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복음에서 성령

소개글

요한 복음에서 성령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rld wrong about sin, justice, and judgment: 16:8-11 (p. 1135).
Crn the term \"Parakletos\"
그는 이 용어 자체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에 대하여 분명한 답을 제시하기 어러운 것으로 본다. 이 말에 대한한 두 가지 견해, 즉 법정적인 해석과 비법정적인 해석을 언급한다. 만일 Paraclete가 법정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증인적인 기능일 것이다 (15:26). 중보자, 중재인, 대변인의 의미로 생각할 수 도 있다. 요일 2:1에서는 이러한 의미가 가능하지만, 요한 복음에서는 성령이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언급되지 않고 있다 (p. 1136). 마 10:20에서와 같이 성령은 제자들을 변호하는 대변인도 아니다. 요한 복음에서는 부재하신 예수님을 변호하여 제자들을 통해 말씀하신다 (15:26-27). 세 번째 가능한 의미로 그가 제시하는 것은 위로자이다. 그러나 위로의 요소가 Paraclete 본문 시작이전에 등장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16:6-7), 제자들을 위로하는 역할이 요한 복음에 등장하지 않는다. 네 번째 의미는 사도적인 증인들의 선포에 나타나는 권고 혹은 권면 관련되어 있다 (살전 3:2; 롬 12:8; 히 13:22).
위에 사실들에 비추어 볼 때, Paraclete를 어떤 단어로 번역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차라리 Paraclete로 사용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The Paraclete is a witness in defense of Jesus and a spokesman for him in the context of his trial by his enemies; the Paraclete is a consoler of the disciples for he takes Jesus\' place among them; the Paraclete is a teacher and guide of the disciples and thus their helper (p. 1137).
Crn the Johannine understanding of the Paraclete
그의 주된 주장은 “요한이 Paraclete를 특별한 역할, 측 예수님이 아버지와 함께 계신 동안 신자속에서 예수님의 개인적인 임재로서의 역할을 하는 성령으로 제시한다”는 것이다 (p. 1139). 성령이 Paraclete로 지칭될 때 성령의 인격성이 가장 잘 드러난다. Paraclete의 증거는 제자들을 통하여 주어진다. 이것은 성령의 강림이 제자들을 그리스도의 부활을 증거하도록 움직인 사실에서 보인다 (요 15:26-27= 행 5:32). Paraclete는 성령과 단순히 동일한 것은 아니다. 성령의 기본적인 기능들, 예를 들면, 세례시 중생, 재 창조, 죄 용서등은 결코 Paraclete과 관련하여 사용되지 아니했다 (3:5; 20:22-23). 성령의 사역의 일부 특성만 강조하고, 이것들을 마지막 강화와 예수의 떠나심의 문맥속에 놓음으로써, 요한은 성령은 아주 특징적인 방법으로 생각했다. 그래서 성령의 이러한 모습에 특별한 명칭, Paraclete를 부여한 것이다 (Indeed by emphasing only certain features of the work of the Spirit and placing them in the context of the Last Discourse and of Jesus\' departure, the Johannine writer has conceived of the Spirit in a highly distinctive manner, so distinctive that he rightly gave the resultant portrait a special title, \"the Paraclete\" [p. 1140]).
두 번째로 요한의 Paraclete 개념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예수와 Paraclete의 유사성이다. Paraclete에 대하여 언급된 거의 모든 것이 예수님에 대하여 다른 곳에서 언급되었다. 그는 네가지 면에서 유사성을 지적한다:
(a) Paraclete의 오심: 예수님이 세상에 오심과 같이 P가 오실 것이다 (5:43; 16:28; 18:37). P가 아버지에서 나오는 것 같이, 예수님도 아버지에게서 나오셨다. 아버지가 아들을 주신 것 같이 (3:16), 예수님의 요구에 따라 P를 주실 것이다. 아버지가 아들을 보내심과 같이 P를 보내실 것이다. 예수님이 아버지의 이름으로 보내심을 받은 것 같이, P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냄을 받을 것이다 (5:43).
(b) P의 정체: P가 다른 P면, 이것은 예수님이 첫번 째 P임을 시사한다. P가 진리의 영이면, 예수님은 진리이다 (14:6). P가 성령이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거룩한 자이다 (6:69).
(c) 제자들과 관련된 P의 역할: 제자들이 예수님을 아는 것이 특권인 것 같이, 그들은 P를 아는 특권을 받았다 (14:7, 9). P가 제자들속에 있고 그들과 함께 머물를 것 같이, 예수님도 제자들 속에와 그들과 함께 있을 것이다 (19:20, 23; 15:4-5; 17:23, 26). P가 제자들을 모든 진리의 길로 인도할 것 같이, 예수님은 진리이다 (14:6). P가 제자들을 가르킬 것이라면, 예수님은 그에게 경청할 자들을 가르친다 (6:59; 7:14, 18; 8:20). P가 제자들에게 장차 올 일들을 선포한다면, 예수님은 자신을 모든 것들을 선포할 오실 메시야로 소개하신다 (4:25-26). P가 증거하실 것 같이, 예수님도 증거를 한다 (8:14).
(d) 세상과 관련된 P의 역할: 악한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는 것 같이, 세상은 P를 영접할 수 없다 (5:43; 12:48). 사람들이 곧 예수님을 보지 못하게 될 것 같이, 세상은 P를 보지 못한다 (16:16). 사람들이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는 것 같이, 세상이 P를 인정하지 아니할 것이다 (16:3; 7:28). 예수님이 세상에 거슬러 증거하는 것 같이, 성령이 세상의 미움의 상황에서 증거할 것이다 (7:7). P는 세상이 예수님의 재판에 관하여 잘못

키워드

성령론,   오한복음의 성령,   보혜사,   요한 복음에서 성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