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RED BULL – 연혁
2. 5막경쟁도표
3. RED BULL 국내 마케팅 – 스포츠 마케팅
4. RED BULL 국내 마케팅 – 트리즈 마케팅
5. RED BULL 국내 마케팅 – 바이럴 마케팅
6. RED BULL 국내 마케팅 – 이벤트 마케팅
7. RED BULL 향후 전략 제시
8. 현재 시장 분석
9. 경쟁사 분석
10. 국내에서의 전략 sugg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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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장에서의 여성 소비자 공략 방안
- 묶음마케팅, 타산업과의 합작 마케팅에 대한 의견(담배와 레드불 혹은 커피를 대신하여 레드불을 판매하는 방안에 대한 구상), 새로운 맛 출시에 대한 고찰
2. 5막경쟁도표
3. RED BULL 국내 마케팅 – 스포츠 마케팅
4. RED BULL 국내 마케팅 – 트리즈 마케팅
5. RED BULL 국내 마케팅 – 바이럴 마케팅
6. RED BULL 국내 마케팅 – 이벤트 마케팅
7. RED BULL 향후 전략 제시
8. 현재 시장 분석
9. 경쟁사 분석
10. 국내에서의 전략 sugg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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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장에서의 여성 소비자 공략 방안
- 묶음마케팅, 타산업과의 합작 마케팅에 대한 의견(담배와 레드불 혹은 커피를 대신하여 레드불을 판매하는 방안에 대한 구상), 새로운 맛 출시에 대한 고찰
본문내용
REDBULL
≪ 사 진 ≫
명칭: 레드불 - 에너지 드링크(강장 음료)의 브랜드
소유주: Red Bull GmbH
본사: 오스트리아의 푸슐암제(Fuschl am See)
종류: Red Bull, Red Bull Sugar Free
연혁:
판매 중이었던 에너지 음료인 끄라띵 댕(Krating Daeng)에서 영감을 받아 서양인들의 성향에 맞게 개량해 오스트리아에 1984년 레드불 GmbH를 설립
출시 첫 해에 약 80만 유로의 매출액을 달성한 레드불은 매년 거의 2배 가까운 성장을 거듭하여 1992년에 2천만 유로, 1995년에 1억 유로, 2001년에 10억 유로를 돌파하는 성과
1987년 이래 300억 개 이상의 레드불 캔음료가 소비되었고, 2010년에만 42억 캔
이상의 레드불 음료가 소비되었다.
레드불은 국내의 2008년의 수입 되기 시작하며 에너지드링크 시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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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의 역사
레드불: 에너지 드링크(강장 음료)의 브랜드. 레드불사(Red Bull GmbH)가 소유하고 있으며 본사는 오스트리아의 푸슐암제(Fuschl am See)에 있다.
창립기원: 1982년, 오스트리아의 사업가이자 그 당시 세일즈맨이었던 디트리히 마테시츠(Dietrich Mateschitz)는 태국에서 이전부터 제조되어 판매 중이었던 에너지 음료인 끄라띵 댕(Krating Daeng)에서 영감을 받아 찰레오 유비티야(Chaleo Yoovidhya, 태국에서 끄라띵 댕(Krating Daeng)을 만들었던 사람)와 파트너쉽을 맺고 서양인들의 성향에 맞게 개량해 오스트리아에 레드불 GmbH를 설립했다. 이 음료를 서양으로 들여갈 계획을 세운 마테쉬츠는 1984년에 블렌닥스에서 나와 찰레오 유비디야와 각각 50만달러 씩을 투자하여 오스트리아의 푸슐암제에 레드불(Red Bull GmbH)를 설립했다. 두 사람은 지분 49%씩을 보유하고 나머지 2%는 찰레오의 아들 챨레름 유비디야(Chalerm Yoovidhya)에게 주는 대신 경영은 마테쉬츠가 맡기로 합의했다.
연혁: 1984년 마테슈비츠는 레드불을 창립했다. 그는 제품을 세심하게 손질하고, 독특한 마케팅 컨셉트를 개발해, 1987년 4월 1일, 오스트리아 시장에서 레드불 에너지 드링크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원료가 일반적인 음료수와 다른 레드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여러나라 보건 당국의 승인을 얻어야 했다. 1992년 처음으로 다빈치 만화모델이 등장하여, 지금까지 광고에 쓰이고 있다. 1994년에 오스트리아 보건부의 승인을 선두로 헝가리, 영국 등에서도 승인을 얻었고 후엔 독일에 까지 진출했다. 1997년에는 유럽 전역과 호주, 북미로 진출했고, 미국 시장에서 에너지 드링크의 새 영역을 개척했다. 그러나 덴마크, 노르웨이, 프랑스 등에서는 아직도 레드불을 소프트 드링크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카페인 함유량 때문에 정식 판매되지 않고 이태원 등지의 보따리상을 통해 유통되었으나, 2011년 8월 카페인 함유량을 낮춰 대한민국 기준에 맞게 승인을 받아 출시되었다. 동서식품 계열인 동서음료에서 수입한 제품이며 처음에는 훼미리마트(현 CU)에서만 판매하다가 시간이 점차 흐른 후 롯데슈퍼, 이마트, 각종 편의점 등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출시 첫 해에 약 80만 유로의 매출액을 달성한 레드불은 매년 거의 2배 가까운 성장을 거듭하여 1992년에 2천만 유로, 1995년에 1억 유로, 2001년에 10억 유로를 돌파하는 성과를 올렸다. 현재 오스트리아 에너지 드링크 시장의 약 90%를 점유하고 있으며, 국가별 매출 순위는 독일, 미국, 스페인, 스위스,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순인데 이들 지역이 전체 매출의 약 65%를 차지하고 있다. 레드불은 고가전략을 취하여 성공한 브랜드로 손꼽히고 있으며 마케팅, 고객관리, 신제품 개발 등에 전력을 기울이고 생산 공정과 물류는 아웃소싱하고 있다.
주요수치: 2010년 전세계에서 레드불 음료 42억 400만 캔이 판매되어, 2009년 대비 7.6% 증가했다. 그러나 환율과 가격적인 요소 덕분에 회사의 매출은 32억 6800만 유로에서 37억 8500만 유로로 15.8% 증가했다. 매출, 수익, 생산성, 영업이익은 2007년 수준에 달했을 뿐 아니라, 이를 많이 초과해 기업 역사상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이렇듯 긍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터키 (+86%), 일본 (+80%), 브라질 (+32%), 독일 (+13%), 미국 (+11%) 시장에서 매출이 눈에 띄게 성장한 이유도 있었지만, 최근 수년 간의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브랜드 투자를 하고 효율적으로 비용관리를 했기 때문이다. 2010년에 레드불이 F1 컨스트럭터스 챔피언쉽과 드라이버스 챔피언쉽을 모두 석권한 것에 더해, 미디어 홍보도 굉장히 역동적으로 늘려나갔다. 레드불은 브라질, 일본, 인도, 중국과 같은 성장시장뿐만 아니라,
≪ 사 진 ≫
명칭: 레드불 - 에너지 드링크(강장 음료)의 브랜드
소유주: Red Bull GmbH
본사: 오스트리아의 푸슐암제(Fuschl am See)
종류: Red Bull, Red Bull Sugar Free
연혁:
판매 중이었던 에너지 음료인 끄라띵 댕(Krating Daeng)에서 영감을 받아 서양인들의 성향에 맞게 개량해 오스트리아에 1984년 레드불 GmbH를 설립
출시 첫 해에 약 80만 유로의 매출액을 달성한 레드불은 매년 거의 2배 가까운 성장을 거듭하여 1992년에 2천만 유로, 1995년에 1억 유로, 2001년에 10억 유로를 돌파하는 성과
1987년 이래 300억 개 이상의 레드불 캔음료가 소비되었고, 2010년에만 42억 캔
이상의 레드불 음료가 소비되었다.
레드불은 국내의 2008년의 수입 되기 시작하며 에너지드링크 시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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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의 역사
레드불: 에너지 드링크(강장 음료)의 브랜드. 레드불사(Red Bull GmbH)가 소유하고 있으며 본사는 오스트리아의 푸슐암제(Fuschl am See)에 있다.
창립기원: 1982년, 오스트리아의 사업가이자 그 당시 세일즈맨이었던 디트리히 마테시츠(Dietrich Mateschitz)는 태국에서 이전부터 제조되어 판매 중이었던 에너지 음료인 끄라띵 댕(Krating Daeng)에서 영감을 받아 찰레오 유비티야(Chaleo Yoovidhya, 태국에서 끄라띵 댕(Krating Daeng)을 만들었던 사람)와 파트너쉽을 맺고 서양인들의 성향에 맞게 개량해 오스트리아에 레드불 GmbH를 설립했다. 이 음료를 서양으로 들여갈 계획을 세운 마테쉬츠는 1984년에 블렌닥스에서 나와 찰레오 유비디야와 각각 50만달러 씩을 투자하여 오스트리아의 푸슐암제에 레드불(Red Bull GmbH)를 설립했다. 두 사람은 지분 49%씩을 보유하고 나머지 2%는 찰레오의 아들 챨레름 유비디야(Chalerm Yoovidhya)에게 주는 대신 경영은 마테쉬츠가 맡기로 합의했다.
연혁: 1984년 마테슈비츠는 레드불을 창립했다. 그는 제품을 세심하게 손질하고, 독특한 마케팅 컨셉트를 개발해, 1987년 4월 1일, 오스트리아 시장에서 레드불 에너지 드링크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원료가 일반적인 음료수와 다른 레드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여러나라 보건 당국의 승인을 얻어야 했다. 1992년 처음으로 다빈치 만화모델이 등장하여, 지금까지 광고에 쓰이고 있다. 1994년에 오스트리아 보건부의 승인을 선두로 헝가리, 영국 등에서도 승인을 얻었고 후엔 독일에 까지 진출했다. 1997년에는 유럽 전역과 호주, 북미로 진출했고, 미국 시장에서 에너지 드링크의 새 영역을 개척했다. 그러나 덴마크, 노르웨이, 프랑스 등에서는 아직도 레드불을 소프트 드링크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카페인 함유량 때문에 정식 판매되지 않고 이태원 등지의 보따리상을 통해 유통되었으나, 2011년 8월 카페인 함유량을 낮춰 대한민국 기준에 맞게 승인을 받아 출시되었다. 동서식품 계열인 동서음료에서 수입한 제품이며 처음에는 훼미리마트(현 CU)에서만 판매하다가 시간이 점차 흐른 후 롯데슈퍼, 이마트, 각종 편의점 등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출시 첫 해에 약 80만 유로의 매출액을 달성한 레드불은 매년 거의 2배 가까운 성장을 거듭하여 1992년에 2천만 유로, 1995년에 1억 유로, 2001년에 10억 유로를 돌파하는 성과를 올렸다. 현재 오스트리아 에너지 드링크 시장의 약 90%를 점유하고 있으며, 국가별 매출 순위는 독일, 미국, 스페인, 스위스,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순인데 이들 지역이 전체 매출의 약 65%를 차지하고 있다. 레드불은 고가전략을 취하여 성공한 브랜드로 손꼽히고 있으며 마케팅, 고객관리, 신제품 개발 등에 전력을 기울이고 생산 공정과 물류는 아웃소싱하고 있다.
주요수치: 2010년 전세계에서 레드불 음료 42억 400만 캔이 판매되어, 2009년 대비 7.6% 증가했다. 그러나 환율과 가격적인 요소 덕분에 회사의 매출은 32억 6800만 유로에서 37억 8500만 유로로 15.8% 증가했다. 매출, 수익, 생산성, 영업이익은 2007년 수준에 달했을 뿐 아니라, 이를 많이 초과해 기업 역사상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이렇듯 긍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터키 (+86%), 일본 (+80%), 브라질 (+32%), 독일 (+13%), 미국 (+11%) 시장에서 매출이 눈에 띄게 성장한 이유도 있었지만, 최근 수년 간의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브랜드 투자를 하고 효율적으로 비용관리를 했기 때문이다. 2010년에 레드불이 F1 컨스트럭터스 챔피언쉽과 드라이버스 챔피언쉽을 모두 석권한 것에 더해, 미디어 홍보도 굉장히 역동적으로 늘려나갔다. 레드불은 브라질, 일본, 인도, 중국과 같은 성장시장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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