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시민 행동 방문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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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함께하는 시민 행동 방문보고서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NGO(Non Governmental Organization)란?
(1) NGO (Non Governmental Organization)의 의미
(2) NGO의 특징

3. 우리 곁에 있는 “함께하는 시민행동”
(1) 1999년 9월 9일 태어난 시민행동
1) 예산감시 시민행동 - 나라살림, 밑빠진 독을 막아라!!
2) 좋은기업만들기 시민행동 - 기업활동, 광고대로 해라!!
3) 정보인권 시민행동 - 정보사회, 정보인권을 지켜라!!
(2) 네트워크 속 시민행동
1) 따듯한 사람들의 특별한 커뮤니티. 에피소드 (epi.ww.or.kr)
2) 변화를 일구는 작은 실천, 번세바 (cafe .daum.net/worldngo)
3) 학습과 생활의 만남, 시민학교 (www.goodcitizen.or.kr)
4) 연대는 소통으로부터, 월드넷 (www.worldngo.net)

4. 함께하는 시민행동과의 만남

5. 마치며...

본문내용

서는 법정 의무고용율도 지키지 않은 사실을 지적하며,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철폐할 것을 요구하는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이것이 ‘가면을 멋겨라’ 캠페인의 첫 출발이다. 이 캠페인은 이후 가면을 벗겨라 보고서 시리즈와 가면광고컨데스트 등으로 이어지며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기 위해, 기업이 내세우는 좋은 이미지를 담은 광고를 그대로 실천 할 것을 요구하는 ‘광고대로 해라’ 캠페인으로 이어길 계획이다.
④ 연속 워크샵 - 기업의 사회적 책임
2004년 7월부터 9월까지 다섯차례에 걸쳐 개최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연속 워크샵은 “공정한 경쟁을 통한 이윤창출, 그것을 넘어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실제는?”, “비용-편익중심의 기업의 가치체계에 대한 새로운 틀은 가능한가?” 라는 두 가지 질문을 가지고 기업, 시민단체, 주요 이해관계자,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생각을 나누는 장으로 마련되었다. 이 워크샵 이후 시민행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보다 효과적으로 부각시킬 수 있는 기반을 형성해 가고 있다.
3) 정보인권 시민행동 - 정보사회, 정보인권을 지켜라!!
정보화시대가 열리면서 공동체의 자산이 되어야 할 정보소통 환경이 정보의 상업화를 넘어 독점화, 권력화로 치닫고 있다. 자율과 관용에 기반한 평화로운 네트워크를 추구하며, 정보소통의 권리 확장과 프라이버시 보호가 절실한 시기임을 알리고 실천하는 것이 이 단체가 추구하는 활동이다.
① 푸른방패 캠페인과 프라이버시보호네트워크
1999년 9월, 시민행동은 당기 문제가 되던 도청, 감청 등의 이슈로부터 정보화시대에 발생할 수 있는 새로운 사회문제로서 프라이버시문제를 인식하게 되었다. 그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음을 공론화하기 위해 시작한 푸른방패 캠페인을 시작하였다. 국회에 통신비밀보호법 개정을 요구하는 이메일 발송하기, 웹사이트에 푸른방패 배너 달기 등으로 출발한 이 캠페인은 이후 PC통신사와 상업적 웹사이트에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실태조사와 시정요구로 실질적 성과를 얻는 한편 2001년에 이르러서는 관련단체들과의 연대체인 프라이버시보호네트워크를 구성하게 되었다.
② 정보사회의제만들기 연속토론회
정보사회로 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연구하여 분야별로 바람직한 변화의 상을 모색하고 그에 따라 우리 사회의 새로운 의제를 설정, 공론화 하기 위해 기획된 토론회로, 2001년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 간 진행되었다. 총 10차례에 걸친 이 연속토론회에 참여한 분야별 전문가는 무려 60여명에 달했다. 이를 통해 시민행동은 이제 막싹이 트고있던 정보화사회 의제들로부터 Cyberspace 공개념, 시민을 위한 전자정부, 프라이버시 보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캠페인 등의 네 가지 활동영역을 선별해냈고, 현재 다양한 방법으로 이들 영역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③ 노무현 대통령에게 리눅스 컴퓨터 선물하기 추진모임(노리추)
2003년 3월, 정보인권시민행동 웹사이트의 소프트웨어차별제보게시판에 모인 네티즌들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리눅스 컴퓨터 선물하기 추진모임’, 즉 노리추라는 자발적인 모임을 만들었다. 이는 말 그대로 누무현 대통령에게 리눅스 컴퓨터를 전달하여 직접 사용해보게 함으로써 리눅스 등 비 MS(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 사용자들의 어려움을 알리기 위한 것이었다. 나아가서는 사회적으로 네트워크 상에서의 정보접근 차별 문제를 적극적으로 제기하기 위함이었다. 시민행동은 이들의 추지에 적극 공감하면서, 모임의 구성원들이 직접 기획과 모금, 실행과정을 꾸려나가는 동안 필요한 활동을 보조하였다. 결성 한 달 후인 2003년 4월 22일, 정보통신의 날에 맞추어 노리추는 정보인권 시민행동 상근활동가들과 함께 청와대 국민참여수석실을 방문하여 자신들이 모금한 돈으로 마련한 리눅스컴퓨터를 전달, 시연함으로써 담당자로부터 개선 답변을 받아내었다.
④ 시민을 위한 전자정부
2002년, 시민행동은 대한민국전자정부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전국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들이 전자정부로서 접근성, 투명성 민주성이 크게 떨어짐을 지적하며 시민을 위한 전자 정부 만들기 활동을 시작하였다. 특히 2003년에는 전국단위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의 도임과정의 의혹과 개인정보보호취약 문제 등을 제기하며 모니터링을 계속는 한편, 정보사회세계정상회의(WSIS)를 위한 한국시민사회네트워크를 통해 인권, 지속가능개발, 약자의 권리, 프라이버시권 등의 원칙이 정보사회에서도 동일하게 지켜져야 함을 주장해 오고 있다.
⑤ 중앙선거패러디위원회
2004년 3월 30일, 제17대 총선을 얼마 남겨놓지 않은 시점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법 제250조 허위사실공표죄를 적용, 인터넷상에 떠도는 각종 시사 패러디 작품의 작가와 게시자에 대한 무리한 단속을 진행했다. 그에 따라 부당하게 기소되는 네티즌이 속출하자 시민행동은 중앙선거패러디위원회라는 사이트를 개설, 허위사실 유포와 인터넷사의 패러디 문화를 구분하지 못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이해부족을 풍자하며 적극적인 대응을 펼쳤다. 또한 선거가 끝난 후에도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는 해당 사건들의 수사 및 재판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⑥ 정보트러스트 운동
지식정보가 점점 편중되고 상업화되어가면서 가치 있는 정보들이 사라지고 있는 데에 주목하여, 시민행동이 제안하고 관련 6개 단체가 모여 출범시킨 운동이다. 2004년 사단 법인으로 출범하는 정보트러스트운동, 인터넷상의 사라져가는 디지털 정보를 복원하고 사이버공간의 지식과 정보를 공공화 하는 나눔문화를 실천한다.
(2) 네트워크 속 시민행동
1) 따듯한 사람들의 특별한 커뮤니티. 에피소드 (epi.ww.or.kr)
2003년 9월, 시민행동은 기존에 웹사이트의 한 코너로 운영되던 스무개 정도의 회원게시판을 ‘따듯한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 에피소드’라는 이름을 가진 독자적인 사이트로 확대 개편하였습니다. 시민행동의 활동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일상의 소회로부터 출발하는 자유로운 시민커뮤니티로서 에피소드는 새롭고 대안적인 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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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2.04
  • 저작시기2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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