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설교·말씀] (에스겔 34장 1-16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양 (성서·기독교·교회·예수·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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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경·설교·말씀] (에스겔 34장 1-16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양 (성서·기독교·교회·예수·하나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그러나 이것은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기도 하다. 목자장이신 주님을 본받아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신 것과 같이 내 양을 치라고 하셨다. 좋은 목자가 되라는 것이다. 우리는 얼마나 양들을 잘 먹이고 보살피고 있는가? 신선한 꼴을 계속 먹이고 있는가?
아버지로 하여금 내 양 잘있냐고 물으실때 아버지 양 여기있습니다 하고 양들을 보여드릴수 있겠는가? 너는 좋은 목자냐? 선한 목자냐? 좋은 목동이냐? 우리 마음속에 있는 괴로운 질문이다. 우리 자신을 위해서 기도하고, 서로를 위해서 기도해야 할 것이다. 선한 목자는 주님 한분뿐이십니다. 우리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양들을 치는 고귀한 사명을 맡기셨는데 불충한 목자가 되지 않게 하시옵소서. 신선한 꼴을 나도 잘먹고 잘먹임으로 양들을 보호하고 다스리는 선한 목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는 어떤 목자인가? 자녀들에게 어떤 목자인가? 양떼들에게 어떤 목자인가?
양들이 말씀이 없어 불법을 행하고 있지는 않은가? 우리는 본을 잘 보이고 있는가?
주님이 묻는다. 내 양 어디있느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양들이고 부모없는 고아처럼, 목자 없는 양처럼 이리저리 방황하지 말게 하소서. 주의 양이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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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10.20
  • 저작시기2014.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42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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