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서전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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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의 자서전 레포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어렸을 때

자라오면서

특정적인 사건

나의생각

본문내용

거리고 있었다고 하셨다. 그때 나인지 바로 아시고 건저 주셨다고 하는데 정말 10초만 늦게 오셨으면 정말 끔찍할 뻔 했다. 이런 일이 있고 난후 수영을 열심히 배워서 모든 영법을 다 하는 수영 도사가 됐다. 또 피아노를 배웠는데 하기 싫어서 연습 한번하고 색칠 하는 표를 한번 피아노 치고 10개를 색칠해 버렸다. 학원도 맘대로 안가서 어머니께 꾸중 듣고 피아노 선생님 집에 직접 찾아가서 레슨 받던 기억도 난다. 바이올린도 배웠는데 맞지 않은 것 보다 하기 싫었던 것이 더 옳은 것 같다. 이때도 귀찮은 것은 딱 질색 이었나 보다.
중 고등학교시절은 학생으로서 당연히 공부를 열심히 해야 했지만 충실히 보내지 못했던 시절인 듯 하다. 그 당시 나는 컴퓨터 게임에 무척 빠져있었다. 우리집에는 컴퓨터가 없었지만 다른 친구 집에 놀러가서 꼭 저녁까지 얻어 먹으면서 게임을 했다. 어머니께서는 그런 줄도 모르시고 내가 조르자 컴퓨터를 사주셨다. 다음날부터 친구네 게임을 그대로 옮겨와서 밤새가며 게임을 했다. 관용적 표현이 아니고 정말로 밤을 샜다. 그 때는 스타크래프트 열풍이라 나와 친구들도 그 게임에 미친 듯이 빠져들었다. 시험기간에는 몰래 문을 잠그고 게임을 했다. 아니면 항상 pc 방을 가서 게임을 했다. 공부 할 때 와는 다른 엄청난 흡입력이 있는지 정말 이러면 안 되는 줄 알면서도 손이 안 놓아졌다. 공부는 져도 분한 것이 없는데 게임은 지면 화가 나고 분했다. 중학교 전교 9등으로 입학한 성적이 졸업 할 때는 전교 50등으로, 고등학교 전교 60등으로 입학한 성적이 졸업할 때 100등대로 떨어졌다. 컴퓨터 게임은 정말 마약 같은 것 같다. 방송에서 하는 대회도 몇 번 나가고 친구들과 PC방 대회도 나가 상금을 휩쓸기도 했다. 그 때는 그것들이 얼마나 재밌었는지 모른다. 지금은 철도 들고 생각이 있어서 레포트가 있거나 시험기간에는 자제를 한다. 그런데 정말 그렇게 파고들 수 있는 것이 지금이라도 과연 있을까? 오히려 내가 그 게임을 계속했으면 프로게이머가 될 수도 있지 않았을까? 그 집중력이 다른 곳으로 간다면 못할게 없는데......
중 고등 학교때 생각 나는 일이 컴퓨터 게임 밖에 없을 정도로 게임에 몰두 한 나는 역시 대학이라는 관문까지 갔다. 고등학교 1학년 때 100등 까지 떨어진 등수를 보고 부모님과 나는 매우 절망했다. 그 성적으론 제대로된 4년제 대학을 가기도 버거웠다. 2학년 때 부터 정신을 가다듬고, 공부를 했다. 학교에서 야자를 10시까지 하면 나는 한 시간을 더 남아 공부했다. 학교도 매일 7시까지 가서 독서실에서 공부를 했다. 다행인게 나름 명문인 경남고에 진학해서 독서실이라던지 그런 공부를 위한 시설과 시스템은 굉장한 편이었다. 정말 남들이 하는거에 두세배 열심히 했다. 보람있게 2학년 2학기부터는 성적이 쭉쭉 올랐다. 3학년 1학기에 성적이 전교 15등이 나올 정도 였다. 그러나 1학년때 워낙 못해서 내신이 2점대 후반 밖에 나오지 않았다. 나의 희망과도 거리가 멀었다. 그때부터 수시와 정시 사이에 엄청난 고민이

키워드

자서전,   자서,   서전
  • 가격1,3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4.04.03
  • 저작시기2013.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1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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