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마태복음 18장 5-9절_ 다른 사람이 실족하지 않게 삼가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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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마태복음 18장 5-9절_ 다른 사람이 실족하지 않게 삼가 조심하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는 것이, 사형당하는 것이 낫다는 것이다. 왜? 자기가 죽임을 당하고 나면 다른 사람을 더 이상 죄에 빠지게 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남을 실족케 하는 죄의 심판이 심각하다. 우리는 남을 넘어지게 하는 죄가 어떻게 두려운 화를 불러온다는 것을 알고 범죄의 원인이 되는 것을 제거해야 한다.
8-9절 문자적으로 몸의 지체를 찍어서 잘라버려라 하신 것이 아니고 비유적으로 해석해야 한다. 눈 뽑는다고 죄 안짓나..손자른다고 죄 안짓나.. 물론 육신의 눈과 귀를 통해, 지체를 통해 죄의 유혹을 받지만 죄는 마음에 자리하고 있는 것이고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체를 베어내고 잘라낸다 할지라도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키지 못한다. 주님의 말씀의 요지는 아무리 필요하고 사랑스럽고 아까워도..또 그것을 뽑아내고 잘라내면 손실과 고통이 얼마나 크겠나..그래도 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죄와 유혹에서 자타를 보호할수 있다면 단호한 조치가 필요하다. 즉각적으로 취해야 한다. 신자를 넘어지게 손해보게 하는 것이면 어떤 것도 잘라버려야 한다. 사람도 잘라버리고 교회서 하는일도 잘라버려야 한다. 손해보는 것을 계속해서 할필요 없다.. 가차없이 끊어버리라는 것이다. 두손으로 지옥에 가는것보다 한손으로 천국에 가는 것이 낫다고 하셨다. 유혹과 범죄의 요인을 우리는 과감히 제어해야 한다. 죄의 충동과 욕심을 단호하게 잘라버려야 한다는 뜻이다. 우리는 나 자신이 유혹과 죄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하고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하고 다른 사람을 실족지 않게 하도록 삼가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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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10.19
  • 저작시기2014.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4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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