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문헌고찰
▶ 일반적 자료 수집
1. 신생아 관련 정보
2. 입원 시 간호
3. 신체사정
4. 신체사정, 일상적 관리 및 현병력
5. 간호 일지 정리
▶ 진단적 검사 항목
▶Inj.
▶ 간호진단
#1. 체온 조절기전의 미숙과 관련된 부적절한 체온조절
1. 주관적사정(subjective data)
2. 객관적사정(objective data)
3. 목표
4. 계획
5. 수행
6. 평가
#2. 폐 미숙 및 만성질환과 관련된 비효율적 호흡양상
1. 주관적사정(subjective data)
2. 객관적사정(objective data)
3. 목표
4. 계획
5. 수행
6. 평가
#3. 미성숙한 면역체계와 관련된 감염위험성
1. 주관적사정(subjective data)
2. 객관적사정(objective data)
3. 목표
4. 계획
5. 수행
6. 평가
▶ 간호중재
▶결론
▶ 일반적 자료 수집
1. 신생아 관련 정보
2. 입원 시 간호
3. 신체사정
4. 신체사정, 일상적 관리 및 현병력
5. 간호 일지 정리
▶ 진단적 검사 항목
▶Inj.
▶ 간호진단
#1. 체온 조절기전의 미숙과 관련된 부적절한 체온조절
1. 주관적사정(subjective data)
2. 객관적사정(objective data)
3. 목표
4. 계획
5. 수행
6. 평가
#2. 폐 미숙 및 만성질환과 관련된 비효율적 호흡양상
1. 주관적사정(subjective data)
2. 객관적사정(objective data)
3. 목표
4. 계획
5. 수행
6. 평가
#3. 미성숙한 면역체계와 관련된 감염위험성
1. 주관적사정(subjective data)
2. 객관적사정(objective data)
3. 목표
4. 계획
5. 수행
6. 평가
▶ 간호중재
▶결론
본문내용
0~10000)
▶ 간호중재
#1. 체온 조절기전의 미숙과 관련된 부적절한 체온조절
목표
계획
수행
평가
안정된 체온을 유지한다.
①자주 체온을 측정한다.
②적절한 체온조절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③고체온의 증상이 있는지 사정
한다.
④열소실의 소인이 되는 상황을 피 한다.
①2시간마다 V/S를 체크한다.
②INC 안의 온도 조절로 체온을 유지해 준다.
③고체온 징후(발적, 열감,
발한작용)를 잘 관찰한다.
④통풍, 찬 공기에 노출,
목욕 등을 가급적 피한다.
적정체온이 유지되고있다.
#2. 폐 미숙 및 만성질환과 관련된 비효율적 호흡양상
목표
계획
수행
평가
적절한 호흡유지가 된다.
①부적절한 비강분비물을 제거한다.
②적절한 흡인기술을 사용한다.
③보충적 산소 치료에 대한 처방된 처치를 수행한다.
향상된 산소화를 돕는다.
④향상된 산소화를 돕는다.
①Suction을 시행한다.
②Suction시간을 5초를 넘기지 않도록 하고, 시행하면서 O2를 Supply한다.
③INC room으로 적절농도의 산소를 투여해 주고, 호흡양상과 산소포화도를 모니터링하며 관찰한다.
④엎드린 자세를 취해준다.
기도가 개방된다.
호흡률과 양상이 적절 범위 내에 있다.
산소포화도 유지가 적절하다.
#3. 미성숙한 면역체계와 관련된 감염위험성
목표
계획
수행
평가
병원감염을 예방한다
모든 치료자는 감염원 노출을 최소화한다.
①영아를 다루기 전과 후에 손을 씻는다.
②INC 신생아 처치 시 매번 소독약을 손에 도포한다.
③영아와 접촉되는 모든 장비는 멸균된 것을 사용한다.
④철저한 무균법을 준수한다.
영아는 병원내 감염에 대한 증거를 보이지 않는다.
▶결론
1학기 마지막 실습인 신생아실에서의 실습은 생각보다 더 많이 배울수 있었고, 우리가 배웠던 이론과 잘 비교해볼수 있었던 실습이였다.
처음 신생아실에 갔을때에는 아기들을 보다보니 너무 사랑스러운 생각에 눈을 떼지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우리는 모유수유를 하지 않는 아이들을 안고 feeding을 하였다.
feeding할때의 자세도 여간 신경쓰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하게되었다.
아가들이 우유를 먹을 때 청색증이 있어서 깜짝 놀랐던 적도 있고 vomiting을 해서 당황했던 기억도 있었지만 그래도 우유를 잘 먹는 모습을 보면 너무 뿌듯했다.
중환아실에는 정상아보다 약간 작은 미숙아가 있는가 하면 아주 작아서 보기에도 안쓰러울 정도인 미숙아도 있었다.
일반 성인들도 질병이 있으면 애틋한 마음이 드는데 아기들이 그 여린몸으로 고통을 견뎌낼 것을 생각하니 안쓰럽기 그지 없었다
신생아실은 중환아실과 환아실이 같은곳에 있기 때문에 많은 케이스를 접할수 있었다.
많은 케이스를 접할수 있었던 만큼 질병에관한 이론적 지식과 합병증을 공부할수 있는 기회도 많았고 의대 교수님께서 친히 아기들의 상태를 설명해주고 모르는 부분을 여쭈면 곧잘 답변해주시고 하나하나 세심하게 가르쳐주셔서 아주 즐거운 맘으로 더 열성적으로 공부할수 있었고 교수님 덕분에 책을 한 번 이라도 더 읽어 보게 되었고 완벽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의 지식을 습득하고 새로운 눈으로 아가들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또한 바쁘지 않은 시간에는 회의실에서 공부를 할수 있어 비효율적으로 보낸 시간도 없었을뿐더러 실습하던중에 궁금한 내용을 바로바로 공부할수 있어 가장 효과적인 실습을 할수 있었다.
그리고 한편, 인큐베이터 안에 있는 아기들을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픈데 부모는 낳은지 얼마 되지도 않은 자식이 아프니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라는 생각을 했다.
면회시간에 인큐베이터안에 있는 아기들을 면회하는 부모님들을 보면서 우리 부모님께서 우리를 정상적으로 잘 낳아서 길러주신 것 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할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실습에 임하면서 부모님들이 아기들에게 정성과 사랑을 쏟지 못하는 만큼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바쁘셔서 차마 돌보지 못하는 만큼 우리가 더욱 애정을 쏟아주고 관심을 가지고 보살펴 주어야겠다는 자세로 임했고 실제로도 그러했다.
두 번째주에는 다른 학교 학생들도 실습을 나왔는데 다른학교학생들이 실습에 임하면서 학습을 소홀히 하지 않아 그점은 눈여겨 두고 꼭 우리도 더 많이 공부해서 이론적인 지식도 박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른학교 학생들과도 관계형성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다.
실습하는 동안 선생님들께서 모두들 잘 챙겨주시고 질문하는 것 하나하나 잘 가르쳐주시고 더 알려주시려고 해서 실습하는 동안 피곤한 줄 모르고 더 열심히 하게
▶ 간호중재
#1. 체온 조절기전의 미숙과 관련된 부적절한 체온조절
목표
계획
수행
평가
안정된 체온을 유지한다.
①자주 체온을 측정한다.
②적절한 체온조절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③고체온의 증상이 있는지 사정
한다.
④열소실의 소인이 되는 상황을 피 한다.
①2시간마다 V/S를 체크한다.
②INC 안의 온도 조절로 체온을 유지해 준다.
③고체온 징후(발적, 열감,
발한작용)를 잘 관찰한다.
④통풍, 찬 공기에 노출,
목욕 등을 가급적 피한다.
적정체온이 유지되고있다.
#2. 폐 미숙 및 만성질환과 관련된 비효율적 호흡양상
목표
계획
수행
평가
적절한 호흡유지가 된다.
①부적절한 비강분비물을 제거한다.
②적절한 흡인기술을 사용한다.
③보충적 산소 치료에 대한 처방된 처치를 수행한다.
향상된 산소화를 돕는다.
④향상된 산소화를 돕는다.
①Suction을 시행한다.
②Suction시간을 5초를 넘기지 않도록 하고, 시행하면서 O2를 Supply한다.
③INC room으로 적절농도의 산소를 투여해 주고, 호흡양상과 산소포화도를 모니터링하며 관찰한다.
④엎드린 자세를 취해준다.
기도가 개방된다.
호흡률과 양상이 적절 범위 내에 있다.
산소포화도 유지가 적절하다.
#3. 미성숙한 면역체계와 관련된 감염위험성
목표
계획
수행
평가
병원감염을 예방한다
모든 치료자는 감염원 노출을 최소화한다.
①영아를 다루기 전과 후에 손을 씻는다.
②INC 신생아 처치 시 매번 소독약을 손에 도포한다.
③영아와 접촉되는 모든 장비는 멸균된 것을 사용한다.
④철저한 무균법을 준수한다.
영아는 병원내 감염에 대한 증거를 보이지 않는다.
▶결론
1학기 마지막 실습인 신생아실에서의 실습은 생각보다 더 많이 배울수 있었고, 우리가 배웠던 이론과 잘 비교해볼수 있었던 실습이였다.
처음 신생아실에 갔을때에는 아기들을 보다보니 너무 사랑스러운 생각에 눈을 떼지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우리는 모유수유를 하지 않는 아이들을 안고 feeding을 하였다.
feeding할때의 자세도 여간 신경쓰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하게되었다.
아가들이 우유를 먹을 때 청색증이 있어서 깜짝 놀랐던 적도 있고 vomiting을 해서 당황했던 기억도 있었지만 그래도 우유를 잘 먹는 모습을 보면 너무 뿌듯했다.
중환아실에는 정상아보다 약간 작은 미숙아가 있는가 하면 아주 작아서 보기에도 안쓰러울 정도인 미숙아도 있었다.
일반 성인들도 질병이 있으면 애틋한 마음이 드는데 아기들이 그 여린몸으로 고통을 견뎌낼 것을 생각하니 안쓰럽기 그지 없었다
신생아실은 중환아실과 환아실이 같은곳에 있기 때문에 많은 케이스를 접할수 있었다.
많은 케이스를 접할수 있었던 만큼 질병에관한 이론적 지식과 합병증을 공부할수 있는 기회도 많았고 의대 교수님께서 친히 아기들의 상태를 설명해주고 모르는 부분을 여쭈면 곧잘 답변해주시고 하나하나 세심하게 가르쳐주셔서 아주 즐거운 맘으로 더 열성적으로 공부할수 있었고 교수님 덕분에 책을 한 번 이라도 더 읽어 보게 되었고 완벽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의 지식을 습득하고 새로운 눈으로 아가들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또한 바쁘지 않은 시간에는 회의실에서 공부를 할수 있어 비효율적으로 보낸 시간도 없었을뿐더러 실습하던중에 궁금한 내용을 바로바로 공부할수 있어 가장 효과적인 실습을 할수 있었다.
그리고 한편, 인큐베이터 안에 있는 아기들을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픈데 부모는 낳은지 얼마 되지도 않은 자식이 아프니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라는 생각을 했다.
면회시간에 인큐베이터안에 있는 아기들을 면회하는 부모님들을 보면서 우리 부모님께서 우리를 정상적으로 잘 낳아서 길러주신 것 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할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실습에 임하면서 부모님들이 아기들에게 정성과 사랑을 쏟지 못하는 만큼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바쁘셔서 차마 돌보지 못하는 만큼 우리가 더욱 애정을 쏟아주고 관심을 가지고 보살펴 주어야겠다는 자세로 임했고 실제로도 그러했다.
두 번째주에는 다른 학교 학생들도 실습을 나왔는데 다른학교학생들이 실습에 임하면서 학습을 소홀히 하지 않아 그점은 눈여겨 두고 꼭 우리도 더 많이 공부해서 이론적인 지식도 박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른학교 학생들과도 관계형성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다.
실습하는 동안 선생님들께서 모두들 잘 챙겨주시고 질문하는 것 하나하나 잘 가르쳐주시고 더 알려주시려고 해서 실습하는 동안 피곤한 줄 모르고 더 열심히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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