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불안장애
1. 정의, 진단적 준거 및 주요 특징
1) 분리불안장애
2) 특정공포증
3) 사회공포증
4) 강박장애
5) 공황장애
6)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7) 범 불안장애
2. 특징 및 사례
1) 분리불안장애
2) 특정공포증
3)사회공포증
4) 강박장애
5) 공황장애
6)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7) 범 불안장애
3. 발달 경로와 예후
1. 정의, 진단적 준거 및 주요 특징
1) 분리불안장애
2) 특정공포증
3) 사회공포증
4) 강박장애
5) 공황장애
6)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7) 범 불안장애
2. 특징 및 사례
1) 분리불안장애
2) 특정공포증
3)사회공포증
4) 강박장애
5) 공황장애
6)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7) 범 불안장애
3. 발달 경로와 예후
본문내용
장애는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일정한 범위의 활동이나 사건 또는 기능에 대한 심각하고 통제 불가능한 불안이나 걱정을 갖는 장애이다. 예를 들면 날씨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가족의 재정문제, 세계 평화, 그리고 성적 등에 대해 일관되게 걱정할 수 있다.
이러한 걱정에는 긴장이나 동요 또는 안절부절 함과 같은 한 가지 이상의 신체적 증상과 복통이나 두통 또는 그 밖의 신체적 고통이 수반된다.
3. 발달 경로와 예후
사회조사 표본에서 처음에 불안장애를 지닌 것으로 평가된 피험자의 약 60%는 4년 후의 진단에서 더 이상 동일한 장애로 분류되지 않았다. 그러나 어떤 불안장애는 다른 장애들보다 훨씬 더 안정적이다. 예를 들어 공황장애와 범 불안장애가 시간에 따라 변화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장애를 가진 아이들은 추후검사에서 다른 불안장애나 주요 우울장애를 가질 수 있으며 또는 어떠한 장애도 전혀 갖지 않을 수도 있다. 반면에 사회공포증과 특정공포증은 훨씬 더 안정적인 진단요인이었다. 또한 만성적인 불안장애도 있는데 강박장애를 지닌 어린이들은 장기적인 추후조사에서 68%이상이 7년 후에도 진단적 준거를 계속해서 충족시켰음을 발견하였다. 외상 후 스트레스 같은 경우엔 시간이 지나면 상당히 향상되거나 사라지는 경향이 있다. 또한 이러한 안정성과 만성성은 소녀들에게 가장 분명하다.
높은 수준의 불안 민감성을 가진 어린 세대는 그들이 객관적으로 두려워하는 것과 관련이 있는 부정적 느낌 및 감각을 두려워한다. 즉, 불안장애를 가진 어린 세대는 한 가지 이상의 대상이나 상황을 두려워 할 뿐만 아니라, 그들이 전율을 느끼는 것에 직면할 때 발생할 수 있는 것을 두려워한다. 특히 공황장애를 지닌 많은 청소년들이 위협적인 발작의 생리적인 신호를 계속해서 살펴보게 되고 그들이 격발시킬 것이라고 믿는 모든 상황들을 점차적으로 회피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 두려움에 대한 두려움은 인지적 오류나 편견의 발달을 가져왔다. 그들이 개선하려고 노력하지 않은 한, 인지적 오류로 인해 병리적인 불안과 회피는 계속 유지될 것이다. 때문에 이러한 오류들에 도전하며 그들이 예상해 왔던 무시무시한 결과들이 아주 오랫동안 결코 일어나지 않음을 깨닫도록 해줘야 한다.
불안장애는 두 가지 구체적인 발달경로가 있는데 하나는 불안장애는 점진적으로 발달한다는 것과 그리고 일단 장애가 확정되면 그 증상의 심각성과 강력함은 일관되게 유지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러한 걱정에는 긴장이나 동요 또는 안절부절 함과 같은 한 가지 이상의 신체적 증상과 복통이나 두통 또는 그 밖의 신체적 고통이 수반된다.
3. 발달 경로와 예후
사회조사 표본에서 처음에 불안장애를 지닌 것으로 평가된 피험자의 약 60%는 4년 후의 진단에서 더 이상 동일한 장애로 분류되지 않았다. 그러나 어떤 불안장애는 다른 장애들보다 훨씬 더 안정적이다. 예를 들어 공황장애와 범 불안장애가 시간에 따라 변화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장애를 가진 아이들은 추후검사에서 다른 불안장애나 주요 우울장애를 가질 수 있으며 또는 어떠한 장애도 전혀 갖지 않을 수도 있다. 반면에 사회공포증과 특정공포증은 훨씬 더 안정적인 진단요인이었다. 또한 만성적인 불안장애도 있는데 강박장애를 지닌 어린이들은 장기적인 추후조사에서 68%이상이 7년 후에도 진단적 준거를 계속해서 충족시켰음을 발견하였다. 외상 후 스트레스 같은 경우엔 시간이 지나면 상당히 향상되거나 사라지는 경향이 있다. 또한 이러한 안정성과 만성성은 소녀들에게 가장 분명하다.
높은 수준의 불안 민감성을 가진 어린 세대는 그들이 객관적으로 두려워하는 것과 관련이 있는 부정적 느낌 및 감각을 두려워한다. 즉, 불안장애를 가진 어린 세대는 한 가지 이상의 대상이나 상황을 두려워 할 뿐만 아니라, 그들이 전율을 느끼는 것에 직면할 때 발생할 수 있는 것을 두려워한다. 특히 공황장애를 지닌 많은 청소년들이 위협적인 발작의 생리적인 신호를 계속해서 살펴보게 되고 그들이 격발시킬 것이라고 믿는 모든 상황들을 점차적으로 회피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 두려움에 대한 두려움은 인지적 오류나 편견의 발달을 가져왔다. 그들이 개선하려고 노력하지 않은 한, 인지적 오류로 인해 병리적인 불안과 회피는 계속 유지될 것이다. 때문에 이러한 오류들에 도전하며 그들이 예상해 왔던 무시무시한 결과들이 아주 오랫동안 결코 일어나지 않음을 깨닫도록 해줘야 한다.
불안장애는 두 가지 구체적인 발달경로가 있는데 하나는 불안장애는 점진적으로 발달한다는 것과 그리고 일단 장애가 확정되면 그 증상의 심각성과 강력함은 일관되게 유지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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