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영) 지식접근의 분류체계 (규정접근,순응접근,적용접근,자아결정 접근,지식접근의 교환)

소개글

(지식경영) 지식접근의 분류체계 (규정접근,순응접근,적용접근,자아결정 접근,지식접근의 교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지식접근의 분류체계

Ⅰ. 규정접근

Ⅱ. 순응접근

Ⅲ. 적용접근

Ⅳ. 자아결정 접근

Ⅴ. 지식접근의 교환

본문내용

식에 대한 강한 비공식 접근을 보여 주고 있다.
요약하면 자아결정 접근을 추구하는 조직은 조직구성원사이 의 강한 신뢰가 형성되어야 한다. 또한 조직차원에서 권한이 부여되는 지식활동들이 많을수록 개인차원에서도 권한이 부여되는 지식활동들이 많을 것이다. 자아결정접근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높은 수준의 지식공유와 문제해결(지식창조)
지식에 대한 이해의 진보
V. 지식접근의 교환
지금까지 논의된 지식경영접근을 위한 분류체계에서 다음과 질문을 제기할 수 있다.
각 접근과 연관되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는 가정으로부터, 조직이 네 가지 모든 접근방식들을 동일한 능력으로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가? 혹은
교환(trade-offs)을 피할 수밖에 없게 만들고 그리고 타협을 하게 하는 어떤 접근들의 고유한 측면들이 있는가?
성과차원에서 교환의 개념은 동시에 하나의 목표 그 이상을 달성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관리자의 선택이 필요하다. 교환은 자원에 대한 접근에 따라서 영향을 받는 의식적 선택(conscious choices)이거나 혹은 각 선택의 효과가 충분히 평가되지 않았기 때문에 무의식적 선택(unconscious choices)이 될 수 있다고 인식되고 있다. 또한 실무에서 불변하는 교환으로 보여 지는 것이 제거될 수 있거나 혹은 상당히 줄어질 수 있는 것이 가능하다. 예를 들면 일본 제조업체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신뢰할 만한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보여줄 때까지 비용과 품질은 전통적으로 교환으로 간주되었다. 지식경영접근을 위한 가능한 교환은 다음과 같다.
강요접관과 권한부여접근 : 지식경영을 위한 강요적 접근은 지식경영 프로세스를 위한 공식화된 절차를 제안하는 반면에, 권한부여는 자아관리와 의사결정의 요소인 관여를 제안한다. 그러나 권한부여는 현실화될 수 없는 개인들의 기대를 만들 수 있다는 위험이 있다. 그래서 지식경영을 위한 강요적 접근은 개인의 창의성의 자율권을 억압하는 반면에, 권한부여는 창의성을 장려한다. 권한부여를 허용하면서 동시적인 관리통제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에 따라서 많은 조직들은 교환을 피할 수 없다. 두 차원에서의 지식경영을 위한 접근은 사람들이 작업하고 지식을 공유하는 방식에 대해서 상이한 태도를 요구한다.
개인차원과 조직차원 : 만약 관리자가 개인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에 초점을 맞춘다면 그들은 개인 학습을 위한 기회를 장려하지만, 잠재적으로 총체적인 지식의 필요성을 희생할 수 있다. 후자에 주된 초점은 개인의 창의적인 학습을 제한할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개인과 조직차원에 따른 교환은 거의 찾아보기 어려운데, 그 이유는 관리자들이 지식공유와 창조가 개인뿐만 아니라 조직차원을 포함한다는 것을 인식하기 때문이다.
형식적 성문화 지식과 암묵적 개인화 지식 :만약 관리자가 성문화할 수 있는 형식적 지식의 수집과 관리에 지나치게 몰두한다면, 그들은 다른 영역에 포함되어 있는 귀중한 것을 분명히 제외할 것이다. 그러나 암묵적인 것을 관리하기 위해 형식적 지식을 무시하는 것은 주요 비즈니스 프로세스에서 필요한 지식에 대한 질서정연한 관리를 통해서 얻어지는 통제를 상실할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지식경영 논쟁의 핵심이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지식경영접근에서 성문화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초점은 단순히 기껏해야 개선된 정보시스템을 가져다주는 반면에, 형식적 그리고 성문화된 지식에 대한 높은 수준의 통합은 지식창조를 위해서 그 자체가 귀중한 것으로 이르게 할 수 있다. 이 차원에서의 고유한 교환은 거의 찾아볼 수 없으나, 암묵적 지식 프로세스의 수행의 어려움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기술지식과 인간지식 : 기술지식과 인간지식 차원에서의 주장은 지식경영프로세스를 관리하는 수단에 관한 것이다. 교환에서 본래적인 의문은 개인 혹은 조직차원에서 기술이 홀로 사용되거나 혹은 사람과 결합하여 사용되는 정도에 관한 것이다. 관리자는 기술이 사람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다거나 혹은 지식경영접근에서 기술을 위한 자리가 없다고는 믿지 않는다. 지식경영 프로세스의 성과 차원에서 교환은 기술과 인간의 혼합으로부터 최상의 것을 얻는 방법에 대한 관리자의 불확실성 때문에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이는 기술에 관한 전문지식이 주로 정보시스템 전문가에게 있어서 업무프로세스의 사용자가 시스템으로부터 최상의 것을 얻지 못하기 때문에 비롯되는 것이다. 기술과 인간요인 사이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공통적인 접근방식이 없다는 차원에서 교환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키워드

지식경영,   지식접근,   규정접근,   순응접근,   적용접근,   자아결정 접근,   지식접근의 교환,   지식접근의 분류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