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ⅰ. 당뇨병이란? -1
Ⅱ. 본론
ⅰ. 당뇨병의 해부학적 기전 -2
ⅱ. 당뇨병의 원인 -3
ⅲ. 당뇨병의 진단, 증상 -5
ⅳ. 당뇨병 간호 방법과 치료방법 -7
ⅴ. 당뇨병의 예방 -13
Ⅲ. 결론 -13
Ⅳ. 참고문헌 -14
ⅰ. 당뇨병이란? -1
Ⅱ. 본론
ⅰ. 당뇨병의 해부학적 기전 -2
ⅱ. 당뇨병의 원인 -3
ⅲ. 당뇨병의 진단, 증상 -5
ⅳ. 당뇨병 간호 방법과 치료방법 -7
ⅴ. 당뇨병의 예방 -13
Ⅲ. 결론 -13
Ⅳ. 참고문헌 -14
본문내용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은 점차로 식이 요법을 아무리 엄중히 지킨다 해도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없게 된다. 이 같은 사람은 인슐린 주사로 치료방법을 바꾸게 된다. 인슐린 비의존형이어도 올바른 요법을 하지 않으면 인슐린 의존형으로 이행될 경우가 있는 것이다.
부작용 중에서 가장 빈도수가 많은 것이 저혈당이다. 저혈당을 일으키면 간호사는 신속히 약 복용을 중지하고 의사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 저혈당 상태가 되면 공복감, 발한, 손발 떨림, 동계, 현기증, 구토, 탈력감, 동통, 초조, 주의력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마침내는 혼수상태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그 외의 부작용으로서는 구토나 설사, 복통 등의 위장 장애, 간장 장애, 피부 발진, 피부 가려움 등을 들 수 있다. 또 설폰 요소제의 다이아비네스라는 약은 사람에 따라 알코올 중독을 일으킨다. 간장에 작용하여 알코올 분해를 억제해 버리므로 이것을 모르고 술을 마시면 소량으로도 급성 알코올 중독 상태가 될 경우가 있다. 얼굴의 홍조, 두통 증이 자주 볼 수 있는 증상이다. 알코올을 마시고 저혈당이 되면 그 회복이 상당히 늦는 것에도 주의 해야만 한다. 바이구아나이드제를 복용했을 경우는 드물게 유산 아시돗시스라는 상태에 빠진다. 이것은 혈액 중에 유산이 많아져 일어나므로 구토, 설사, 복통, 졸음 등을 동반하거나 혼수에 이른다. 대단히 위험한 부작용이므로 최근에는 바이구아나이드제로 별로 사용되지 않고 있다.
간호사는 인슐린을 투여할 때 인슐린에도 각종 제제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중간형 인슐린의 1일 1~2회 주사, 때로는 속효형과 중간형등의 혼합으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식이 요볍을 기본으로 이 같은 종류의 인슐린을 양, 시간 등 지시대로 주사하여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으면서 치료를 계속해야 한다. 인슐린을 매일 일정 시간에 체외에서 보급해야 하므로 주사는 환자 스스로 할 필요가 있다.
또 간호사는 인슐린의 보관방법과 주사의 주의점이 있는데, 인슐린의 경우 의료용 냉장고에 넣어두도록 하고 냉동시키면 인슐린의 질이 나빠지므로 냉동 보존은 피해야 하며 직사 광선이 내리쬐는 장소도 좋지 않으며 인슐린의 주사는 100단위인지, 40단위인지, 회수, 양, 시간 등에 유념해야한다. 그리고 사용이 끝난 주사기 등은 위험하므로 바늘에 캡을 씌우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한다. 인슐린 주사는 필요량이 적은 사람이라도 1일에 1회는 투약해야 한다. 우선 인슐린 제제의 종류를 확인하고 자신이 몇 딴위의 주사액을 사용할 것인지, 주사 기간은 언제인지를 정확히 파악해 둔다. 그리고 필요량의 인슐린을 주사기에 흡입하거나 카트리지 주입기를 장착한다. 다음에 주사기에 인슐린 양의 공기를 주입한 후 주사바늘을 용기 고무마개에 찌르고 공기를 누르고 나서 필요량을 흡입한다. 주사는 상완, 대퇴부, 복부 엉덩이 등의 피하에 놓는다. 가능한 한 주사 놓는 곳은 매일 바꾸도록 한다. 같은 곳에만 놓으면 주사 놓는 자리에 응어리가 지거나 피부가 딱딱해진다. 가장 적당한 곳은 통증이 적고, 인슐린의 흡수도 좋고, 흡수 속도도 인정되어 있는 복부이다.
당뇨 환자를 대할 때 당뇨 치료의 원칙은 첫째, 각종 약물이 얼마를 투여했을 때 혈당이 정확히 얼마나 강하되는지 사정할 것 두 번째, 고혈압, 고콜레스테롤 등 다른 증상에 대해서도 주의 깊게 관리할 것 셋째, 치료에 따른 부작용이 무엇인지 숙지하고 교육할 것 넷째, 치료 시의 금기 사항을 반드시 숙지하고 대상자를 교육할 것 다섯째, 투약시간과 투여량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숙지할 것이다.
그리고 2형 당뇨를 간호할 때 고려할 사항은 당뇨치료를 위해서는 여러 약물을 결합하여 간호해야하고 모든 사람에게 모두 맞는 약은 없으므로 사정이 끊임없이 필요하다. 의사가 환자 상태를 면밀히 검토하여 최소한의 부작용과 최대한의 효과를 기대할 수있게 처방하도록 돕는다. 대상자의 식이 요법과 운동 요법을 주시하고 교육하고 관리한다.
ⅴ. 당뇨병의 예방
당뇨병은 스트레스와 연관이 있다. 당뇨병의 유전적 소질을 가진 사람이 과식, 비만 또는 스트레스 등의 환경 인자를 얻었을 때에 이것이 요인이 되어 당뇨병이 질환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래서 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식하지 않아야 하며 스트레스를 받는 요인을 줄여야 한다. 그리고 간과 당뇨병은 매우 상관성이 높다. 당뇨병을 예방하려면 식사시간을 규칙적으로 바꾸어야 하고 외식을 줄이고 술같은 알코올의 섭취를 줄여야 한다. 또 수면시간을 규칙적이고 늦은 취침을 피해야 하며 일이나 직장보다 건강이 우선임을 명시해야 한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했듯이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갖고 귀찮더라도 자신의 식단을 점검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Ⅲ. 결론
당뇨병은 최근 그 유병률이 증가하여 사회, 경제적으로 관심이 높아가고 있는 내분비 대사 질환이다. 과거에 당뇨병은 포식의 결과로 찾아오는 질환이라 하여 사치병으로 치부되었다.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과 활동량의 감소로 해방 이후 1950년대까지 희귀 질환이었던 것이 이제는 그 발병률이 인구의 10%에 근접하고 있다. 당뇨병은 완치시킬 수는 없으나 조절할 수 있는 병이다 라는 미국의 조슬린 박사의 유명한 말도 있다. 간호사는 당뇨병을 갖고 있는 대상자들의 질환이 더 이상 진전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관찰이 필요하고 당뇨병의 치료로 인한 부작용 등 오인으로 인한 대상자의 역효과를 방지하기 위해 대상자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교육하여야 한다. 그리고 당뇨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규칙적인 식습관이 중요하다. 지금까지 언급했던 당뇨병의 치료방법은 동시에 예방법이 될 수 있다. 잠재적인 당뇨병 환자들은 규칙적인 운동 요법과 자신의 식단을 관리하는 식이요법이 필요하다.
Ⅳ. 참고문헌
건강의약신서21, “당뇨병 이렇게 다스린다” , 2008, 강석만, 열린책들
“당뇨, 이것만 알면 병도 아니다”, 2008, 김양진 , 유나미디어
가림건강신서, “21시게 당뇨병 예방과 치료법 증상과 진단에서 완치와 예방까지-”, 2000, 이현철, 가림출판사
“당뇨병” , 2007, 아사노 츠구요시 외 지음, 최영길 감수, 삼호미디어
사진 Google의 랑게르한스섬 참조함.
부작용 중에서 가장 빈도수가 많은 것이 저혈당이다. 저혈당을 일으키면 간호사는 신속히 약 복용을 중지하고 의사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 저혈당 상태가 되면 공복감, 발한, 손발 떨림, 동계, 현기증, 구토, 탈력감, 동통, 초조, 주의력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마침내는 혼수상태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그 외의 부작용으로서는 구토나 설사, 복통 등의 위장 장애, 간장 장애, 피부 발진, 피부 가려움 등을 들 수 있다. 또 설폰 요소제의 다이아비네스라는 약은 사람에 따라 알코올 중독을 일으킨다. 간장에 작용하여 알코올 분해를 억제해 버리므로 이것을 모르고 술을 마시면 소량으로도 급성 알코올 중독 상태가 될 경우가 있다. 얼굴의 홍조, 두통 증이 자주 볼 수 있는 증상이다. 알코올을 마시고 저혈당이 되면 그 회복이 상당히 늦는 것에도 주의 해야만 한다. 바이구아나이드제를 복용했을 경우는 드물게 유산 아시돗시스라는 상태에 빠진다. 이것은 혈액 중에 유산이 많아져 일어나므로 구토, 설사, 복통, 졸음 등을 동반하거나 혼수에 이른다. 대단히 위험한 부작용이므로 최근에는 바이구아나이드제로 별로 사용되지 않고 있다.
간호사는 인슐린을 투여할 때 인슐린에도 각종 제제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중간형 인슐린의 1일 1~2회 주사, 때로는 속효형과 중간형등의 혼합으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식이 요볍을 기본으로 이 같은 종류의 인슐린을 양, 시간 등 지시대로 주사하여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으면서 치료를 계속해야 한다. 인슐린을 매일 일정 시간에 체외에서 보급해야 하므로 주사는 환자 스스로 할 필요가 있다.
또 간호사는 인슐린의 보관방법과 주사의 주의점이 있는데, 인슐린의 경우 의료용 냉장고에 넣어두도록 하고 냉동시키면 인슐린의 질이 나빠지므로 냉동 보존은 피해야 하며 직사 광선이 내리쬐는 장소도 좋지 않으며 인슐린의 주사는 100단위인지, 40단위인지, 회수, 양, 시간 등에 유념해야한다. 그리고 사용이 끝난 주사기 등은 위험하므로 바늘에 캡을 씌우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한다. 인슐린 주사는 필요량이 적은 사람이라도 1일에 1회는 투약해야 한다. 우선 인슐린 제제의 종류를 확인하고 자신이 몇 딴위의 주사액을 사용할 것인지, 주사 기간은 언제인지를 정확히 파악해 둔다. 그리고 필요량의 인슐린을 주사기에 흡입하거나 카트리지 주입기를 장착한다. 다음에 주사기에 인슐린 양의 공기를 주입한 후 주사바늘을 용기 고무마개에 찌르고 공기를 누르고 나서 필요량을 흡입한다. 주사는 상완, 대퇴부, 복부 엉덩이 등의 피하에 놓는다. 가능한 한 주사 놓는 곳은 매일 바꾸도록 한다. 같은 곳에만 놓으면 주사 놓는 자리에 응어리가 지거나 피부가 딱딱해진다. 가장 적당한 곳은 통증이 적고, 인슐린의 흡수도 좋고, 흡수 속도도 인정되어 있는 복부이다.
당뇨 환자를 대할 때 당뇨 치료의 원칙은 첫째, 각종 약물이 얼마를 투여했을 때 혈당이 정확히 얼마나 강하되는지 사정할 것 두 번째, 고혈압, 고콜레스테롤 등 다른 증상에 대해서도 주의 깊게 관리할 것 셋째, 치료에 따른 부작용이 무엇인지 숙지하고 교육할 것 넷째, 치료 시의 금기 사항을 반드시 숙지하고 대상자를 교육할 것 다섯째, 투약시간과 투여량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숙지할 것이다.
그리고 2형 당뇨를 간호할 때 고려할 사항은 당뇨치료를 위해서는 여러 약물을 결합하여 간호해야하고 모든 사람에게 모두 맞는 약은 없으므로 사정이 끊임없이 필요하다. 의사가 환자 상태를 면밀히 검토하여 최소한의 부작용과 최대한의 효과를 기대할 수있게 처방하도록 돕는다. 대상자의 식이 요법과 운동 요법을 주시하고 교육하고 관리한다.
ⅴ. 당뇨병의 예방
당뇨병은 스트레스와 연관이 있다. 당뇨병의 유전적 소질을 가진 사람이 과식, 비만 또는 스트레스 등의 환경 인자를 얻었을 때에 이것이 요인이 되어 당뇨병이 질환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래서 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식하지 않아야 하며 스트레스를 받는 요인을 줄여야 한다. 그리고 간과 당뇨병은 매우 상관성이 높다. 당뇨병을 예방하려면 식사시간을 규칙적으로 바꾸어야 하고 외식을 줄이고 술같은 알코올의 섭취를 줄여야 한다. 또 수면시간을 규칙적이고 늦은 취침을 피해야 하며 일이나 직장보다 건강이 우선임을 명시해야 한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했듯이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갖고 귀찮더라도 자신의 식단을 점검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Ⅲ. 결론
당뇨병은 최근 그 유병률이 증가하여 사회, 경제적으로 관심이 높아가고 있는 내분비 대사 질환이다. 과거에 당뇨병은 포식의 결과로 찾아오는 질환이라 하여 사치병으로 치부되었다.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과 활동량의 감소로 해방 이후 1950년대까지 희귀 질환이었던 것이 이제는 그 발병률이 인구의 10%에 근접하고 있다. 당뇨병은 완치시킬 수는 없으나 조절할 수 있는 병이다 라는 미국의 조슬린 박사의 유명한 말도 있다. 간호사는 당뇨병을 갖고 있는 대상자들의 질환이 더 이상 진전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관찰이 필요하고 당뇨병의 치료로 인한 부작용 등 오인으로 인한 대상자의 역효과를 방지하기 위해 대상자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교육하여야 한다. 그리고 당뇨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규칙적인 식습관이 중요하다. 지금까지 언급했던 당뇨병의 치료방법은 동시에 예방법이 될 수 있다. 잠재적인 당뇨병 환자들은 규칙적인 운동 요법과 자신의 식단을 관리하는 식이요법이 필요하다.
Ⅳ. 참고문헌
건강의약신서21, “당뇨병 이렇게 다스린다” , 2008, 강석만, 열린책들
“당뇨, 이것만 알면 병도 아니다”, 2008, 김양진 , 유나미디어
가림건강신서, “21시게 당뇨병 예방과 치료법 증상과 진단에서 완치와 예방까지-”, 2000, 이현철, 가림출판사
“당뇨병” , 2007, 아사노 츠구요시 외 지음, 최영길 감수, 삼호미디어
사진 Google의 랑게르한스섬 참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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