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요나 3장 1-5절]하나님 앞에 크게 쓰임 받기위한 연단과 고난 (새벽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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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요나 3장 1-5절]하나님 앞에 크게 쓰임 받기위한 연단과 고난 (새벽예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기도했다고 한다..손양원 목사님이 감옥에 갇혔다가 출옥하고 가까운 교회에 수요예배때문에 갔단다...그 교회 전도사가 설교해보라고 했다고 한다..겉모습은 꽤제제했는데...미심쩍어서...찜찜했는데..설교를 부탁했다..그랬더니 불이 떨어졌다고 하더라..왜 그랬겠나? 신사참배 반대하고 감옥생활하다가 지금 나왔으니 얼마나 뜨거운 말씀의 능력이 있겠나.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 들어갔다가 나온 것이 실력이 되고 능력이 된 것이다. 능력있는 신자가 되려면 고난을 통과해야 한다. 물고기 뱃속이 요나의 신학교고 미디안 광야 40년이 모세의 신학교고, 아라비아 3년이 바울의 신학교이다. 물고기 뱃속이 능력이 생긴 것이다.
우리는 지식만 전하는 선생이 아니다. 목자이고 주의 종이다..지식 전달자가 아니다. 말로만이 아니라 성령과 능력과 확신으로 해야 한다. 그리고 됨됨이로 전도할때 데살로니가 교회가 잘된것이다. 고난을 통해 능력이 입혀지는 것이다. 요셉도 꿈을 꾸자마자 총리가 된 것이 아니고...다윗도 기름부음받고 바로 왕된 것이 아니다..의심이 생길수도 있었을 것이다.. 죽지 않으면 다행이고...그래도 그때 하나님께 부르짖고 의지하고..이것이 다윗의 신학교이다. 10여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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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10.13
  • 저작시기2014.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4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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