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설교말씀본문-누가복음 23장 26-31절] 예수님의 고난의 발자취를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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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경말씀, 설교말씀본문-누가복음 23장 26-31절] 예수님의 고난의 발자취를 생각하면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고 하면 죄가 많은 너희에게는 하나님이 어떤 심판을 내리시겠나? 하나님의 심판의 불길을 어떻게 견디겠는가? 예언의 말씀이다.. 디도 장군이 예루살렘을 포위했다..끝까지 저항하고 치열하게 저항했기에..화가 날때로 나있었다... 과연 성이 무너졌다. 로마 군인들은 맹수들처럼 달려들어서 그 포악한 성격을 남김없이 다 발휘했다. 아이들은 잡아다 돌에 내어 치고 아이밴 여자들은 배를 가르고 직성이 풀릴때까지 약탈하고 다 죽이고 빼앗았다.. 그 비참한 것인 이루 말할 수 없는데.. 그 후로도 유대인들은 1900년동안 나라 없는 설움을 당했다. 세계사를 통해 학대당하거 핍박당하고...본토에 돌아가기 얼마전까지도 히틀러에 의해서 600만명이 학살당했다... 하나님의 심판의 두려움을 알고 눈물 흘리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안 보인다고 만홀히 여기고..죄악을 저지르면 거기에 대한 심판이 반드시 있다는 것이다.. 오늘 우리들도 우리의 죄에 대해서 하나님이 넘어가시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하나님의 심판은 반드시 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눈물흘리는 것이 합당한 모습이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 뿐 아니라 예수님의 고난을 통해서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져오신 은혜가 얼마나 놀랍고 베풀어주신 영광이 얼마나 찬란한 것인가..생각하면서 감사의 눈물을 흘리는 것이 고난주간에 합당한 우리의 생활이다. 영광스러울때 눈물이 난다.. 십자가가 가져다 준 영광이 얼마나 큰 영광인가.. 가히 상상할 수 없는 영광이다..
인간의 영광.. 잠시 잠깐이다..늙어서...과거를 회상하며..생을 마감할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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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7
  • 저작시기2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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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08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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