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에게 적합한 아동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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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에게 적합한 아동문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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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 엄마들은 딸기를 먹는 시늉도 하고 맛있다고도 한다. 딸기의 모양과 색깔, 이름만 나와 있는 그림책을 보면서 맛도 가르쳐주고, 먹는 시늉을 넣어 놀이까지 만든다. 이렇듯 아이는 부모와 함께 책을 읽으며 자신이 태어난 세상이 어떤 곳인지 알아 간다.
단지 강아지 한 마리와 딸기 그림을 보았을 뿐인데, 아이는 이름과 생김새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그것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무의식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모두 긍정적이면 좋겠지만 때때로 우리는 부정적인 반응까지도 전달한다. 예를 들어 뱀이 아주 귀엽게 그려졌을지라도 부모가 “뱀, 아이 징그러!”라고 말한다면 아이는 뱀이 징그럽고 사람들에게 그리 환영받지 못한다는 것을 은연중에 알게 된다. 책을 읽어주는 성인이 보여주는 그림책 속 대상에 대한 반응이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되기 때문이다.
영아 그림책의 또 다른 역할은 소통과 놀이다. 부모는 책을 읽으며 아이와 상호작용하고 놀이한다. 놀이는 아이의 삶에서 아주 중요한 요소다. 놀이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먹는 것도, 씻는 것도, 옷 입는 것도, 싸는 것도 놀이가 되면 훨씬 더 잘한다.
2. 냠냠냠 맛있다
『냠냠냠 맛있다』(창비)는 밥 놀이 책이다. ‘똑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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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1,3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4.10.04
  • 저작시기2014.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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