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성경통신대학 논문] 바람직한 기독교인의 생활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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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총회 성경통신대학 논문] 바람직한 기독교인의 생활윤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 론

2. 본 론

3. 결 론

본문내용

기초로 주의 영광을 위해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 주님께서는 그리스도인들을 향하여 빛과 소금이라고 말씀하신다. 즉, 섞어가고 어두운 곳에 사명을 감당해야 할 몫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인의 독특한 세계관은 성경의 진리들에 기초해 있다. 즉 성경이 말하는 창조와 타락, 구속의 대 파노라마에 펼쳐지는 진리들이다. 간단히 말해서 창조의 진리 가운데 우리는 하나님께서 창조의 진리 가운데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권자되심과 우리의 피조물적 위치에 대해서 알게 된다. 기독교 윤리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구원이 개인의 선행에 달려있지 않음을 주장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기독교 윤리는 구원을 얻거나 기독교인이 되기 위해서 선을 쌓는 적선을 위한 지침이 아니다.
그러므로 기독교 윤리는 선행의 초점이 아닌,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생활해야 할지를 고민하고 행동해야 하는 것이 목적이 된다. 본 논문을 통하여 이러한 기독교인의 생활 윤리를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제 확인함으로 주님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를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2. 본 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계명 중에 첫째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묻는 한 율법사에게 다음과 같이 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율법의 대강령이라고 하셨다. 기독교 신앙과 윤리의 핵심인 하나님과 이웃을 향한 이상적 관계를 사랑에 기초한 관계로 요약하신 것이다. 즉 사랑은 율법의 정신이고 기독교 윤리의 궁국 적인 토대이다.
사랑의 윤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과 성령의 변화시키는 능력에 기초한다. 이 능력이 윤리의 최대 과제인 인간의 타락과 악을 극복하는 힘의 근원이다. 기독교 윤리는 인간의 잘못된 욕망, 이기심과 죄 성을 외적인 강압이나 물리적인 힘으로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인격의 중심인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세야 말로 하나님을 섬기는 기독교인의 윤리의 초석이 된다. 이 사라의 자세는 율법주의적 종교에서 볼 수 있는 필요와 강제에 의해 섬기고 두려워하는 수준의 것이 아니다. 사랑은 억지로나 무엇인가를 어기 위해 섬기는 미신적인 신앙생활의 결과가 아니고, 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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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2.16
  • 저작시기2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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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0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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