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교육컨설팅 기업 Knock 창업 계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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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교육컨설팅 기업 Knock 창업 계획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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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종합교육컨설팅 기업 Knock 창업 계획서 -
1. 진학지도 현황
우리 나라 교육의 진학지도는 매우 형식적으로 이루어져 실효성이 떨어진다. 우선 고등학교 진학시 인문계열이나 상업 또는 공업계열 고등학교의 결정이 대부분 단순한 성적순으로 이루어진다. 또 고등학교 재학당시의 문과 이과의 선택도 본인의 심각한 고민에 의해 이루어지기 보다는 특정과목의 성적에 따라 좌우되거나 순간적인 선택으로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결국 대학 진학시에도 학교와 전공의 선택에 있어서 응시 마지막 날 까지 갈등을 하는 등 진학지도의 문제점이 많다. 전문성이 요구되는 시대에 개인의 대학 전공결정은 인생의 큰 갈림길이다. 예전에는 전공과 미래의 직업이 전혀 무관한 것이 오히려 더 보편적인 것으로 인식되어진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니다. 대학 때부터 미래에 자신이 해야할 일에 대한 밑그림을 그림으로써 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다음의 신문 기사를 통해 진학지도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할 수 있다.
 <성적 에 밀린 적성, 진학에 채인 진로>
진로교육과 관련해 중3 못지않게 중요한 시기는 고1이다. 7차 교육과정에 따라 내년부터는 고2년생도 선택중심의 교육과정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문과,이과 구분이 없어지고 스스로 진로에 맞게 외국어 인문사회 등 여러 과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며 과목도 최소 4,5개를 골라야 한다.
-한겨레 신문 2002년 12월 1일-
<우리 아이 진로문제 어떻게?>
- 대입은 시작에 불과하다
연세대 김농주 취업담당관도  대학을 졸업해도 취업이 쉽지 않은 만큼 대학과 학과 선택에 있어 취업전망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며 일단 사회에서 무슨 일(業)을 할 것인 지를 결정한 뒤 전공과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고 말했다. 따라서 대학과 전공선택은 학생의 적성과 소질에 맞고 궁극적으로 행복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직업선택, 즉 장기적인 인생설계가 가능한 한 전제가 돼야 한다.
- 체계적인 진로교육 필요
특히 고교 진학을 앞두고 인문계나 실업계냐를 결정하는 중3때와 문과나 이과를 선택해야 하는 고1, 그리고 대학과 전공선택을 앞둔 고3때의 검사는 진로선택에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한국일보 2002년 4월 17일-
2. 설문조사 결과
우리 팀에서는 고등학교 학생들이 위와 같은 진학지도의 필요성을 스스로 얼마나 절실하게 원하고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서 서울 및 인천의 고등학교 103명(남자 57명, 여자 4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학교나 타 교육기관에서 시행하는 적성검사를 받아보신 적이 있습니까?
1. 받아보았다.(89%)
2. 받아보지 않았다.(11%)
2. 적성검사를 받아보셨다면 자신의 적성 및 진로에 도움이 되셨습니까?
 
1.매우 그렇다(1%)
2.그렇다(15%)
 3.그저 그렇다(60%)
  4.아니다(18%)
  5.절대 아니다(6%)
3. 당신은 장래의 희망 직업이 확실합니까?
1. 그렇다 (44%)
2. 아직 확실하지 않다 (56%)
4. 장래의 희망 직업이 확실하다면 그와 관련된 전공을 알고 있습니까?
1. 알고 있다 (85%)
2. 잘 모르겠다(15%)
5. 당신이 알고 있는 전공 과정을 실제 대학에서 이수할 경우 어떤 과목을 배우고 과정을 거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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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14.09.21
  • 저작시기2014.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38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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