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군주국의 종류
1) 기존 군주국
2) 신생 군주국
3) 교회형 군주국
2. 계급에 따른 건축
1) 군주
2) 귀족
3. 국가 필요시설의 건축
1) 군사시설
2) 문화
4. 결론
1) 기존 군주국
2) 신생 군주국
3) 교회형 군주국
2. 계급에 따른 건축
1) 군주
2) 귀족
3. 국가 필요시설의 건축
1) 군사시설
2) 문화
4. 결론
본문내용
: 네이버 백과사전, 블로그
1. 군주국의 종류
1) 기존군주국
기존 군주국은 대대로 군주의 자리가 세습되어 물려받는다. 이를 통해 왕가가 존재하여 그 가문에 계속 지배를 받아온 기존 국민들은 군주가 바뀌었다 하여 불만을 가지지는 않는다. 그것을 기반으로 군주는 국민들의 지속적인 신뢰가 필요하기 때문에 경제생산과 문화적 측면이 강한 건축이 필요하다. 이러한 측면은 중세의 화려한 도시와, 위대한 예술가 등을 낳았고, 현대에서도 유명한 건축물과 예술품들이 남아있다. 하지만 외세의 침임에 대한 건축을 소홀히 하여, 멸망한 예도 많다. 또한 세습 받은 군주가 갑작스런 문화나 정치들을 변경 시키면 국민들이 혼란을 겪어 군주를 배척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로마의 건축은 아치형식으로 매우 화려한 건축물들을 낳았지만 로마후기에 문화양식을 바꾸거나 문화에 더 중점을 두어 결국에는 멸망하게 되었다. 현세에 아파트 같은 건축물들은 그 속에서의 건축가들의 개성을 옅볼수는 있지만 눈에 띄게 예술성을 많이 찾아보기 힘들다. 그렇다고 해서 갑작스런 예술적인 건축물의 변경은 사람들의 반심만 안겨줄 뿐이다. 현세대의 건축양식에 맞게 건축을 하되 조금씩 예술적으로 변경해가면 우리나라의 건축문화도 꽃이 피게 될 것이다.
←로마의 ‘판테온’
올림푸스 신들에게 제사를 지내기
위해 세웠으며 동시에 신들의 선택으로 왕이 된 것처럼 백성들이 경외감을 갖게
되었다.
2) 신생군주국
신생군주국은 자신의 무력과 능력에 의하거나 타인의 무력과 행운으로 얻은 경우가 많다. 대체로 신생군주국은 군주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거나 두려움을 갖고 있는 시민이 있을 수 있으며 기존세력의 불만을 갖은 세력이 존재하여 기틀이 흔들릴 수 있다. 새로운 군주국의 군주는 외세에 대한 방비와 경제 기반 구축 혹은 문화 창출 과 군주의 위엄과 두려움을 줄 수 있는 건축이 우선이다. 따라서 군주의 위엄을 알릴 수 있는 화려한 양식과, 강인함을 줄 수 있는 건축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책에서 언급한 완전히 새로운 밀라노는 위엄을 살리기 위해 비잔틴 양식의 스포르 체스코성등을 지었으며 공산주의 체제가 처음 나타났을 때 공산주의를 이끌던 레닌을 우상화하여 동상으로 만들어 세운것 등을 예로 들수 있다. 이들이 자진의 위엄을 세우기 위해 동상이나 건축물을 세운 것은 백성들의 노동 착취로 인해 반심을 갖게 할 수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시민들은 군주에 대해 경외심을 갖게 하였다.
↑ 비잔틴양식을 가지고 있는 ↑ 러시아의 레닌의 동상
밀라노의 스포르 체스코성
3) 교회형 군주국
교회형 군주국은 신앙을 이용하여 탄생한 국가 체제는 특별한 정치와 조취 없이
국가를 성립할 수 있었으며, 국민들도 반심 없이 신을 믿으며 군주를 따랐다.
이러한 체제는 신의 위대함과 자신의 전능함을 보여줄 수 있는 건축이 필요하다.
이러한 건축은 서양 교회의 높은 첨탑과 화려한 스테인 글라스, 섬세한 조각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이러한 건축을 통해 바티칸 시국의 성 피렌체 대성당은 현재에도 교황이 머물며, 화려하고 웅장한 외관과 내부의 정교하고 아름다운 그림 등을 통해 신의 위대함과 전능함을 표현하고 있다.
피렌체 대성당은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화려한 녹색과 붉은색, 흰색의 대리석 파사드
르네상스 거장들 그림과 조각 작품 컬렉션, 그리고 유명한 돔으로 이루어져 있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물이다.
↑피렌체 성당의 장미창과 외부 모습
섬세하고 정교한 조각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있다.
2. 계급에 따른 건축
1) 군주
군주기존세습제의 군주나, 신생군주국의 군주 모두 밑에 자신이 지배하고 있는 피지배층에게 얕잡혀 보이면 안 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그 시절의 군주가 머물던 곳을 보다 웅장하게 화려하게 더 넓게 지어 보는 사람들이 우습게 보지 못하게 하였으며, 중심지 뿐만 아니라 각 지역마다 별장들을 지었다. 또한 자신이 지배층임을 널리 퍼트리고자, 동상을 많이 제조하였다. 이러한 건축물의 대표적인 예로 프랑스의 루이 14세의 궁인 베르사유의 궁전이 있다. 베르사유의 궁전에는 엄청난 양의 황금이 사용되었고, 거울의 방 등 보는 것만으로도 군주의 위치를 확인 할수 있도록 설계 건설 되었다. 교회형 군주국은 신앙심을 더욱 키울 수 있도록 더욱 크고 높은 첨탑을 지었으며, 외관을 화려한 스테인 글라스와 섬세한 조각으로 웅장함을 더 키웠고, 내부는 황금 장식과, 유명한 예술가들을 초빙하여 그림을 그려 방문하는 사람들의 경외심과 독실한 신자들의 신앙심을 더욱더 키웠다.
↑베르사유 궁전.
사진에서와 같이 베르사유 궁전은 매우 화려하며 내부에는 전쟁의 방, 평화의 방, 거울의 방
등을 만들었으며 각 방은 화려하게 꾸며져 있으며 특히 전쟁의 방에는 루이 14세가 말을
타고 적을 물리치는 위엄 있는 모습을 그려놓았다 한다.
2) 귀족
예로부터 귀족들은 군주 곁에서 군주를 위협하거나 힘이 되어 주었다.
귀족들은 자신의 위치와 계급이 올라가자 무도회를 열어 자신들의 위치를 뽐내며
사치스러운 귀속품, 자신의 성 등을 지어 피지배층에게 앙심을 샀다.
대표적으로 라트비아 바로크 시대의 대표적 건축물인 룬 달레성은 ‘라트비아의 베르사유’라고 불릴 정도로 화려한 바로크 양식의 궁전으로 라트비아 귀족들의 생활을 보여 주고 있다. \'황금의 방\', 무도회장인 \'흰 방\' 등 138개이 있으며 벽장식이 매우 화려하다.
↑ 라트비아의 룬달레 성
↑ 룬달레 성의 정원 ↑ 룬달레 성의 내부 : 화려한 사치품 으로 가득하다
3. 국가 필요시설의 건축
1) 군사시설
군주국은 자신을 지킬 수 있을 만큼 강한 힘을 갖고 있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
자신의 병력이 아닌 용병을 이용할 때에는 위험하다.
왜냐하면 용병은 분열 되어 있고 야심을 품고 있으며 기강이 잡혀 있지 않고 충성스럽지 못하기 때문이다. 용병에 의존하는 군주는 항상 파멸 되어왔다.
평화로울 때에는 그들에게 시달리고, 전쟁이 나면 적에게 시달렸기 때문이다.
외국의 지원이나 혼성 군이라는 형태의 군사가 있다. 외국의 군사를 사용하면
자신의 나라를 자신이 망치는 것과 다름없었고 혼성군은 용병과 자국 군이 합쳐진
상태인데 일반 용병보다는 우수하지만 자국 군에 비할 바는 못
1. 군주국의 종류
1) 기존군주국
기존 군주국은 대대로 군주의 자리가 세습되어 물려받는다. 이를 통해 왕가가 존재하여 그 가문에 계속 지배를 받아온 기존 국민들은 군주가 바뀌었다 하여 불만을 가지지는 않는다. 그것을 기반으로 군주는 국민들의 지속적인 신뢰가 필요하기 때문에 경제생산과 문화적 측면이 강한 건축이 필요하다. 이러한 측면은 중세의 화려한 도시와, 위대한 예술가 등을 낳았고, 현대에서도 유명한 건축물과 예술품들이 남아있다. 하지만 외세의 침임에 대한 건축을 소홀히 하여, 멸망한 예도 많다. 또한 세습 받은 군주가 갑작스런 문화나 정치들을 변경 시키면 국민들이 혼란을 겪어 군주를 배척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로마의 건축은 아치형식으로 매우 화려한 건축물들을 낳았지만 로마후기에 문화양식을 바꾸거나 문화에 더 중점을 두어 결국에는 멸망하게 되었다. 현세에 아파트 같은 건축물들은 그 속에서의 건축가들의 개성을 옅볼수는 있지만 눈에 띄게 예술성을 많이 찾아보기 힘들다. 그렇다고 해서 갑작스런 예술적인 건축물의 변경은 사람들의 반심만 안겨줄 뿐이다. 현세대의 건축양식에 맞게 건축을 하되 조금씩 예술적으로 변경해가면 우리나라의 건축문화도 꽃이 피게 될 것이다.
←로마의 ‘판테온’
올림푸스 신들에게 제사를 지내기
위해 세웠으며 동시에 신들의 선택으로 왕이 된 것처럼 백성들이 경외감을 갖게
되었다.
2) 신생군주국
신생군주국은 자신의 무력과 능력에 의하거나 타인의 무력과 행운으로 얻은 경우가 많다. 대체로 신생군주국은 군주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거나 두려움을 갖고 있는 시민이 있을 수 있으며 기존세력의 불만을 갖은 세력이 존재하여 기틀이 흔들릴 수 있다. 새로운 군주국의 군주는 외세에 대한 방비와 경제 기반 구축 혹은 문화 창출 과 군주의 위엄과 두려움을 줄 수 있는 건축이 우선이다. 따라서 군주의 위엄을 알릴 수 있는 화려한 양식과, 강인함을 줄 수 있는 건축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책에서 언급한 완전히 새로운 밀라노는 위엄을 살리기 위해 비잔틴 양식의 스포르 체스코성등을 지었으며 공산주의 체제가 처음 나타났을 때 공산주의를 이끌던 레닌을 우상화하여 동상으로 만들어 세운것 등을 예로 들수 있다. 이들이 자진의 위엄을 세우기 위해 동상이나 건축물을 세운 것은 백성들의 노동 착취로 인해 반심을 갖게 할 수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시민들은 군주에 대해 경외심을 갖게 하였다.
↑ 비잔틴양식을 가지고 있는 ↑ 러시아의 레닌의 동상
밀라노의 스포르 체스코성
3) 교회형 군주국
교회형 군주국은 신앙을 이용하여 탄생한 국가 체제는 특별한 정치와 조취 없이
국가를 성립할 수 있었으며, 국민들도 반심 없이 신을 믿으며 군주를 따랐다.
이러한 체제는 신의 위대함과 자신의 전능함을 보여줄 수 있는 건축이 필요하다.
이러한 건축은 서양 교회의 높은 첨탑과 화려한 스테인 글라스, 섬세한 조각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이러한 건축을 통해 바티칸 시국의 성 피렌체 대성당은 현재에도 교황이 머물며, 화려하고 웅장한 외관과 내부의 정교하고 아름다운 그림 등을 통해 신의 위대함과 전능함을 표현하고 있다.
피렌체 대성당은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화려한 녹색과 붉은색, 흰색의 대리석 파사드
르네상스 거장들 그림과 조각 작품 컬렉션, 그리고 유명한 돔으로 이루어져 있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물이다.
↑피렌체 성당의 장미창과 외부 모습
섬세하고 정교한 조각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있다.
2. 계급에 따른 건축
1) 군주
군주기존세습제의 군주나, 신생군주국의 군주 모두 밑에 자신이 지배하고 있는 피지배층에게 얕잡혀 보이면 안 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그 시절의 군주가 머물던 곳을 보다 웅장하게 화려하게 더 넓게 지어 보는 사람들이 우습게 보지 못하게 하였으며, 중심지 뿐만 아니라 각 지역마다 별장들을 지었다. 또한 자신이 지배층임을 널리 퍼트리고자, 동상을 많이 제조하였다. 이러한 건축물의 대표적인 예로 프랑스의 루이 14세의 궁인 베르사유의 궁전이 있다. 베르사유의 궁전에는 엄청난 양의 황금이 사용되었고, 거울의 방 등 보는 것만으로도 군주의 위치를 확인 할수 있도록 설계 건설 되었다. 교회형 군주국은 신앙심을 더욱 키울 수 있도록 더욱 크고 높은 첨탑을 지었으며, 외관을 화려한 스테인 글라스와 섬세한 조각으로 웅장함을 더 키웠고, 내부는 황금 장식과, 유명한 예술가들을 초빙하여 그림을 그려 방문하는 사람들의 경외심과 독실한 신자들의 신앙심을 더욱더 키웠다.
↑베르사유 궁전.
사진에서와 같이 베르사유 궁전은 매우 화려하며 내부에는 전쟁의 방, 평화의 방, 거울의 방
등을 만들었으며 각 방은 화려하게 꾸며져 있으며 특히 전쟁의 방에는 루이 14세가 말을
타고 적을 물리치는 위엄 있는 모습을 그려놓았다 한다.
2) 귀족
예로부터 귀족들은 군주 곁에서 군주를 위협하거나 힘이 되어 주었다.
귀족들은 자신의 위치와 계급이 올라가자 무도회를 열어 자신들의 위치를 뽐내며
사치스러운 귀속품, 자신의 성 등을 지어 피지배층에게 앙심을 샀다.
대표적으로 라트비아 바로크 시대의 대표적 건축물인 룬 달레성은 ‘라트비아의 베르사유’라고 불릴 정도로 화려한 바로크 양식의 궁전으로 라트비아 귀족들의 생활을 보여 주고 있다. \'황금의 방\', 무도회장인 \'흰 방\' 등 138개이 있으며 벽장식이 매우 화려하다.
↑ 라트비아의 룬달레 성
↑ 룬달레 성의 정원 ↑ 룬달레 성의 내부 : 화려한 사치품 으로 가득하다
3. 국가 필요시설의 건축
1) 군사시설
군주국은 자신을 지킬 수 있을 만큼 강한 힘을 갖고 있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
자신의 병력이 아닌 용병을 이용할 때에는 위험하다.
왜냐하면 용병은 분열 되어 있고 야심을 품고 있으며 기강이 잡혀 있지 않고 충성스럽지 못하기 때문이다. 용병에 의존하는 군주는 항상 파멸 되어왔다.
평화로울 때에는 그들에게 시달리고, 전쟁이 나면 적에게 시달렸기 때문이다.
외국의 지원이나 혼성 군이라는 형태의 군사가 있다. 외국의 군사를 사용하면
자신의 나라를 자신이 망치는 것과 다름없었고 혼성군은 용병과 자국 군이 합쳐진
상태인데 일반 용병보다는 우수하지만 자국 군에 비할 바는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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