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한노인복지센터 사회복지현장실습 최종보고서_기관소개, 실습평가, 실습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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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한노인복지센터 사회복지현장실습 최종보고서_기관소개, 실습평가, 실습보고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실습 보고서 1
Ⅰ. 실습기관 소개
Ⅱ. 실습내용 및 자신의 역할에 대한 평가
Ⅲ. 실습목표에 대한 평가 (실습생 자신의 실습목표에 대한 평가)
Ⅳ. 실천과정에 대한 평가
Ⅴ. 실습생의 자원 활용에 대한 평가 (인적, 물적 자원)
Ⅵ. 실습에 임하는 자세의 평가
Ⅶ. 실습지도감독(supervision)활용 및 평가
Ⅷ. 하고 싶은 말

본문내용

. 이 책을 읽고 나서 서비스 대상자나 복지관의 직원과 실습생들과의 관계를 보다 편안하고 즐겁게 할 수 있었다.
실습기간 중에 읽은 논문은 “사회복지사업활성화를 위한 모금계획 및 전략”, 유명원(마한노인복지센터 관장, 사회복지학 박사)과 “공동모금지원신청서 작성법의 이해와 방법”, 정무성(가톨릭대 사회복지학과/사회복지연구소 소장)과 “사회복지 프로그램관리와 사회복지사의 역할”, 정순돌(서울신학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 “프로그램 기획과 욕구사정”, 김영종(경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을 읽었다.
“사회복지 프로그램관리와 사회복지사의 역할”을 읽고 나서 프로그램을 단계별로 관리하는 방법과 프로그램의 특성에 대해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되어서 매우 유익했다. 또한 “사회복지사업활성화를 위한 모금계획 및 전략”을 읽고 나서 관장의 강의를 들었다. 강의를 듣고 나서 실습기간 중에 모금계획서를 작성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Ⅵ. 실습에 임하는 자세의 평가
(1) 업무관리
▼ 시간준수, 과제물 제출 시간준수
나는 업무시간을 준수했다. 마한노인복지센터에서 실습을 하는 동안 출근 및 퇴근시간을 준수했다. 마한 노인복지센터는 오전 9시부터 업무가 시작된다. 사회복지사와 직원들은 8시 40분까지 출근한다.
나는 항상 1시간 전에 마한노인복지센터에 출근했다. 왜냐하면 실습기간 동안 지각과 결석을 하지 않기 위해서였다. 전주에서 여산의 복지관까지 승용차로 출근했는데, 가는 도중에 일어날 수도 있는 사고나 교통체증 등을 대비하기 위함이었다.
따라서 마한노인복지센터에서 실습을 하는 동안 결석이나 지각은 없었다.
나는 과제물 제출 시간을 준수했다. 실습일지를 매일 작성하였다. 다음날 아침 사회복지사의 확인과 평가를 받았다. 그러고 나서 기관장의 서명을 받았다. 학교에 제출하는 보고서도 시간을 준수했다. 보고서 1~3과 주간실습일지를 매주 시간 안에 올렸다.
실습기간 중에 업무 수행을 위해 외출할 때와 복귀할 때 시간을 지켰으며, 항상 사회복지사에게 보고를 했다. 만약 업무수행이 늦어질 경우는 업무수행 중에 사회복지사에게 늦어지는 이유와 늦어지는 시간을 보고했다. 예를 들면 ○○할머니 집을 방문했는데, 할머니가 외출 중이어서 늦어질 경우, 이와 같은 사유를 말하고, 귀가시간이 늦어지는 시간을 보고 했다.
따라서 실습기간 중에 결석과 지각이 없었으며, 과제물제출 등을 약속된 시간 안에 제출했다.
▼ 주어진 일에 대한 업무조절 능력
나는 실습기간 동안 업무를 스스로 조절하며 수행했다. 내게 주어진 복지관의 업무 중에서 혼자해결 가능한 일도 꼭 사회복지사와 담당자에게 내가 하는 방법이 옳은가 확인을 하고나서 업무를 수행했다. 내가 할 수 없는 일은 자문을 구했다. 기관장과 사회복지사와 실습생 등에게 질문을 해서 해결했다.
(2) 직원들과의 관계(실습지도자, 타직원, 타전문직 직원)
나는 마한노인복지센터의 직원들과 좋은 관계를 맺었다. 그 이유는 첫째, 마한노인 복지센터는 관장을 포함해서 직원이 6명으로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일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마한노인복지센터는 재가노인복지서비스 기관으로 직원들의 단합이 없이는 업무수행을 할 수 없는 곳이다. 특히 사회복지사가 직원들의 중심 역할을 잘하고 있었다. 따라서 복지관의 직원들과 실습생들이 친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다.
둘째, 내 스스로 실습생으로서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다. 나는 실습생으로서 단정한 복장을 갖추고 실습을 했다. 실습 기간동안 깨끗한 긴 바지와 정장 윗도리를 입었다. 복지관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존댓말을 사용하여 예의를 지켰다. 복지관에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했다. 실례를 들면 복지관에 40대 후반의 유급자원봉사자가 있는데, 하루는 내가 청소를 마치고 자리에 앉으려 했더니, “왜 내 책상을 안 닦았어요?”하고 불쾌한 표정과 말투로 물었다. 나는 관장실과 실습생실을 청소하고 다른 실습생이 사무실 청소를 했기 때문에 몰랐다고 말했다. 그러고 나서 얼른 걸레를 가지고 와서 깨끗하게 닦아주었다. 유급봉사자는 “미안해요. 내 책상만 닦여있지 않아서 물었을 뿐이에요.”하고 변명을 했다. 유급자원봉사자는 내가 자신을 유급봉사자라고 무시하고 책상을 닦아주지 않았다고 오해하는 것 같았다. 그녀는 그 후 나를 무척 챙겨주었다. 실습을 마치던 날 그녀는 눈물까지 글썽이며 내 손을 꼭 잡고 놓지 않았다.
또한 주방에서 일하는 5명의 아주머니들과 좋은 관계를 맺었다. 주방아주머니들은 처음에 나와 거리감을 느끼고 내게 말을 잘 안 했다. 나는 복지관에서 점심식사를 하고나면 설거지와 주방정리를 도와주고, 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식사대접이 있는 날이면 같이 점심준비를 하면서 친해졌다. 주방아주머니들은 식사를 같이 하면서 맛있는 반찬을 내 앞에 자꾸 놓아주어서 나를 기쁘게 했다.
실습을 마치던 날 실습생 면담이 있었다. 관장님이 나를 제일 먼저 부르셨다. 관장님은 내게 한 달 동안의 소감을 묻고 나서 복지관의 직원으로 채용하고 싶다고 했다. 나는 대학원에 진학해서 공부를 계속하고 싶다는 말로 사양을 했다. 관장님과 사회복지사가 아쉬워했다. 그러고 나서 나머지 실습생들은 모두 모아서 면담을 했다.
따라서 나는 이번 실습기간 동안 복지관의 직원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었다. 실습을 통해서 사회복지실천 현장의 업무와 인간관계 형성에 좋은 경험이 되었다.
(3) 다른 실습생과의 관계
나는 다른 6명의 실습생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었다. 그 이유는 첫째, 실습생들의 연령과 학교가 다양했기 때문이다. 실습생들의 연령은 61세부터 50대, 40대, 30대, 20대 등이었다. 하지만 사고방식은 모두 10대였다. 따라서 나이를 떠나서 실습생으로서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었다. 실습생은 나를 포함해서 원광대학교 대학원 2명과 원광대학교 4학년 1명, 우석대학교 4학년 3명 등이었다. 학교마다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도움을 주거나 받을 수 있었다. 따라서 이런 과정을 통해서 더욱더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었다.
둘째, 실습생들이 모두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이라서 실습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실천현장의 업무를 배우려고 노력했다. 그 결과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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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6.15
  • 저작시기2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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