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설교말씀본문-열왕기상 19장 11-18절] 호렙산 굴에서 보여주신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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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설교말씀본문-열왕기상 19장 11-18절] 호렙산 굴에서 보여주신 계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지 않았다. 엘리야는 무너진 제단을 다시 쌓고 장작을 올리고 수소를 올려놓고, 열두통의 물을 부었다. 제물도 적시고 장작도 적시고 온 제단주변에 물이 찼다. 그리고 엘리야가 기도했다. 하나님이여 아브라함와 이삭과 야곱의 여호와 하나님이시여. 불을 내려서 제물을 태워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참 신인것을 알게해주시옵소서!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제물을 다 태웠다. 여호와 하나님이 참 신이심을 알게하였다. 바알신 제사장 850명을 잡아서 다 숙청했다. 그리고 하늘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다시 생기가 돌고 하나님의 은혜 역사가 있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 이세벨이 그소식을 듣고 사람을 보내 너가 죽인 850명과 같이 너를 하지 않으면 잡아 죽이겠다고 했다. 엘리야가 용맹있게 담대하게 나가 기도하고, 불이 내려와 제물을 태우는 놀라운 역사를 나태낸 엘리야이고, 850명 잡아 죽인 엘리야인데..죽을까봐 두려워서 도망했다. 하루길을 도망하여..숨어서..내 생명을 거두어주시옵소서..기도하고 쓰러졌다..잠들어 있는데 천사가 떡과 물을 가져다주니 먹고 자고..또 가져다주니 먹고 자고..기운을 다 잃은 상태이다.
세번째 천사가 떡과 물을 가져다 주니 먹고 기운을 얻어 40주야를 달려가 호렙산 굴에 있는데.. 하나님께서 너가 왜 여기 있느냐? 제가 열심이 특심했습니다..하지만 저를 죽이려고 합니다.. 굴 밖으로 나가라! 그곳에서 하나님이 보내주신 계시가 본문말씀이다.
19장 11절 부터 계시를 보여주셨다. 9절 엘리야야 네가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10절 저는 여호와 만군의 하나님을 위해 참으로 열심이 있었습니다..제 목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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