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막염 케이스 스터디, 간호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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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뇌막염 케이스 스터디, 간호진단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하여 등을 마사지 해주었다. (10/28)→손을 옆으로 세워 두드리는 고타법과 손바닥으로 진동을 주는 진동법을 적용하였다.
불안을 느끼거나 초조해할 때마다 몸을 조금이라도 이완시킬 수 있도록 마사지 방법을 남편에게도 교육하였다. (10/28)
→쉽게 시행할 수 있는 고타법과 진동법을 1회 시범을 보인 후 남편에게 직접 시행해보도록 하였다.
손을 이용하여 과학적인 방법으로 적용하며 유착이나 통증 완화, 국소적 혹은 전신적 이완, 정신적 안정의 효과가 있다. (전시자외,2011,p.247)
일부 약들은 통증을 완화하지만 불쾌한 부작용은 완화하지 못한다. 요가, 명상, 마사지, 운동이 일부 환자들에게 유익하다. (전시자외,2011,p.486)
평가- 대상자는 불안완화를 위해 대화를 나누는 방법이 잘 맞는다고 했으며 같은 병실 대각선 침상에 있는 또래 환자와 대화를 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였으며 시행을 목격하였다. (10/28)
#3: 환경변화와 관련된 수면장애 (10/26)
목적 - 대상자는 잘 잤다는 느낌을 받는다.
평가기준 - 10/28까지 대상자는 취침 후 40분 내에 잠들었다고 말한다.
-10/28까지 대상자는 수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1가지 시행한다.
계획
중재
이론적근거
1. 대상자의 변화된 수면양상에 대하여 사정한다. (10/26)
입원 전
-수면시간: 약 6시간
-23시 쯤 취침하며 가끔 화장실을 가기위해 1회 정도 깨는 것을 제외하면 아침까지 숙면 취함
-매우 활동적인 분으로 낮잠 잘 시간조차 없게 활동하심
입원 후
-수면시간: 4시간에 조금 못미침
-01시까지 잠들지 못 할 때도 많으며 대략 3회 정도 깨며 한 번 깨면 30분 이상 잠을 못 이룸
-저녁시간의 불충분한 수면으로 인해 낮잠을 1시간 30분 정도 자게 됨 (17시~18시)
대상자의 수면 양상의 변화를 사정한다. (10/26)
취침시간, 기상시간, 수면을 방해받지 않는 시간, 수면의 질, 낮잠시간과 지속시간 등을 확인한다. (김애경외,2002p.414)
2.대상자의 수면 방해 요인을 구체적으로 사정한다. (10/26)
밤 시간동안 대상자의 수면을 방해하는 요인을 구체적으로 사정하였다. (10/26)
①하루 10시간 일하는 남편이 다음 날 피곤할까봐 집으로 돌려보내므로 대상자는 혼자 자게 됨
②병원 침대는 집에서 사용하던 침대에 비해 너무 딱딱하다고 함
③밤에 잠을 못 자서 오후 5시 쯤 낮잠을 자서 또 밤에 잠이 더 안 오는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하였음
④모두 잠 들고난 후, 어두운 병실이 너무 휑해서 눈을 감았다가도 서늘한 느낌이 들어 주위를 계속 둘러보게 된다고 함
수면환경은 수면의 양과 질에 많은 영향을 준다. (김애경외,2002,p.410)
대상자에게 수면을 방해하는 환경적 요인을 묻는다. (김강미자외,2006,p.72)
3.대상자에게 평소 수면 주기를 유지할 것을 교육하였다. (10/26)
집에서와 같은 수면주기를 지킬 것을 교육하였다. (10/26) →취침시간 및 낮잠시간, 기상시간, 환경 등을 평소 집에서와 같이 최대한 유지할 것을 교육하였다.
수면방해를 받지 않도록 가능한 한 일상생활의 습관을 유지시키려 노력한다.(김애경외,2002,p.416)
4.대상자의 수면 방해 요인을 줄인다. (10/26)
대상자에게 사정한 수면 방해 요인을 완화 시키기 위한 계획을 함께 세웠다. (10/26)
①남편분이 먼저 자고 가겠다고 하는 날은 굳이 거절하지 말 것과 혼자 자야 하는 날엔 여동생들에게 하루 정도 간병을 부탁하는 것은 어떻겠냐고 권유하였다. (10/26)
②아침마다 담요 및 침대 시트를 나눠주러 돌아다니시는 직원분께 양해를 구해 담요를 하나 더 얻어 침대에 깔아 놓든지 문병 올 계획이 있는 보호자에게 말하여 이불을 가져와 침대 위에 깔아 놓으면 훨씬 도움이 될 거라고 권유하였다. (10/26) →10/28에 방문한 대상자의 조카가 이불을 가져와줘서 담당 선생님께 외부의 이불을 깔아도 되냐고 허락 받은 후 침대에 이불 까는 것을 도와줌 (10/28)
③초저녁에 잠이 올 때 그 순간만 이기면 되므로 TV를 보거나 병동 산책을 나갔다 와서 저녁을 드시고 투약 시간까지 기다렸다가 주무시면 피곤해서 중간에 깨지 않고 평소 수면 시간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드렸다. (10/26)
④자꾸 자다 깨서 휑한 병실을 둘러보게 되므로 자기 전에 커튼을 미리 쳐놓고 주무시라고 권유하였다. (10/26)
수면방해를 받지 않도록 가능한 한 일상생활의 습관을 유지시키려 노력한다. (김애경외, 2002, p.416)
5.대상자에게 수면 증진을 도울 수 있는 비약물적 요법을 교육한다. (10/26)
간단히 시행할 수 있는 수면 증진 방법들을 교과서에 근거하여 교육하였다. (10/27)
-취침 전 차분한 음악을 듣도록 하였다.
-따뜻한 우유 섭취를 해보도록 하였다.
-취침 전 과다한 수분 섭취를 피하도록 하였다.
-질병 예후에 대한 고민은 피하도록 하였다.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산책을 하도록 하였다.
-취침 전 가벼운 목욕을 권유 하였다.
-카페인, 알코올, 매운 음식과 같이 수면을 방해 하는 음식을 피하도록 하였다.
산책, 음악, 부분 목욕, 기도, 세면, 배뇨 등의 요인을 고려한다. 그리고 따뜻한 우유, 치즈 고단백 음식의 섭취를 장려하고 과다한 수분섭취는 제한하며 수면 2시간 전 적당한 운동을 권장한다. 고민은 정서적 자극을 주므로 가능한 피하도록 한다. (김애경외,2002,P.416)
평가- 대상자는 27일 저녁에 40분 내로 잠들었다고 말했다. (10/28)
-낮잠을 자지 않고 저녁에 커튼을 치고, 취침 전 따뜻한 물로 간단한 샤워를 하는 방법을 사용했다고 했으며 따뜻한 물로 샤워한 것이 가장 도움이 됐다고 하였다. (10/28)
◆참고문헌
김강미자외(2006), 개정판 NANDA 간호진단과 중재 가이드, 현문사
김애경외(2002), 기본간호학, 계축문화사
서울대학교병원(1998), 간호진단과 계획, 서울대학교출판부
안희경(2009), 인체해부학 제3판, 고문사
전시자외(2011), 성인간호학(상), 현문사
전시자외(2011), 성인간호학(하), 현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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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0페이지
  • 등록일2013.01.28
  • 저작시기2012.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4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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