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수도원 운동의 창시자 <성 안토니의 생애> _ 아타나시우스(Athanasius)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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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독교 수도원 운동의 창시자 <성 안토니의 생애> _ 아타나시우스(Athanasius) 저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기독교 수도원 운동의 창시자
성 안토니의 생애

Ⅰ. 저자 및 배경 소개
1. 저자 소개
2. 저작 당시의 시대적 배경
3. ‘성 안토니의 생애’ 저작 동기

Ⅱ. 본문 요약
1. 안토니의 어린 시절(1~2)
2. 안토니의 수도생활(3~15)
3. 안토니의 설교(16~44)
4. 산 속 암자와 사막에서의 수도생활(45~55)
5. 안토니의 사역-치유, 말씀, 예언, 환상, 지혜, 전도 등(56~87)
6. 안토니의 죽음 및 안토니에 대한 평가 (88~94)

Ⅲ. 주요부분 읽기
1. 안토니의 수도에 대한 열정 (4번 편지)
2. 안토니를 향한 하나님의 약속 (10번 편지)
3. 수도생활 중 잠시 나온 안토니 (14번 편지 중 일부분)
4. 안토니의 설교 - 물질을 내려놓음 (17번 편지 중 일부분)
5. 안토니의 설교 - 마귀에게 대적하는 방법 (30번 편지)
6. 안토니의 설교 - 기적을 베푼 것에 대한 겸손 (38번 편지)
7. 안토니를 통해 보이신 하나님의 기적 (54번 편지 중 일부분)
8. 안토니를 통해 감사를 배우는 사람들 (56번 편지 중 일부분)
9. 안토니의 성품 (67번 편지 중 일부분)
10. 자신의 죽음을 알리고 마지막으로 권면하는 안토니(89번 편지 중 일부분)
11. 이 편지들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길 원하는 아타나시우스(94번 편지)

Ⅳ. 감상

본문내용

책임, 친척들과의 유대 관계, 돈과 명예에 대한 사랑, 다양한 식도락, 삶의 휴식 등을 떠오르게 하면서 그가 수도생활에서 떠나가게 하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그의 끊임없는 기도 앞에 무너졌다. 그래서 마귀는 더 강도 높여 여러 음란한 생각들과 기분 좋은 자극으로 공격했다. 그러나 안토니는 기도와 금식으로 몸을 무장하였다. 안토니와 함께 일하신 분은 주님이셨다. (6)마귀는 자신이 바로 온갖 음란한 것들로 괴롭혔던 자라고 안토니에게 고백한다. 이에 대해 안토니는 주님께 감사기도를 드린 후, 마귀에게 더 이상 자신을 건드리지 못할 것이라고 담대히 말한다. 이 말을 듣고 그 마귀는 두려워서 안토니에게 접근도 못하고 즉시 달아났다. (7)그러나 안토니는 방심하거나 거만해지지 않았다. 틀림없이 또 다른 방법으로 그를 함정에 빠뜨리려고 시도해올 것을 깨닫고, 그는 강도 있는 훈련을 실시했다. 적게 먹고 편히 자지 않는 등 금욕 생활에 열심히 매달렸다. 육체의 즐거움이 약할 때 영혼의 힘이 더 강해진다고 하였다. (8)무덤에 들어가 수도생활을 하고 있던 안토니에게 어느 날 마귀는 떼를 지어 안토니를 두들겨 팼다. 하나님의 섭리로 아침에 빵을 가지고 온 친구가 죽은 듯 바닥에 누워있는 그를 교회로 데리고 왔다. 자정쯤 의식을 찾은 안토니는 친구에게 다시 무덤으로 데려가 달라고 부탁한다. (9)무덤에 다시 들어간 안토니는 서지는 못했으나 누워서 기도를 했다. 아무것도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자신을 끊지 못한다고 외치며 찬양하였다. 그렇게 맞고 또 다시 찾아온 안토니를 보고 마귀들은 깜짝 놀라며 굉장한 소음을 내고, 무시무시한 야수와 파충류들로 변하여 그를 계속 공격하였으나 그는 오히려 그들을 놀리듯 주님께서 너희들(마귀들)의 힘을 꺾으셨다고 선포하였다. (10)그 때 지붕이 열리고 한 줄기 빛이 그를 향해 내려오며 몸의 고통이 멈추고 무덤도 원래 상태로 다시 돌아갔다. 안토니는 주님께 왜 이제 나타나셨냐고 물어본다. 그때 주님은 계속 안토니를 보았고, 앞으로 영원히 안토니를 돕고 세상에 알릴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11)무덤에서 나온 안토니는 훨씬 더 열심히 하나님을 섬겼다. 그는 수도생활을 하기 위해 산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그런데 마귀는 그가 가는 길에 은 접시의 환영을 던졌다. 안토니는 그것이 마귀의 계략임을 눈치 채고 멸망하라고 소리친다. 그러자 마귀는 불꽃의 연기처럼 사라졌다. (12)그가 계속 가고 있을 때 이제는 환상이 아닌 진짜 금이 길 위에 있었다. 그러나 그는 그것을 지나갔고 뒤돌아보지 않았다. 그렇게 도착한 산에서 버려진 요새를 발견하였다. 그는 거기에서 밖에 나가지도 않고, 찾아오는 사람들도 만나지 않으며 혼자 오랫동안 수도생활을 계속 했다. (13)그를 찾아온 친척들도 그를 만나지 못하고 종종 밖에서 기다렸다. 그러다 안토니를 괴롭히는 마귀들의 소리를 듣게 된다. 친척들은 무서워하며 안토니를 불렀다. 그러나 정작 안토니는 그러한 마귀들은 거들떠보지도 않았고 오히려 친척들에게 마귀들을 무서워하지 말고 십자가 표시로 무장하고 자신의 갈 길들을 가라고 권면한다. 그 말을 듣고 사람들은 힘을 얻어 떠났다. (14)거의 이십년 동안을 그는 혼자 수도생활을 추구하며 지냈다. 그러다 한 번 스스로 그 요새에서 나온 날이 있었다. 이 날 그를 본 주변사람들은 그를 보며 굉장히 놀라워하였다. 그는 살이 찌지도 빠지지도 않고 그 전의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영혼은 매우 깨끗했다. 슬픔으로 억눌리지도 쾌락으로 느슨해지지도 기쁨이나 낙담으로 동요되지도 않는 모습이었다. 그를 통해 주님은 그 자리에 모인 자 들 중 아픈 자를 치유하셨고 귀신들린 자에게서 귀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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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8.21
  • 저작시기2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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