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리더십 연구 보고서_행동선택이론,리더쉽사례(스티브잡스,팀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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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리더십 연구 보고서_행동선택이론,리더쉽사례(스티브잡스,팀쿡)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서론
균형 리더십 등장 배경과 필요성

◆ 본론
1. 성과 생멱력과 문화 생명력
2. 행동선택이론
3. 6단계 접근법

◆ 사례
1. 스티브잡스
2. 팀 쿡

◆ 참고자료

본문내용

스 부부 동반모임에서 잡스가 아이폰 시제품을 가져왔다고 했다. \"키보드가 없다는 게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고 우려하는 안드레센에게 잡스는 \"사람들은 (키보드가 없는 것에) 곧 익숙해질 거야\"라고 해 그를 놀라게 했다. 아이폰은 2007년 이후 전세계에서 2억5,000만대 이상 팔렸다.
참고자료 : 미 경제주간지 ‘포브스’
사업자금이 부족하자 스티브 잡스는 벤처투자자인 돈 밸런타인을 찾아갔지만 미치광이 취급을 받았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는 돈 밸런타인을 지겹게 쫓아다녔고 마이크 마큘라라는 백만장자를 소개받는다. 마이크 마큘라는 가정과 학교에 컴퓨터가 놓이게 될 것이라고 열심히 설득하는 스티브 잡스의 열정에 넘어가서 애플에 투자하기로 결심한다
참고자료 : 과학동아
잡스는 특유의 언변과 설득능력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자금을 유치해왔다고 하지만, 그에 맞는 성과를 항상 창출해낸 것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잡스는 투자자 순가치를 다소 만족시키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기타 이해관계자>
잡스의 사회공헌에 관한 인식이 좋진 않다
관련 기사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831154150&type=det
에 따르면 전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IT리더이자, 억만 장자인 잡스의 살아생전 사회공헌지수는 저조한 편이라고 한다. 그의 재산은 애플과 디즈니 주식등을 포함해서 83억 달러, 그 당시 가치로 한화 약 8조9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 많은 재산에도 잡스는 빌게이츠와 워렌버핏이 창설한 기부운동에 거부의사를 밝혔다.
출처 <억만장자 잡스, 사회공헌 점수는?>
잡스가 애플에 재직할 당시 사회공헌 활동
하지만 잡스가 아예 사회공헌활동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잡스는 1986년 \'스티븐 P. 잡스 재단\'을 창설했지만 1년이 안돼 문을 닫았고 애플에 복귀한 1997년에도 수익성을 이유로 사내 자선프로그램을 폐지했다고 한다. 또한 애플은 잡스 재직 시절 아이팟 레드를 출시하며 에이즈환자를 돕는데 수익의 일부를 기금으로 내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출처 <애플, 아이팟 나노 \'레드\' 출시..에이즈 퇴치에 기부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6110710595610251&outlink=1
>
그리고 나름의 노력으로 환경오염기업에서 환경보호기업으로 탈바꿈할 수 있었다. 2007년 그린피스는 환경을 오염시키는 기업으로 애플을 선정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언론에 알렸다. 이로 인해 애플의 기업 이미지의 타격을 입었지만, 애플의 디자인팀은 알루미늄을 이용한 노트북을 만들어냈다. 재활용이 가능한 알루미늄을 사용한 덕분에 애플은 환경오염기업이라는 주장에 대해 떳떳이 반론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애플은 제품 제작에 알루미늄과 같은 친환경 재료들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덕분에 2010년 그린피스에서 발표하는 환경보호 부분에서 최고 수준인 별 4개를 받을 수 있었다.
출처 < 애플, 성공 신화의 비밀>
협력업체와의 관계
2011년경 애플의 부품제조 업체인 팍스콘에서 잇달은 자살사건이 발생한 것은 이미 유명하다. 팍스콘은 저비용 적기납품의 대명사로 군림했던 애플의 위탁제조업체이다. 일각에서는 팍스콘 노동자 자살사태가 아이패드의 폭발적인 수요 탓에 무리하게 공장을 가동해 사실상 인재가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애플의 제품은 독특한 디자인 특성상 제조과정이 매우 복잡하다. 그래서 제품하나를 만드는데 드는 단위시간이 다른 제품들 보다 긴 편이라고 한다. 이에 불구하고 애플은 늘어나는 수요에 따라 팍스콘에게 무리한 작업량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팍스콘은 ‘애플 제품은 만들기가 매우 어렵다’며 공식적으로 보도하기도 했다. 이렇게 많은 작업량을 떠맡아 애플에 값싸고 질좋은 제품을 공급하는 팍스콘이지만, 애플에 비해 수익이 한참 떨어진다고 한다. 애플의 순수익이 70%증가할 때, 팍스콘은 2%정도 증가했을 뿐이라고 팍스콘 궈타이밍 이사가 주주총회에서 이야기 했다고 한다.
출처 <팍스콘, 애플 제품 제조 너무 어렵다>
잡스 시절의 애플은 분명 사회공헌활동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다른 기업들에 비해서 절대 많이했다고는 할 수 없을 정도이다. 특히 잡스는 엄청난 수익으로 억만장자 반열에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빌게이츠나 워렌버핏처럼 사회공헌활동에 기부를 하거나, 다른 캠페인을 벌인 것도 아니다. 위에 적은 사례도 사실 프로모션(아이팟 레드)이나 기업이미지 추락(환경오염기업으로 인식되는 것)을 막기 위한 방편으로 보이기도 한다. 그리고 협력업체와의 관계에서도 팍스콘에 과도한 작업량을 요구해, 결국 사고로 이어지게 만든 원인을 제공했다고도 볼 수 있다. 아무래도 잡스시절의 애플은 혁신적인 제품을 통한 고객 만족에 집중하고 있었기 때문에 기타 이해관계자의 만족을 끌어 올리는데 다소 소홀하지 않았나 싶다.
때문에 기타이해관계자의 순가치를 만족시키는데 다소 미흡했다고 볼 수 있다.
<사례2> 팀 쿡
<고객>
미국과 서유럽 고객의 재구매 의사비율이 처음으로 추락
중국시장(연내 스마트폰 1위 시장으로 부상할 예정)에서 top5안에도 못듬 (3분기 중국내 8%점유율- 시장 내 6위)
<직원>
애플의 핵심인력들이 속속 떠남
운영체제(iOS) 담당 스콧 포스톨 수석 부사장
애플스토어 책임자 존 브로윗 수석부사장
<투자자>
아이폰5 출시 후 두 달도 안돼어 주가 20%폭락
시가총액 6536억달러(9월 21일) -> 4985억달러(11월 8일)
(우리 돈으로 약 170조원 증발!)
시가총액 2위인 엑손모빌에 턱밑까지 추격당함
<기타 이해관계자 순가치>
1) 협력업체
대만 혼하이 정밀그룹과 자회사 팍스콘 - 아이폰5 생산이 어렵다고 공식보도, 파업으로 생산에 차질을 줌
-> 조사 결과 제조과정에서 나사가 약 50개 들어감 (이것은 다른 폰제조의 3~4배)
2) 사회공헌
사회공헌을 고려한다고 발표했지만 현재까지 미미한 수준
애플 직원이 기부하면 그와 같은 액수를 회사가 기부하는 수준의 기부활동을 진행
◆ 참고자료
균형 리더십 / 케리 페터슨 외 3명 / 예문출판사 / 2004
  • 가격2,300
  • 페이지수14페이지
  • 등록일2014.06.18
  • 저작시기2014.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2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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