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설교·말씀] (마태복음 5장 13-16절) 소금과 빛의 사명을 받은 우리 (새벽예배) (성서·기독교·교회·예수·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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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경·설교·말씀] (마태복음 5장 13-16절) 소금과 빛의 사명을 받은 우리 (새벽예배) (성서·기독교·교회·예수·하나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예수 그리스도의 편지이다. 교인은 교회의 편지이다. 그 교인을 통해 교회가 좋은 교회인줄 안다. 전도 받아서..
선한행실, 믿음, 복음, 진리를 비춰내보낼때 사람들이 보고 저 사람을 봄니 예수 믿는것이 좋다고 느낄수 있게 해야 한다.
빛을 내보낼때도 희생이 필요하다. 기름이 없어져야 불이 켜진다. 형광등도 에너지가 소모되야 빛이 나온다. 초가 녹아야 불이 켜진다.
자기 몸뚱이를 태워야 빛을 내보내는 것과 같이 희생해야 한다.
그런데 말 아래 두면 안된다. 말을 뒤집어 쓰면 빛이 있으나 마나이다. 말을 욕심, 이기주의, 혈기, 분노 등이다. 덕이 되지 않는 것이다. 당파, 분파 싸우고 다투고 시기하고 혈연 지연 학연을 따라가는 것이 빛을 비추는데 방해물이 된다.
그런 모습을 볼때 사람들이 예수 믿는 신자들에 대해서 실망하게 되는 것이다.
선한 행실을 통해 예수를 닮아야 한다. 좋은 본을 보여야 한다.
등잔대 위에 둬야 한다. 가정의 모든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고, 멀리까지 빛을 비춰서 사람들이 예수 믿는 것을 좋게 여기고 복음을 받아 선한 사람 복된 사람 생명을 건지고 좋은 길로 인도하는 일을 하고, 하나님께 영광올려야 한다. 그래서 복받는 우리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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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10.20
  • 저작시기2014.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42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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