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목 차………………………………………………………………………………………1
…
1. 서 론………………………………………………………………………………………2
2. 파리에 있는 미술관의 소개와 각 미술관의 대표적 작품소개……………………3
1)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 Le musée du Louvre >…………………………………3
2) 오르세 박물관 < Musée d'Orsay >……………………………………………… 5
3) 퐁피두센터 <Centre Pompidou>………………………………………………………7
4) 베르사유 궁전 <Château de Versailles>…………………………………………10
3. 지방에 있는 미술관의 소개와 각 미술관의 대표적 작품소개……………………12
1) 리옹 미술관……………………………………………………………………………12
2) 니스 미술관……………………………………………………………………………14
3) 보르도 미술관…………………………………………………………………………14
4. 기타 미술작품 소개 및 그 뒷이야기…………………………………………………16
1) 모나리자………………………………………………………………………………16
2) 옷 입은 마야와 옷 벗은 마야………………………………………………………17
3) 만종……………………………………………………………………………………18
4) 성 베르나르 대협곡을 넘은 제1집정관 보나파르트……………………………19
5) 사과와 오렌지…………………………………………………………………………19
6) 풀 밭위의 점심식사…………………………………………………………………20
7) 퐁타방 지역의 호텔리어, 아름다운 안젤, 사트르 부인………………………20
8) 아라베스크의 끝남……………………………………………………………………21
9) 수련……………………………………………………………………………………21
10) 물랭루즈에서, 춤…………………………………………………………………22
5. 프랑스에서의 문화예술과 교육의 연계……………………………………………23
6. 결 론……………………………………………………………………………………26
…
1. 서 론………………………………………………………………………………………2
2. 파리에 있는 미술관의 소개와 각 미술관의 대표적 작품소개……………………3
1)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 Le musée du Louvre >…………………………………3
2) 오르세 박물관 < Musée d'Orsay >……………………………………………… 5
3) 퐁피두센터 <Centre Pompidou>………………………………………………………7
4) 베르사유 궁전 <Château de Versailles>…………………………………………10
3. 지방에 있는 미술관의 소개와 각 미술관의 대표적 작품소개……………………12
1) 리옹 미술관……………………………………………………………………………12
2) 니스 미술관……………………………………………………………………………14
3) 보르도 미술관…………………………………………………………………………14
4. 기타 미술작품 소개 및 그 뒷이야기…………………………………………………16
1) 모나리자………………………………………………………………………………16
2) 옷 입은 마야와 옷 벗은 마야………………………………………………………17
3) 만종……………………………………………………………………………………18
4) 성 베르나르 대협곡을 넘은 제1집정관 보나파르트……………………………19
5) 사과와 오렌지…………………………………………………………………………19
6) 풀 밭위의 점심식사…………………………………………………………………20
7) 퐁타방 지역의 호텔리어, 아름다운 안젤, 사트르 부인………………………20
8) 아라베스크의 끝남……………………………………………………………………21
9) 수련……………………………………………………………………………………21
10) 물랭루즈에서, 춤…………………………………………………………………22
5. 프랑스에서의 문화예술과 교육의 연계……………………………………………23
6. 결 론……………………………………………………………………………………26
본문내용
옹의 전형적인 이미지로 고착되어 있다.
3. 지방에 있는 미술관의 소개와 각 미술관의 대표적 작품소개
1) 리옹 미술관(Musee dex Beaux-Arts de Lyon)
리옹미술관은 원래 수도원 건물로 리옹의 실크산업이 만들어 낸 멋진 표본을 저시하는 곳으로 사용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1803년에 그 쓰임새가 바뀌었다. 나폴레옹의 명령으로 프랑스 지방 15곳에 미술관을 세우게 되었는데 그 중 한곳이 리옹이었다. 고대미술과 유물, 메달, 회화, 판화, 조각 등으로 70여개의 전시실을 채운 리옹미술관은 프랑스에서 루브르 박물관 다음으로 크고 중요한 미술관이다. 일찍부터 조각에 관심을 쏟았던 리옹미술관은 현재 더할 수 없는 규모의 조각수집품을 자랑한다. 여기에는 프랑스 로마네스크 양식과 이탈리아 르네상스 양식의 조각들, 그리고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반의 빼어난 작품들이 있다.
리옹 미술관 외부
● 작품소개
피에르 퓌비 드 샤반느(Pierre Puvis de chavannes 1824-1898)의 벽화
- 화가소개 : 퓌비 드 샤반느는 프랑스 상징주의화가의 대표 격으로 많은 그 당시뿐만 아니라 후대에도 많은 화가들에게 영향을 끼쳤던 화가로 유명함. 1894년 프랑스 화가 협회를 창시하고 초대회장이 됨.
피에르 퓌비 드 샤반의 아내 초상화 - 1883
장미와 유리주전자 - 팡탱 라투르(1889)
2) 니스 미술관
프랑스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 레지옹 알프마리팀 데파르트망의 니스에 있는 미술관이다. 바로크, 낭만주의, 사실주의, 인상주의 미술 경향을 보여주는 유럽 화가들의 작품을 풍부하게 전시하고 있다.
- 설립연도 : 1928년
- 소재지 : 프랑스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Provence-Alpes-Cote d\'Azur)
레지옹 알프마리팀(Alpes-Maritimes) 데파르트망, 니스(Nice)
- 관람시간 : 화~일요일(오전 10시-오후 6시), 휴관(월요일 및 공휴일)
- 소장 : 16~20세기 이탈리아, 프랑스 유명 예술가들의 그림, 조각 등
● 작품소개
<할아버지의 초상 (Portrait de \"mon grand-pere\")>, 쥘 바스타앙 르파주(Jules Bastien-Lepage)
3) 보르도 미술관
적포도주 생산지로 알려진 유서 깊은 프랑스 서부 도시 보르도(Bordeaux)에 있는 유명 미술관이다. 아키텐 박물관(Musee d\'Aquitaine), 보르도 현대 미술관(CAPC Musee d\'Art Contemporain de Bordeaux) 등과 함께 지역의 주요 전시관으로 꼽힌다. 현재 쿠르 달브레(Cours d\'Albret)에 세워진 대규모 시청사 일부를 박물관의 전시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 팔레 로앙(Palais Rohan)이라 불리는 이 건축물은 1771년경 보르도의 대주교 페르디낭 로앙(Ferdinand de Rohan, 1738~1813)의 명으로 세워진 것이다. \'보르도 미술관(Musee des beaux-arts de Bordeaux)\'은 1801년 대중들에게 처음 문을 열었다. 그리스 로마 신전을 연상하게 하는 전시관 입구를 지나 내부로 들어서면 르네상스 시대부터 20세기까지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독일 등지에서 활약한 서양 예술가들의 작품을 풍부하게 관람 할 수 있다. 특히 뚜렷한 색과 빛, 인물의 율동을 이용해 극적인 장면을 주로 그린 들라크루아(Eugene Delacroix, 1798~1863)에서부터 은은한 색감과 상징적인 표현을 즐긴 오딜롱 르동(Odilon Redon, 1840~1916)까지 18~19세기 유명화가들의 그림을 다양하게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 주요 작품
<미소롱기 폐허 위의 그리스(1826)>, 들라크루아
* 작가 소개
- 들라크루아는 19세기 전반 서양미술사의 중심인물로, 프랑스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화가이다. 그는 당대의 거물이었던 앵그르의 적수이자, 다비드에 의해 확립된 아카데미 적이고 고전적인 회화 전통을 허문 것으로 유명하나, 모든 면에서 이들과 대척되었던 것은 아니다. 그의 주제는 다비드처럼 심각하고 역사적인 것이 많았고, 이를 다루는 방식도 장엄하고 극적인 성격을 보였다. 이런 면에서 그는 장엄 양식(Grand Manner)의 마지막 대변자, 서양 미술사에 등장한 최후의 역사화가라고 할 수 있다.
* 작품 소개
- 이 작품은 일종의 세속적 제단화로 그리스를 상징하는 비극적인 여인이 절망감에 사로잡힌 채 피로 얼룩진 돌 판에 무릎을 기대고 있고, 간청하듯이 두 손을 벌리고 있다. 배경에는 당시 터키를 지원한 이집트인으로 추정되는 검은 피부의 동양인이 이슬람 깃발을 높이 치켜들고 있다. 고대 그리스의 계승자는 이제 노예가 되었다. 또한 전경에 손은 그녀의 짓밟힌 조국을 암시하는 동시에 그곳에서 죽어간 영국의 낭만주의 시인 바이런을 상징하는 것일 수 있다.
<성 세바스티아누스(1910)>, 오딜롱 르동
* 작가 소개
- 프랑스 보르도에서 태어났다. 18세에 그림을 배우기 시작해 1863년 동판화가 로돌프 브레댕을 만나 극히 환상적인 에칭과 소묘제작을 시작했다. 1884년 앙데팡당 전람회에 창설위원으로서 전람회에 출품했고, 1886년 제8회(최종회) 인상파전에 참가했으나 작품 경향은 인상파에 동조하지 않고 환상적, 상징적 경향인 일종의 쉬르리얼리즘의 입장을 견지했다. 초기에서 중기에 걸친 판화와 소묘에 의한 흑백의 표현세계로부터, 50세 무렵을 경계로 파스텔이나 유채에 의한 화려한 색채표현으로 옮겼다. 그림에서 괴기한 것의 모습은 사라지고, 상징의 깊이에 있어서 꽃과 소녀를 주제로 한 것이 두드러졌다.
* 작품 소개
- 자신을 순교자로 표현한 그림, <성세바스티아누스>
르동의 작품 <성세바스티아누스>의 주인공인 세바스티아누스는 전설에 의하면, 3세기경 로마의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근위병 장교였다고 한다. 그는 은밀히 기독교를 믿고 있었는데, 신앙이 발각된 동료 두 사람이 처형당하게 되자, 그들을 옹호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섰다가 그 역시 처형당하는 신세가 되었다. 화살 형에 처하게 되어 사수들이 쏜 화살이 집중적으로 병 장몸에 맞아 2개의 화살이 박혔다. 그래서 형 집행관은 그가 죽
3. 지방에 있는 미술관의 소개와 각 미술관의 대표적 작품소개
1) 리옹 미술관(Musee dex Beaux-Arts de Lyon)
리옹미술관은 원래 수도원 건물로 리옹의 실크산업이 만들어 낸 멋진 표본을 저시하는 곳으로 사용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1803년에 그 쓰임새가 바뀌었다. 나폴레옹의 명령으로 프랑스 지방 15곳에 미술관을 세우게 되었는데 그 중 한곳이 리옹이었다. 고대미술과 유물, 메달, 회화, 판화, 조각 등으로 70여개의 전시실을 채운 리옹미술관은 프랑스에서 루브르 박물관 다음으로 크고 중요한 미술관이다. 일찍부터 조각에 관심을 쏟았던 리옹미술관은 현재 더할 수 없는 규모의 조각수집품을 자랑한다. 여기에는 프랑스 로마네스크 양식과 이탈리아 르네상스 양식의 조각들, 그리고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반의 빼어난 작품들이 있다.
리옹 미술관 외부
● 작품소개
피에르 퓌비 드 샤반느(Pierre Puvis de chavannes 1824-1898)의 벽화
- 화가소개 : 퓌비 드 샤반느는 프랑스 상징주의화가의 대표 격으로 많은 그 당시뿐만 아니라 후대에도 많은 화가들에게 영향을 끼쳤던 화가로 유명함. 1894년 프랑스 화가 협회를 창시하고 초대회장이 됨.
피에르 퓌비 드 샤반의 아내 초상화 - 1883
장미와 유리주전자 - 팡탱 라투르(1889)
2) 니스 미술관
프랑스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 레지옹 알프마리팀 데파르트망의 니스에 있는 미술관이다. 바로크, 낭만주의, 사실주의, 인상주의 미술 경향을 보여주는 유럽 화가들의 작품을 풍부하게 전시하고 있다.
- 설립연도 : 1928년
- 소재지 : 프랑스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Provence-Alpes-Cote d\'Azur)
레지옹 알프마리팀(Alpes-Maritimes) 데파르트망, 니스(Nice)
- 관람시간 : 화~일요일(오전 10시-오후 6시), 휴관(월요일 및 공휴일)
- 소장 : 16~20세기 이탈리아, 프랑스 유명 예술가들의 그림, 조각 등
● 작품소개
<할아버지의 초상 (Portrait de \"mon grand-pere\")>, 쥘 바스타앙 르파주(Jules Bastien-Lepage)
3) 보르도 미술관
적포도주 생산지로 알려진 유서 깊은 프랑스 서부 도시 보르도(Bordeaux)에 있는 유명 미술관이다. 아키텐 박물관(Musee d\'Aquitaine), 보르도 현대 미술관(CAPC Musee d\'Art Contemporain de Bordeaux) 등과 함께 지역의 주요 전시관으로 꼽힌다. 현재 쿠르 달브레(Cours d\'Albret)에 세워진 대규모 시청사 일부를 박물관의 전시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 팔레 로앙(Palais Rohan)이라 불리는 이 건축물은 1771년경 보르도의 대주교 페르디낭 로앙(Ferdinand de Rohan, 1738~1813)의 명으로 세워진 것이다. \'보르도 미술관(Musee des beaux-arts de Bordeaux)\'은 1801년 대중들에게 처음 문을 열었다. 그리스 로마 신전을 연상하게 하는 전시관 입구를 지나 내부로 들어서면 르네상스 시대부터 20세기까지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독일 등지에서 활약한 서양 예술가들의 작품을 풍부하게 관람 할 수 있다. 특히 뚜렷한 색과 빛, 인물의 율동을 이용해 극적인 장면을 주로 그린 들라크루아(Eugene Delacroix, 1798~1863)에서부터 은은한 색감과 상징적인 표현을 즐긴 오딜롱 르동(Odilon Redon, 1840~1916)까지 18~19세기 유명화가들의 그림을 다양하게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 주요 작품
<미소롱기 폐허 위의 그리스(1826)>, 들라크루아
* 작가 소개
- 들라크루아는 19세기 전반 서양미술사의 중심인물로, 프랑스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화가이다. 그는 당대의 거물이었던 앵그르의 적수이자, 다비드에 의해 확립된 아카데미 적이고 고전적인 회화 전통을 허문 것으로 유명하나, 모든 면에서 이들과 대척되었던 것은 아니다. 그의 주제는 다비드처럼 심각하고 역사적인 것이 많았고, 이를 다루는 방식도 장엄하고 극적인 성격을 보였다. 이런 면에서 그는 장엄 양식(Grand Manner)의 마지막 대변자, 서양 미술사에 등장한 최후의 역사화가라고 할 수 있다.
* 작품 소개
- 이 작품은 일종의 세속적 제단화로 그리스를 상징하는 비극적인 여인이 절망감에 사로잡힌 채 피로 얼룩진 돌 판에 무릎을 기대고 있고, 간청하듯이 두 손을 벌리고 있다. 배경에는 당시 터키를 지원한 이집트인으로 추정되는 검은 피부의 동양인이 이슬람 깃발을 높이 치켜들고 있다. 고대 그리스의 계승자는 이제 노예가 되었다. 또한 전경에 손은 그녀의 짓밟힌 조국을 암시하는 동시에 그곳에서 죽어간 영국의 낭만주의 시인 바이런을 상징하는 것일 수 있다.
<성 세바스티아누스(1910)>, 오딜롱 르동
* 작가 소개
- 프랑스 보르도에서 태어났다. 18세에 그림을 배우기 시작해 1863년 동판화가 로돌프 브레댕을 만나 극히 환상적인 에칭과 소묘제작을 시작했다. 1884년 앙데팡당 전람회에 창설위원으로서 전람회에 출품했고, 1886년 제8회(최종회) 인상파전에 참가했으나 작품 경향은 인상파에 동조하지 않고 환상적, 상징적 경향인 일종의 쉬르리얼리즘의 입장을 견지했다. 초기에서 중기에 걸친 판화와 소묘에 의한 흑백의 표현세계로부터, 50세 무렵을 경계로 파스텔이나 유채에 의한 화려한 색채표현으로 옮겼다. 그림에서 괴기한 것의 모습은 사라지고, 상징의 깊이에 있어서 꽃과 소녀를 주제로 한 것이 두드러졌다.
* 작품 소개
- 자신을 순교자로 표현한 그림, <성세바스티아누스>
르동의 작품 <성세바스티아누스>의 주인공인 세바스티아누스는 전설에 의하면, 3세기경 로마의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근위병 장교였다고 한다. 그는 은밀히 기독교를 믿고 있었는데, 신앙이 발각된 동료 두 사람이 처형당하게 되자, 그들을 옹호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섰다가 그 역시 처형당하는 신세가 되었다. 화살 형에 처하게 되어 사수들이 쏜 화살이 집중적으로 병 장몸에 맞아 2개의 화살이 박혔다. 그래서 형 집행관은 그가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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