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실험제목
2. 실험목적
3. 실험원리
4. 실험 기구 및 시약
5. 실험방법
6. 실험결과
7. 고찰
8. 요약
9. 참고문헌
2. 실험목적
3. 실험원리
4. 실험 기구 및 시약
5. 실험방법
6. 실험결과
7. 고찰
8. 요약
9. 참고문헌
본문내용
Mohr 법은 방법이 간단하여 식품에 널리 적용되나, 용액 pH를 6.5~10.5 범위로 유지해야 오차를 줄일 수 있다고 한다.
또 실험 시에 증류수를 사용하는데 그 이유는 물속에 존재하는 탄산염의 간섭을 피하기 위해 끓인 물을 사용한다고 한다.
간장의 염도는 16% 로서 시료의 양을 계산하였더니 3.125g 이 나오게 되었다. 따라서 이번 실험에서 우리는 시료(간장)의 양을 3.125g을 칭량하여 실험을 하였다. 첫 번째 회화간장의 나트륨 함량과 두 번째 교수님이 나누어 주신 간장 희석액의 나트륨 함량을 구하였다.
회화간장의 질산은 적정 소비량은 평균 15.1ml로서 Cl의 함량은 17.10% 가 나오게 되었고 NaCl 의 함량은 28.21% 가 나오게 되었다.
우리 조의 간장 희석액의 경우 간장의 양은 3ml 증류수는 97ml로 구성된 간장 희석액을 사용하였다. 질산은의 적정 소비량은 평균 16.9ml 로서 Cl의 양은 19.975%, NaCl의 양은 32.955% 가 나오게 되었다. Cl 과 NaCl 의 분자량은 각각 35.46g 58.5g 으로서 이 둘의 비율의 차이는 0.59 이다. 따라서 이 둘의 함량차이도 0.59만큼의 비율의 차가 나오게 되었다.
1조부터 6조까지의 간장희석액의 결과를 분석해 보았을 때 1조부터 6조의 간장 함량은 차례로 5ml, 4ml, 3ml, 2ml, 1ml, 0ml 가 함유된 간장희석액이다. 따라서 예상되는 실험결과로는 1조>2조>3조>4조>5조>6조 순으로 NaCl과 Cl 의 함량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였지만 실험 결과를 보니 결과가 일치 하지는 않았다. 적정소비량의 오차로 판단된다.
회화간장의 경우 모두 비슷한 시료의 양을 칭량하여 실험을 하였기 때문에 실험결과는 NaCl 함량(%)은 28~34 % Cl의 함량(%)은 17~19 % 로 약간의 오차가 발생하였고 거의 비슷한 결과를 보이게 되었다.
6. 요약
회화간장 - 시료를 도가니에 담은 후 알코올램프로 가열하여 탄화 시킨다. 이를 도가니 회화로에 2시간정도 회화 시킨다. 회화된 간장을 증류수로 여과하여 100ml로 정용한 후 지시약인 K2CrO4를 넣은 후 질산은 표준액으로 적정한다. 적정소비량을 계산식에 대입하여 나트륨의 함량(%)를 구한다.
간장 희석액 - 간장 희석액에 지시약인 K2CrO4를 넣은 후 진산은 표준액으로 적정한다. 적정소비량을 계산식에 대입하여 나트륨의 함량(%)을 구한다.
7. 참고문헌
식품분석 실험 E-campus 자료
http://www.happycampus.com/doc/10800022/?agent_type=naver
http://www.happycampus.com/doc/10851587/?agent_type=naver
http://www.happycampus.com/doc/4233762/?agent_type=naver
8. 사진자료
< 시약 >
< 크롬산 칼륨 용액 >
< 3% 간장 희석액 > < 간장 칭량 무게 >
< 간장 탄화 > < 회화된 간장 >
< 적정 후 적갈색 침전 생성 >
< 적정 >
또 실험 시에 증류수를 사용하는데 그 이유는 물속에 존재하는 탄산염의 간섭을 피하기 위해 끓인 물을 사용한다고 한다.
간장의 염도는 16% 로서 시료의 양을 계산하였더니 3.125g 이 나오게 되었다. 따라서 이번 실험에서 우리는 시료(간장)의 양을 3.125g을 칭량하여 실험을 하였다. 첫 번째 회화간장의 나트륨 함량과 두 번째 교수님이 나누어 주신 간장 희석액의 나트륨 함량을 구하였다.
회화간장의 질산은 적정 소비량은 평균 15.1ml로서 Cl의 함량은 17.10% 가 나오게 되었고 NaCl 의 함량은 28.21% 가 나오게 되었다.
우리 조의 간장 희석액의 경우 간장의 양은 3ml 증류수는 97ml로 구성된 간장 희석액을 사용하였다. 질산은의 적정 소비량은 평균 16.9ml 로서 Cl의 양은 19.975%, NaCl의 양은 32.955% 가 나오게 되었다. Cl 과 NaCl 의 분자량은 각각 35.46g 58.5g 으로서 이 둘의 비율의 차이는 0.59 이다. 따라서 이 둘의 함량차이도 0.59만큼의 비율의 차가 나오게 되었다.
1조부터 6조까지의 간장희석액의 결과를 분석해 보았을 때 1조부터 6조의 간장 함량은 차례로 5ml, 4ml, 3ml, 2ml, 1ml, 0ml 가 함유된 간장희석액이다. 따라서 예상되는 실험결과로는 1조>2조>3조>4조>5조>6조 순으로 NaCl과 Cl 의 함량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였지만 실험 결과를 보니 결과가 일치 하지는 않았다. 적정소비량의 오차로 판단된다.
회화간장의 경우 모두 비슷한 시료의 양을 칭량하여 실험을 하였기 때문에 실험결과는 NaCl 함량(%)은 28~34 % Cl의 함량(%)은 17~19 % 로 약간의 오차가 발생하였고 거의 비슷한 결과를 보이게 되었다.
6. 요약
회화간장 - 시료를 도가니에 담은 후 알코올램프로 가열하여 탄화 시킨다. 이를 도가니 회화로에 2시간정도 회화 시킨다. 회화된 간장을 증류수로 여과하여 100ml로 정용한 후 지시약인 K2CrO4를 넣은 후 질산은 표준액으로 적정한다. 적정소비량을 계산식에 대입하여 나트륨의 함량(%)를 구한다.
간장 희석액 - 간장 희석액에 지시약인 K2CrO4를 넣은 후 진산은 표준액으로 적정한다. 적정소비량을 계산식에 대입하여 나트륨의 함량(%)을 구한다.
7. 참고문헌
식품분석 실험 E-campus 자료
http://www.happycampus.com/doc/10800022/?agent_type=naver
http://www.happycampus.com/doc/10851587/?agent_type=naver
http://www.happycampus.com/doc/4233762/?agent_type=naver
8. 사진자료
< 시약 >
< 크롬산 칼륨 용액 >
< 3% 간장 희석액 > < 간장 칭량 무게 >
< 간장 탄화 > < 회화된 간장 >
< 적정 후 적갈색 침전 생성 >
< 적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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