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설교·말씀] (빌립보서 2장 19-24절) 사도바울과 함께 일하는 디모데의 인격 (새벽예배) (성서·기독교·교회·예수·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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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경·설교·말씀] (빌립보서 2장 19-24절) 사도바울과 함께 일하는 디모데의 인격 (새벽예배) (성서·기독교·교회·예수·하나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첫째로 디모데는 믿음이 있는 젊은이었다.

둘째로 디모데는 사도바울에게 인정받은 목회자였다.

셋째 디모데는 성격적 차이, 세대간 차이를 극복하고 함께 일하는 사람이었다.

본문내용

보내어 감옥에 인간적으로 외롭게 지내는 바울을 위로하고 돕도록, 에바브로디도를 바울에게 보냈기에 빌립보 교회는 교역자가 없는 상태로 여러 달을 지내야 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빌립보 교회의 형편이 궁금해서 디모데를 보낸다. 바울 자신이 빌립보 교회에 가고 싶지만 옥중의 몸이기에 그렇게 할수 없고 대신 그가 참으로 아끼고 신뢰하는 디모데를 보내서 빌립보 교회의 영적 필요를 채워주고, 얼마동안 같이 있으면서 말씀으로 은혜를 베풀고, 빌립보 교회의 소식을 가져오도록 했다.
디모데는 우리가 잘 아는대로 사도바울과 함께 일하는 사도바울의 동역자였다. 사도바울과 함께 일하는 디모데의 인격을 살펴보고 우리도 함께 하는 사람이 되자.
첫째로 디모데는 믿음이 있는 젊은이었다.
디모데의 아버지는 헬라인이고 어머니와 외조모는 히브리사람이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해외 여러나라에 흩어져서 살게 되었고 우리나라가 해방될때 비슷하게 이스라엘이 해방되었다. 그래서 해방된 조국 이스라엘로 돌아오는 유대인들을 심사해서 유대인으로 받아주기도 하고, 받아주지 않기도 했다. 그때 진짜 유대인인지, 아닌지를 분별하는 기준을 정했는데, 첫째는 아버지도 히브리인, 어머니도 히브리인, 둘다 이스라엘 사람이면 다 받아줬다. 둘째는 다른 민족과 결혼한 경우, 히브리 이스라엘 남자가 이방인 아내와 결혼해서 자녀를 낳았는데, 그 자녀들, 아버지가 히브리인이고 어머니가 이방인인 사람들, 자녀들은 받아주지 않았다. 셋째는 아버지는 이방인이지만, 어머니가 히브리인인 경우는 자녀와 함께 이스라엘 국민으로 받아줬다. 이것은 유대인들은 혈통보다 신앙 교육을 더 중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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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10.20
  • 저작시기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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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4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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