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차
1. 들어가며
2. 여행의 테마
3. 여행준비물
4. 여행 계획
5. 마무리하면서
1. 들어가며
2. 여행의 테마
3. 여행준비물
4. 여행 계획
5. 마무리하면서
본문내용
이 도시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건축물이자 가우디의 작품 중 하나이다. 그 후 차례대로 카사 밀라, 카사 바트요, 카탈라나 음악당을 구경한다. 그 후 피카소 미술관을 간다. 바르셀로나에서 청소년기를 보내면서 그렸던 작품들이 주를 이룬다고 한다. 밤이되면 야경이 아름답고 운치있는 바르셀로나 항구로 간다.
Day23(스페인 - 바르셀로나)
구엘 공원(오전) → 몬주익 언덕(오후) → 분수쇼(저녁)
반짝거리는 타일로 예쁘게 꾸며진 가우디의 구엘 공원과 바르셀로나 전경과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몬주익 언덕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 뉘엿뉘엿 해가 지기 시작하면 환상적인 분수쇼를 보면서 차분하게 바르셀로나 여행을 마무리한다.
Day24(프랑스 - 파리)
오르세 미술관 → 예술의 다리 → 퐁네프 → 생샤펠 교회 → 노트르담 대성당 → 생제르맹데프레&카르테이 라탱 지구 → 로댕 미술관 → 에펠탑
바르셀로나에서 파리로 이동하는 것 또한 기차로 이동한다. 유럽내에서 기차로 이동하는 것이 시간이 오래 걸리기는 하지만 비용을 아끼려면 어쩔 수가 없다. 파리의 첫 날은 센 강과 함께한다.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오르세 미술관을 처음으로 여행을 시작한다. 오르세 미술관은 루브르 박물관과 함께 프랑스를 대표하는 미술관으로 꼽힌다. 약 2만점의 미술작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매우 친숙한 인상주의 작품들을 많이 전시하고 있다. 센 강을 가로지르는 많은 다리들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예술의 다리로 가자. 이곳은 낭만와 운치가 넘치는 예술의 다리라고 할 수 있다. 생샤펠 교회의 스테인드 글라스는 놓쳐서는 안 될 최고의 볼거리라고 한다. 이는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스테인드 글라스이며 최고의 걸작이라고 평가된다. 그 후 고딕 건축의 대표 주자라고 할 수 있는 노트르담 대성당을 구경한다. 정원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로댕 미술관도 가본다. 정원에는 생각하는 사람, 지옥의 문, 칼레의 시민 등 로댕의 대표작들이 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에펠탑을 구경한다. 에펠탑에서 벌어지는 조명쇼는 꼭 한번 보고싶다.
Day25(프랑스 - 파리)
루브르 박물관 → 튈르리 정원 → 콩코르드 광장 → 퐁피두 센터 → 마레 지구 → 시청사 → 오페라 가르니에 → 센 강 유람선 타기
파리에서 둘째 날은 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히는 루브르 박물관에서 시작한다. 사실 계획은 위와 같이 해놨지만 루브르 박물관이 워낙 크기 때문에 일정을 다 소화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루브르 박물관에서 모나리자 그림을 꼭 보고싶다. 마치 공사 중인 듯 보이는 건물인 퐁피두 센터는 파리 문화의 구심점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웬만한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고 한다. 퐁피두 센터가 있는 레알 지구를 벗어나면 바로 마레 지구로 들어선다. 이곳은 동성연애자들의 해방구로도 유명한 곳이다. 마지막에는 센 강의 유람선을 타면서 아름다운 야경을 보고 싶다.
Day26(프랑스 - 파리)
디즈니랜드 파리
오늘은 파리를 벗어나 교외로 여행을 떠나고자 한다. 동심으로 돌아가 놀이동산에서 하루를 보내고 싶다. 유럽에서 손꼽히는 테마파크인 디즈니랜드 파리에는 어른들도 즐겁게 하루를 보낼 수 있다. 개인적으로 놀이기구를 좋아하기 때문에 디즈니랜드 파크를 가보고 싶다. 저녁이 되면 불꽃놀이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Day27(프랑스 - 파리)
몽마르트르 언덕 주변 → 샹젤리제&개선문 → 라 데팡스 → 몽파르나스 타워 → 바스티유 광장
유럽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파리 북쪽에 있는 몽마르트르 언덕은 한때 화가들의 터전이었던 곳이라 한다. 몽마르트르 언덕을 둘러본 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거리인 샹젤리제로 간다. 우뚝 서 있는 개선문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싶다. 오후에는 쇼핑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싶다. 이번 유럽여행의 마지막 날인 만큼 저녁은 멋진 레스토랑에서 프랑스 요리에 와인을 곁들인 만찬을 하고 싶다.
5. 마무리하면서
유럽여행을 오래전부터 꿈꿔왔지만 실제로 계획을 짜 본 것은 처음이었다. 막연하기만 했던 유럽여행에 대해서 계획을 짜면서 많은 것 을 느꼈다. 한 국가, 한 지역에서의 루트를 정하고 계획들을 세우면서 마치 실제로 여행을 하고 있는 듯 하여서 설?고, 파리를 마지막으로 모든 일정이 끝났을 때에는 아쉽기까지 하였다. 현재 계획은 내년 여름에 유럽을 갈 생각을 하고 있지만, 언젠가 꼭 가게 될 유럽여행을 미리 계획으로나마 경험해봐서 좋았다. 실제로 유럽여행을 하게 될 때 기간이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이번 계획서가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Day23(스페인 - 바르셀로나)
구엘 공원(오전) → 몬주익 언덕(오후) → 분수쇼(저녁)
반짝거리는 타일로 예쁘게 꾸며진 가우디의 구엘 공원과 바르셀로나 전경과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몬주익 언덕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 뉘엿뉘엿 해가 지기 시작하면 환상적인 분수쇼를 보면서 차분하게 바르셀로나 여행을 마무리한다.
Day24(프랑스 - 파리)
오르세 미술관 → 예술의 다리 → 퐁네프 → 생샤펠 교회 → 노트르담 대성당 → 생제르맹데프레&카르테이 라탱 지구 → 로댕 미술관 → 에펠탑
바르셀로나에서 파리로 이동하는 것 또한 기차로 이동한다. 유럽내에서 기차로 이동하는 것이 시간이 오래 걸리기는 하지만 비용을 아끼려면 어쩔 수가 없다. 파리의 첫 날은 센 강과 함께한다.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오르세 미술관을 처음으로 여행을 시작한다. 오르세 미술관은 루브르 박물관과 함께 프랑스를 대표하는 미술관으로 꼽힌다. 약 2만점의 미술작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매우 친숙한 인상주의 작품들을 많이 전시하고 있다. 센 강을 가로지르는 많은 다리들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예술의 다리로 가자. 이곳은 낭만와 운치가 넘치는 예술의 다리라고 할 수 있다. 생샤펠 교회의 스테인드 글라스는 놓쳐서는 안 될 최고의 볼거리라고 한다. 이는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스테인드 글라스이며 최고의 걸작이라고 평가된다. 그 후 고딕 건축의 대표 주자라고 할 수 있는 노트르담 대성당을 구경한다. 정원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로댕 미술관도 가본다. 정원에는 생각하는 사람, 지옥의 문, 칼레의 시민 등 로댕의 대표작들이 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에펠탑을 구경한다. 에펠탑에서 벌어지는 조명쇼는 꼭 한번 보고싶다.
Day25(프랑스 - 파리)
루브르 박물관 → 튈르리 정원 → 콩코르드 광장 → 퐁피두 센터 → 마레 지구 → 시청사 → 오페라 가르니에 → 센 강 유람선 타기
파리에서 둘째 날은 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히는 루브르 박물관에서 시작한다. 사실 계획은 위와 같이 해놨지만 루브르 박물관이 워낙 크기 때문에 일정을 다 소화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루브르 박물관에서 모나리자 그림을 꼭 보고싶다. 마치 공사 중인 듯 보이는 건물인 퐁피두 센터는 파리 문화의 구심점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웬만한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고 한다. 퐁피두 센터가 있는 레알 지구를 벗어나면 바로 마레 지구로 들어선다. 이곳은 동성연애자들의 해방구로도 유명한 곳이다. 마지막에는 센 강의 유람선을 타면서 아름다운 야경을 보고 싶다.
Day26(프랑스 - 파리)
디즈니랜드 파리
오늘은 파리를 벗어나 교외로 여행을 떠나고자 한다. 동심으로 돌아가 놀이동산에서 하루를 보내고 싶다. 유럽에서 손꼽히는 테마파크인 디즈니랜드 파리에는 어른들도 즐겁게 하루를 보낼 수 있다. 개인적으로 놀이기구를 좋아하기 때문에 디즈니랜드 파크를 가보고 싶다. 저녁이 되면 불꽃놀이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Day27(프랑스 - 파리)
몽마르트르 언덕 주변 → 샹젤리제&개선문 → 라 데팡스 → 몽파르나스 타워 → 바스티유 광장
유럽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파리 북쪽에 있는 몽마르트르 언덕은 한때 화가들의 터전이었던 곳이라 한다. 몽마르트르 언덕을 둘러본 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거리인 샹젤리제로 간다. 우뚝 서 있는 개선문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싶다. 오후에는 쇼핑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싶다. 이번 유럽여행의 마지막 날인 만큼 저녁은 멋진 레스토랑에서 프랑스 요리에 와인을 곁들인 만찬을 하고 싶다.
5. 마무리하면서
유럽여행을 오래전부터 꿈꿔왔지만 실제로 계획을 짜 본 것은 처음이었다. 막연하기만 했던 유럽여행에 대해서 계획을 짜면서 많은 것 을 느꼈다. 한 국가, 한 지역에서의 루트를 정하고 계획들을 세우면서 마치 실제로 여행을 하고 있는 듯 하여서 설?고, 파리를 마지막으로 모든 일정이 끝났을 때에는 아쉽기까지 하였다. 현재 계획은 내년 여름에 유럽을 갈 생각을 하고 있지만, 언젠가 꼭 가게 될 유럽여행을 미리 계획으로나마 경험해봐서 좋았다. 실제로 유럽여행을 하게 될 때 기간이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이번 계획서가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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