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현대와 미래사회에서의 여가생활
Ⅰ. 현대, 미래사회의 여가
1. 대중여가시대
2. 여가 향유 권리
3. 일과 여가의 선택
Ⅱ. 여가대책
1. 여가의 부정적 시각
2. 여가대책
Ⅰ. 현대, 미래사회의 여가
1. 대중여가시대
2. 여가 향유 권리
3. 일과 여가의 선택
Ⅱ. 여가대책
1. 여가의 부정적 시각
2. 여가대책
본문내용
화가 성행하고 우리민족 고유의 문화축전을 계승해 나가는 건전한 여가활동이 기대된다.
21세기 미래의 여가생활의 발전방향은 첫째, 여가활동을 국가정책으로 정하여 현재 분산되어 있는 레크리에이션, 여가, 공원, 유휴공간, 관광, 문화관계 등을 통합하여 관장하는 정부기구의 설립이 바람직하다. 둘째, 여가서비스의 공급확산을 위하여 중앙정부, 지방정부, 공공단체, 기업체, 개인 등이 여가자원의 개발에 적극 참여하여야 할 것이며, 특히 기업체는 근로자의 여가욕구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서 사기를 진작시키고 각종 여가행사에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이다.
셋째, 대학이나 관련학계에서 여가에 관한 연구 및 교육을 활발하게 시행할 수 있도록 정부는 적절한 재정적 지원과 프로그램편성에 협력하여야 한다.
넷째, 청소년단체, 관광단체, 건전소비자단체, 녹색단체, 정부기관 등 여가관련 단체의 연합이 필요하다. 조직화된 연합기구를 구성하게 되면 전 국민들에게 여가가치니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여가단체연합에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자원봉사활동을 하도록 사회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하고 제도적으로도 조그마한 혜택이 주어져야 할 것이다.
다섯째, 미래 여가생활과 참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통한 소득증대와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자유여가시간의 확대, 그리고 일자리 확보를 통한 실업률의 감소정책이 범국가적으로 시행되어야 한다. 따라서 정부의 국가발전시책과 이의 성공적인 달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여섯째, 우리는 조국통일을 대비한 여가생활계획도 아울러 수립하여야 한다. 통일의 시기는 아무도 모른다.
통일을 대비한 최소의 복지규모는 북한지역주민의 새로운 체제의 적응을 위한 복지욕구와 대량실업사태에 대한 복지욕구에서 출발하여 일정기간 후에는 지역 간 편차에 따른 지역균형복지욕구 및 한 민족 동질성 회복을 위한 여가생활향유권 주장까지 나오게 될 것이므로 이에 대처해야 할 것이다.
이와 같이 21세기에는 소득수준의 향상, 자유 시간의 증대, 과학기술의 발달, 세계화의 진전, 정보사회의 도래, 지방시대의 확산 등의 성숙한 사회가 전개됨으로써 인구의 고령화, 노동시간의 감소,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핵가족 중심의 사회체제가 이룩될 것이다. 이와 동시에 사회문제로서 등장할 수 있는 것은 노동력 자원 에너지의 부족현상과 환경공해의 확산, 과소비로 인한 대량폐기물의 생산, 노인 여성 아동 저소득층 장애자 등 각 계층별 복지비용의 과다소요현상이 일어날 수 있으나, 이는 계속적인 경제발전과 과학기술의 발달에 의하여 어느 정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기타 문제점은 국민교육 학교교육 사회교육을 통한 계몽과 정보제공을 지속적으로 추진함과 아울러 국민의 의식개혁변화와 생활유형을 고쳐나가야 할 것이다. 21세기에는 물질적으로 풍요한 생활을 추구하고, 정신적으로 삶의 질과 여가생활을 향유하며, 공간적으로 시공(時空)을 뛰어넘어 조그마한 지구촌 내에서 전 세계인류가 오손도손 살아가기를 희망한다.
21세기 미래의 여가생활의 발전방향은 첫째, 여가활동을 국가정책으로 정하여 현재 분산되어 있는 레크리에이션, 여가, 공원, 유휴공간, 관광, 문화관계 등을 통합하여 관장하는 정부기구의 설립이 바람직하다. 둘째, 여가서비스의 공급확산을 위하여 중앙정부, 지방정부, 공공단체, 기업체, 개인 등이 여가자원의 개발에 적극 참여하여야 할 것이며, 특히 기업체는 근로자의 여가욕구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서 사기를 진작시키고 각종 여가행사에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이다.
셋째, 대학이나 관련학계에서 여가에 관한 연구 및 교육을 활발하게 시행할 수 있도록 정부는 적절한 재정적 지원과 프로그램편성에 협력하여야 한다.
넷째, 청소년단체, 관광단체, 건전소비자단체, 녹색단체, 정부기관 등 여가관련 단체의 연합이 필요하다. 조직화된 연합기구를 구성하게 되면 전 국민들에게 여가가치니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여가단체연합에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자원봉사활동을 하도록 사회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하고 제도적으로도 조그마한 혜택이 주어져야 할 것이다.
다섯째, 미래 여가생활과 참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통한 소득증대와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자유여가시간의 확대, 그리고 일자리 확보를 통한 실업률의 감소정책이 범국가적으로 시행되어야 한다. 따라서 정부의 국가발전시책과 이의 성공적인 달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여섯째, 우리는 조국통일을 대비한 여가생활계획도 아울러 수립하여야 한다. 통일의 시기는 아무도 모른다.
통일을 대비한 최소의 복지규모는 북한지역주민의 새로운 체제의 적응을 위한 복지욕구와 대량실업사태에 대한 복지욕구에서 출발하여 일정기간 후에는 지역 간 편차에 따른 지역균형복지욕구 및 한 민족 동질성 회복을 위한 여가생활향유권 주장까지 나오게 될 것이므로 이에 대처해야 할 것이다.
이와 같이 21세기에는 소득수준의 향상, 자유 시간의 증대, 과학기술의 발달, 세계화의 진전, 정보사회의 도래, 지방시대의 확산 등의 성숙한 사회가 전개됨으로써 인구의 고령화, 노동시간의 감소,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핵가족 중심의 사회체제가 이룩될 것이다. 이와 동시에 사회문제로서 등장할 수 있는 것은 노동력 자원 에너지의 부족현상과 환경공해의 확산, 과소비로 인한 대량폐기물의 생산, 노인 여성 아동 저소득층 장애자 등 각 계층별 복지비용의 과다소요현상이 일어날 수 있으나, 이는 계속적인 경제발전과 과학기술의 발달에 의하여 어느 정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기타 문제점은 국민교육 학교교육 사회교육을 통한 계몽과 정보제공을 지속적으로 추진함과 아울러 국민의 의식개혁변화와 생활유형을 고쳐나가야 할 것이다. 21세기에는 물질적으로 풍요한 생활을 추구하고, 정신적으로 삶의 질과 여가생활을 향유하며, 공간적으로 시공(時空)을 뛰어넘어 조그마한 지구촌 내에서 전 세계인류가 오손도손 살아가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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