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설교·말씀] (사도행전 1장 6-11절) 예수님의 증인된 삶을 사는 성도 (성서·기독교·교회·예수·하나님)

소개글

[성경·설교·말씀] (사도행전 1장 6-11절) 예수님의 증인된 삶을 사는 성도 (성서·기독교·교회·예수·하나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들이 예수님을 닮고 전하는 증인 생활을 하는데에는 자기 육신의 힘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다. 꼭 성령의 권능을 힘입어서 나가야만 자기 자신도 주님을 닮고 또 많은 사람에게도 복음을 효과있게 전할수 있게 되는 것이다.
모든 증인생활에는 성령의 권능으로만 된다! 그런데 성령의 권능은 믿는 사람은 다 받을수 있는 것이다. 왜? 증인이 되라고 하셨으니 예수님께서 권능을 받아 살수 있도록 성령을 보내시고 우리에게 성령이 와계신다. 그런데 성령이 우리안에서 능력있게 역사하고, 권능으로 역사해야 증인생활하는데, 성령의 역사를 방해하는 것이 있다. 갈 5장 16절 이하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살면 성령이 함께 하지 않는다. 역사하지 않는다. 그래서 믿는 성도들이 날마다 육신의 욕심대로 행하는 것을 회개하고,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한다. 내가 잘못했습니다. 성령께서 함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기도하고 성령을 좇아 살면 본래 성령이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의 증인되게 하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에게 거하시기 때문에 나만 성령을 환영하고 영접하고 지도와 인도를 따라 살고 좇아 살면된다. 그 대신 육체의 욕심, 개인의 행복을 위하고 자기 뜻대로 하려고하는 육체의 욕심을 벗어버리고 죽이면 성령께서 권능으로 역사하신다. 방언을 하고 입신을 하고 환상을 보는 사람만 성령의 능력을 받는 것이 아니고, 성령의 권능은 보편적 은사이다. 철야와 산기도를 해야 받은 특별한 은사가 아니다. 믿는 사람에게는 다 성령이 계시고 능력으로 역사하려고 하신다. 문제는 우리의 옛사람..자기 마음대로 하고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않으면 어떻게 역사하시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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