 입양을 꺼리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 편부모 자녀에 대한 편견이 아직도 만연한 것 처럼..)
맞벌이 부부의 경우, 육아문제 때문에 자녀를 더 낳고 싶어도, 못 낳는다.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하물며 입양이 활성화되길 바랄 수 있을지 의문이다..-> 거시적으로 보면 저출산율, 한국의 인구감소문제와도 상관이 있다.
10. 입양관련 법안
▶ 고아입양특례법시행규칙
▶ 입양촉진 및 절차에 관한 특례법
▶ 입양촉진 및 절차에 관한 특례법 시행령
▶ 입양촉진 및 절차에 과한 특례법 시행규칙
양부모는 재 입양한 후 아동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발견하고, 이전의 피해의식과 압박감에서 점차 벗어나 아동양육에 대한 자신감과 적극적인 생활자세가 생기면서, 부부간의 관계가 한층 성숙하여감을 알 수 있었고, 또한 결혼을 반대했던 시부모님과의 유대관계를 높인 반면, 한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재인식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된다.
▶ 1차 토의내용
입양에 대한 각자의 생각?
- 차태철 : 독신일때, 여건이 되면 입양을 해보고 싶다. 왜냐면~ 아이를 키움으로 자신을 볼 수 있으니까.. 결혼을 한다면, 배우자와 상의 하에 여건이 된다면 입양을 생각해 보겠다. 하지만 아이 하나 키우기도 힘든 세상인데, 솔직히 자신은 없다..^^?
사례를 보고 느낀점?
- 안인기 : 재입양하는 부부를 보고 화도 났지만, 장남이고 대를 이어야 하는 상황이니깐 어쩔 수 없는 경우인 것 같다.
- 차태철 : 자신이 사례에 나온 부부라도, 파양시키고 재입양을 할 것 같다. 기관에서의 잘못도 없진 않은 것.. 기관에서 아이의 건강체크를 좀 더 세밀해 해야하지 않았나..?!
- 이은정 : 입양이 선급했다. 급한 상황에서 대를 잇는다는 마음에, 부모님께 보이기 위해...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보다 현 상황의 고통에서 벗어나려고 입양한 것 같다.
남들 모르게, 아이를 사랑으로 입양한 것이 아니라, 자기 "조건"에 맞추어진 아이를, 보여주기 위해 입양한 것이다. 입양의 상품화.... 사랑으로 입양해도, 10년, 20년 키우기 힘든데, 과연, 재입양한 이 아이를 끝까지 책임지고 잘 키울 수 있을까.. 걱정도 된다.
- 이은정 : 자신이 사례에 나오는 부모라면, 입양하지 않을 것이다. 슬픈 생각이 많고, 우울한 조건에서, 비밀입양을 한다면, 아이를 잘 키울 수 없을 것 같다. 기쁨으로 입양하고, 사랑으로 키워도 입양한 아이를 키우기란, 힘든 일인데.. 하지만, 입양하지 않고, 계속해서 아이를 못 낳았다면, 이혼까지도 가지 않았을까...
(시부모님께, 잘 말씀드려서 공개입양을 하는 것은 어떨까..?^^ 입양한 아이에게, 이야기 하는 것은 뒤에 문제이고...)
자신이 미혼모라면, 내 애를 키울 수 있을까? 아니면, 시설에 맡기게 될까?
- 조원 모두가 당연히 키워야 하지 않을까.. 로 의견이 모아짐.^^
입양의 중심, 목적이 '아이'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른에게 있네.. 아이는 어른의 욕구 만족을 위한 하나의 수단인가??
▶ 2차 토의내용
입양에 대한 각자의 생각?
- 차태철 : 결혼을 하지 않는다면, 입양을 하고 싶고.. 결혼을 하게 된다면 아직 잘 모르겠다. 내 자식 하나도 키우기 힘든데, 입양하면 현실적으로 많이 힘들지 않을까..
파양에 대해서.....?
- 이은정 : 첫번째 토론 시간이랑 비슷해서 생략^^;
- 이경은 : 부모에게 비밀로 입양한 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아이를 입양하는 부모의 마음이 제일 중요하다.
- 김은미 : 비밀입양 - 원만하고 편안하게 키울 수 없을 것 같다.
혹시나 들킬까봐.. 늘 불안해 하면서 키우지 않을까.. 부모가 의식(지식)이 있다면 양가부모님과 상의한 후에 입양을 하는게 맞다고 본다. 이게 입양한 아동을 내 아이처럼 키우는 데에도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외국의 장애아동 입양하는 모습을 우리나라도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공개입양하는 모습(앙드레 김, 윤석화)를 매스미디어를 통해 보면서, 자신의 입양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꿨지만, 아직도 선뜻 할려고 하면 그게 잘 안된다^^; ( 아들만 둘 있어서 딸래미 한명 입양하고 싶은데.. 맘 처럼 쉽게 되지는 않는다)
사례를 보면서 파양된 그 아이는 두번 버림받는 것, 이제 그 아이는 어떻게 될 지가 궁금...걱정된다.
- 안인기 : 말 잘 듣는 아동을 공개 입양해서 키우고 싶다. 아직은 나이가 어려서인지, 구체적으로 잘 모르겠지만, 티비에 방영된 것을 보니깐 좋아보이더라..? ^^;
티비방영 - 넉넉하지 않은 부부가 자기 아이도 있고, 입양한 아이도 있고,, 그 아이들을 구분없어 키우고, 친자녀도 입양해 온 아이를 친 형제자매처럼 대하고 그렇게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을 보니깐 참 보기좋더라...^^
- 이은정언니 : 교회 전도사님이 고아 딸래미를 한명, 친자식처럼 키웠는데.. 전도사님은 독신이였다. 정말 해달라하는거 다 해주고, 잘 키웠는데.. 그 딸래미가 6~7살 되는 해부터.. 키웠다고 한다. 교회에서는 전도사님.. 그러고, 밖에서는 엄마, 엄마, 그러면서 잘 따르더니, 이 딸래미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방황?을 하여.. 집을 나가고.. 그 이후로 연락 단절.. 아무하고도 연락이 되지 않아, 지금은 이 아이를 소식을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다..- > 입양의 안좋은 사례
- 전체적인 의견 및 결론
아이를 낳고자 하는 마음이 없는 부부에게는 입양의 문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Dink족..애기 없이 부부 둘만 가정을 꾸려 사는 가정의 형태..
메스컴을 통해서 사람들의 의식을 바꾸는 게 중요한 것 같다. 젤 큰언니가 말씀하셨듯이^^
각자 개개인의 의식의 변화가 일어나야 우리나라도 선진국처럼 입양이 좀 더 활발해질 것..
하지만, 유교적이고, 혈족 중심의 우리나라에서 입양이 활발해 질려면, 다소 시간이 많이 걸릴 것이다.
입양을 해서 친자식 처럼 정성으로, 사랑으로 키웠지만 그 아이가 삐뚤게 나가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부모의 의지에 상관없이... 이 경우 주위 사람들에게 핀잔을 받을까봐 .. 입양을 꺼리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 편부모 자녀에 대한 편견이 아직도 만연한 것 처럼..)
맞벌이 부부의 경우, 육아문제 때문에 자녀를 더 낳고 싶어도, 못 낳는다.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하물며 입양이 활성화되길 바랄 수 있을지 의문이다..-> 거시적으로 보면 저출산율, 한국의 인구감소문제와도 상관이 있다.
10. 입양관련 법안
▶ 고아입양특례법시행규칙
▶ 입양촉진 및 절차에 관한 특례법
▶ 입양촉진 및 절차에 관한 특례법 시행령
▶ 입양촉진 및 절차에 과한 특례법 시행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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