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Part 1.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신가?
Part 2. 분노하시는 하나님의 손 안에 있는 죄인
1) 하나님께 대한 두려움을 가져야 함.
2) 누가 하나님의 진노를 당하는가?
3) 하나님의 심판에는 어떠한 동정심도 없다.
4) 진노의 그릇은 오직 진노의 그릇으로 사용됨.
5) 지옥은 활활 타오르는 불, 혐오스러운 벌레들로 가득함.
6) 멸망은 홀연히 임함.
7) 죽음 앞에 우리의 자세
Part 2. 분노하시는 하나님의 손 안에 있는 죄인
1) 하나님께 대한 두려움을 가져야 함.
2) 누가 하나님의 진노를 당하는가?
3) 하나님의 심판에는 어떠한 동정심도 없다.
4) 진노의 그릇은 오직 진노의 그릇으로 사용됨.
5) 지옥은 활활 타오르는 불, 혐오스러운 벌레들로 가득함.
6) 멸망은 홀연히 임함.
7) 죽음 앞에 우리의 자세
본문내용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사랑의 하나님이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우리가 힘들고 어려울 때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의 고통에 동참하시는 분, 우리를 체휼하시는 사랑의 예수님을 많이 말하고 생각하며 기억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은 중생하지 못한 자에게는 일말의 해당사항도 없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중생하지 못한 자들이 스스로 감당하지 못할 극한 고통에 임하게 될 때, 그 불쌍한 영혼이 무한하고 영원한 어두움에 빠져 들어가는 것을 보시고 매우 기뻐하시고 흡족해 하실 것입니다.
[잠 1:24-잠 1:26]
(24)내가 부를지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펼지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25)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26)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18)그러므로 나도 분노로 갚아 아껴 보지 아니하고 긍휼을 베풀지도 아니하리니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 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겔 8:18)
그때의 악인은 더 이상 하나님의 형상이 아닙니다. 그들은 다만 하나님 보실 때 죄 덩어리일뿐이죠. 그저 징그러운 벌레와 같을 것입니다. 우리가 벌레를 혐오하고 싫어서 당장에 밟아 죽이듯이, 하나님은 그들을 혐오하시고 그들을 밟아 짓이기실 것입니다. 우리 다같이 이사야 말씀을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사 63:3-사 63:4]
(3)만민 중에 나와 함께 한 자가 없이 내가 홀로 포도즙틀을 밟았는데 내가 노함을 인하여 무리를 밟았고 분함을 인하여 짓밟았으므로 그들의 선혈이 내 옷에 뛰어 내 의복을 다 더럽혔음이니(4)이는 내 원수 갚는 날이 내 마음에 있고 내 구속할 해가 왔으나
경멸과 증오와 맹렬한 분노를 이보다 더 크게 묘사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분의 발에 짓이겨질 때 악인의 피는 사방으로 튀어 그분의 옷을 더럽힐 것입니다. 피가 튀어서 옷이 더렵혀질 정도면, 그냥 밟아서는 안됩니다. 영화에 보면 도끼로 계속 몸과 얼굴을 찍어서 죽이는 잔인한 모습들을 보신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그것을 연상하시면 되겠습니다. 한번만 밟으시는게 아니라 아주 처절하게 밟고 또 밟아서 피가 예수님의 얼굴과 옷에 잔뜩 튈 정도로 그렇게 철저하게 보응하시겠다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자기를 믿지 아니한 모든 세상 사람들에게 다 이렇게 하실 것입니다.
4) 진노의 그릇은 오직 진노의 그릇으로 사용됨.
이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진노의 그릇의 용도로 창조된 사람과 긍휼의 그릇의 용도로 창조된 사람입니다.
(22)만일 하나님이 그 진노를 보이시고 그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롬 9:22)
긍휼의 그릇에 대해서는 그들을 말씀으로 인도해서 눈을 열어 보게 하시고 귀로 듣게 하심으로써 하나님 말씀의 본의를 깨닫게 하시고 구원하여 주십니다. 그러나 진노의 그릇에 대해서는 그 반대로 그들의 눈을 멀게 하고 귀로 둔하게 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고침 받으러 오지 못하도록 하나님이 막으십니다. 그들에게 말씀에 대한 소원이 없게 하시고 미혹의 영에 사로잡히게 함으로써 온통 세상의 것들이 그 마음을 지배하게끔 하십니다. 그들에게 거짓평안과 풍족함을 주심으로써 스스로의 결핍을 미처 깨닫지 못하도록 하셔서 정해진 때까지 잘 간수되도록 하십니다. 참으로 하나님께서는 그들로 미끄러운 곳에 두셔서 꼼짝없이 하나님의 심판으로 떨어져서 전혀 생각지 못한 때, 멸망이 찾아오게 하십니다. 그리하여 그들이 당하는 끔찍한 지옥형벌을 통해 하나님의 진노의 위엄과 능력의 어떠함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진노의 그릇은 다른 용도로 사용되지 않고 오직 진노만을 가득 담는 용도로만 사용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스스로가 어디에 속한다고 생각하십니까? 혹시 내가 이 진노의 그릇으로 준비된 사람은 아닐까요?
5) 지옥은 활활 타오르는 불, 혐오스러운 벌레들로 가득함.
성경이 지옥에 대해서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지옥이 어떤 곳이다 하고 결론내릴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시사하는 말씀들을 볼 때 몇가지 특징으로 추정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은 곳곳에서 지옥을 불이 활활타오르는 곳이라고 명합니다.
(43)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막 9:43)
(8)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 21:8)
(48)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49)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막 9:48-49)
(24)그들이 나가서 내게 패역한 자들의 시체들을 볼 것이라 그 벌레가 죽지 아니하며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여 모든 혈육에게 가증함이 되리라(사 66:24)
그러므로 성경이 말하는 지옥은 꺼지지 않는 불이 있고, 또 우리가 가장 혐오스러운 벌레들이 가득하게 있는 곳입니다. 아마 지옥에 있는 사람들은 온 몸에 심각한 화상을 입고 살이 녹아내림으로 아주 흉칙한 모습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흉칙한 몰골사이로 수백마리의 구더기들이 자기 살을 파먹고 다니게 될 것입니다. 정말 끔찍한 곳이죠? 그러나 이러한 육체적인 고통도 그들이 겪는 고통의 극히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그들에게는 이런 육체적인 고통과는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영적인 고통이 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철저하게 버림받고 그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와 저주가 쏟아부어지는 그 끔찍한 고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더 이상의 기회가 없다는 사실, 영원히 이 형벌을 받아야 된다 사실 앞에서 절대적인 절망에 짓눌리면서 고통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지옥입니다. 예수님께서 ‘불로써 소금 치듯 하신다’라고 표현하셨죠? 불에 소금 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탁탁 튀어 오릅니다. 그것처럼 사람들이 극심한 고통으로 인해 그것을 참을 수 없어서 기절했다가 또 다시 계속되는 고통으로 인해 섬
[잠 1:24-잠 1:26]
(24)내가 부를지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펼지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25)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26)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18)그러므로 나도 분노로 갚아 아껴 보지 아니하고 긍휼을 베풀지도 아니하리니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 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겔 8:18)
그때의 악인은 더 이상 하나님의 형상이 아닙니다. 그들은 다만 하나님 보실 때 죄 덩어리일뿐이죠. 그저 징그러운 벌레와 같을 것입니다. 우리가 벌레를 혐오하고 싫어서 당장에 밟아 죽이듯이, 하나님은 그들을 혐오하시고 그들을 밟아 짓이기실 것입니다. 우리 다같이 이사야 말씀을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사 63:3-사 63:4]
(3)만민 중에 나와 함께 한 자가 없이 내가 홀로 포도즙틀을 밟았는데 내가 노함을 인하여 무리를 밟았고 분함을 인하여 짓밟았으므로 그들의 선혈이 내 옷에 뛰어 내 의복을 다 더럽혔음이니(4)이는 내 원수 갚는 날이 내 마음에 있고 내 구속할 해가 왔으나
경멸과 증오와 맹렬한 분노를 이보다 더 크게 묘사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분의 발에 짓이겨질 때 악인의 피는 사방으로 튀어 그분의 옷을 더럽힐 것입니다. 피가 튀어서 옷이 더렵혀질 정도면, 그냥 밟아서는 안됩니다. 영화에 보면 도끼로 계속 몸과 얼굴을 찍어서 죽이는 잔인한 모습들을 보신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그것을 연상하시면 되겠습니다. 한번만 밟으시는게 아니라 아주 처절하게 밟고 또 밟아서 피가 예수님의 얼굴과 옷에 잔뜩 튈 정도로 그렇게 철저하게 보응하시겠다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자기를 믿지 아니한 모든 세상 사람들에게 다 이렇게 하실 것입니다.
4) 진노의 그릇은 오직 진노의 그릇으로 사용됨.
이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진노의 그릇의 용도로 창조된 사람과 긍휼의 그릇의 용도로 창조된 사람입니다.
(22)만일 하나님이 그 진노를 보이시고 그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롬 9:22)
긍휼의 그릇에 대해서는 그들을 말씀으로 인도해서 눈을 열어 보게 하시고 귀로 듣게 하심으로써 하나님 말씀의 본의를 깨닫게 하시고 구원하여 주십니다. 그러나 진노의 그릇에 대해서는 그 반대로 그들의 눈을 멀게 하고 귀로 둔하게 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고침 받으러 오지 못하도록 하나님이 막으십니다. 그들에게 말씀에 대한 소원이 없게 하시고 미혹의 영에 사로잡히게 함으로써 온통 세상의 것들이 그 마음을 지배하게끔 하십니다. 그들에게 거짓평안과 풍족함을 주심으로써 스스로의 결핍을 미처 깨닫지 못하도록 하셔서 정해진 때까지 잘 간수되도록 하십니다. 참으로 하나님께서는 그들로 미끄러운 곳에 두셔서 꼼짝없이 하나님의 심판으로 떨어져서 전혀 생각지 못한 때, 멸망이 찾아오게 하십니다. 그리하여 그들이 당하는 끔찍한 지옥형벌을 통해 하나님의 진노의 위엄과 능력의 어떠함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진노의 그릇은 다른 용도로 사용되지 않고 오직 진노만을 가득 담는 용도로만 사용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스스로가 어디에 속한다고 생각하십니까? 혹시 내가 이 진노의 그릇으로 준비된 사람은 아닐까요?
5) 지옥은 활활 타오르는 불, 혐오스러운 벌레들로 가득함.
성경이 지옥에 대해서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지옥이 어떤 곳이다 하고 결론내릴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시사하는 말씀들을 볼 때 몇가지 특징으로 추정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은 곳곳에서 지옥을 불이 활활타오르는 곳이라고 명합니다.
(43)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막 9:43)
(8)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 21:8)
(48)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49)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막 9:48-49)
(24)그들이 나가서 내게 패역한 자들의 시체들을 볼 것이라 그 벌레가 죽지 아니하며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여 모든 혈육에게 가증함이 되리라(사 66:24)
그러므로 성경이 말하는 지옥은 꺼지지 않는 불이 있고, 또 우리가 가장 혐오스러운 벌레들이 가득하게 있는 곳입니다. 아마 지옥에 있는 사람들은 온 몸에 심각한 화상을 입고 살이 녹아내림으로 아주 흉칙한 모습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흉칙한 몰골사이로 수백마리의 구더기들이 자기 살을 파먹고 다니게 될 것입니다. 정말 끔찍한 곳이죠? 그러나 이러한 육체적인 고통도 그들이 겪는 고통의 극히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그들에게는 이런 육체적인 고통과는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영적인 고통이 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철저하게 버림받고 그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와 저주가 쏟아부어지는 그 끔찍한 고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더 이상의 기회가 없다는 사실, 영원히 이 형벌을 받아야 된다 사실 앞에서 절대적인 절망에 짓눌리면서 고통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지옥입니다. 예수님께서 ‘불로써 소금 치듯 하신다’라고 표현하셨죠? 불에 소금 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탁탁 튀어 오릅니다. 그것처럼 사람들이 극심한 고통으로 인해 그것을 참을 수 없어서 기절했다가 또 다시 계속되는 고통으로 인해 섬
추천자료
[설교문][성경본문-레위기 23장 33-43절] 초막절(草幕節)과 성도
[설교문][성경본문-레위기 24장 1-4절] 어두운 세상에서의 성도의 사명
[설교문][성경본문-레위기 24장 10-16절]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하며 모독하는 한 사건
[설교문][성경본문-레위기 25장 8-12절] 제 오십 년을 거룩하게 하라
[설교문][성경본문-레위기 25장 47-55절] 하나님의 품꾼인 성도
[설교문][성경본문-레위기 26장 3-13절] 순종이 지닌 참된 값어치
[설교문][성경본문-레위기 26장 34-39절] 택함 받은 성도의 범죄가 가져오는 결과
[설교문][성경본문-레위기 27장 9-25절] 거룩한 서원(誓願)
[설교문][성경본문-레위기 19장 9-10절] 청지기로서의 책무를 잘 감당하는 성도
[설교문][성경본문-레위기 21장 1-9절] 영적 제사장의 삶
[설교문][성경본문-레위기 21장 13-15절] 그리스도의 순결한 신부로 부름 받은 우리
[설교문][성경본문-레위기 22장 10-16절] 하나님의 천국잔치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
[설교문][성경본문-레위기 22장 17-25절] 예물을 드리는 우리의 자세
[설교문][성경본문-레위기 23장 9-14절] 처음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