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의 스타마케팅,해외시장(SO),국내시장(WO),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카페베네 커피시장,브랜드마케팅,서비스마케팅,글로벌경영,사례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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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의 스타마케팅,해외시장(SO),국내시장(WO),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카페베네 커피시장,브랜드마케팅,서비스마케팅,글로벌경영,사례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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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통합 관리도 나설 예정이다.
But! 무리한 사업 다각화로 재무구조에 경고음!
(카페베네, 현금흐름 악화 차입금 급증에 \'경고음\' - 조세일보 2013년 5월9일기사)
카페베네의 2012년 매출액은 별도재무제표 기준 2108억원으로 전년도 1679억원보다 25.6% 증가, 양호한 외형 성장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외형 성장과는 반대로 전년대비 39.9%나 감소한 101억원에 그쳐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영업이익률 하락폭은 더 심각하다. 지난 2010년 14.6%, 2011년 10.0%에 달하던 영업이익률이 지난해엔 4.8%로 반토막이 났다. 커피전문점 상위 6개사 중 최하위인 커피빈의 3.8%보다 조금 높은 업계 5위로 추락했다.
급격히 악화된 현금흐름 차입금으로 충당, 총자산의 63.0%가 차입금
이 회사의 현금흐름을 보면 문제가 심각하다. 2010년까지만도 영업활동을 통해 214억원의 현금을 창출, 유형자산 등에 206억원을 투자하고도 남아 재무활동을 통해 조달한 자금 143억원과 함께 현금성 자산으로 151억원을 회사에 비축하는 선순환 흐름을 보였다.
하지만 2011년엔 상황이 급변했다. 영업활동에서 오히려 84백만원의 적자가 났음에도 투자활동 등에 325억원을 투입했고, 부족한 자금은 빚으로 조달한 239억원과 회사 보유 현금성 자산 87억원을 꺼내 메꿨다.
2012년에도 이처럼 빚을 내 투자재원을 마련하는 악순환이 계속됐다. 영업활동에서 불과 10억원밖에 창출치 못한 상황에서 무려 500억원 넘게 유형자산 등에 투자했다. 부족자금은 카페베네와 블랙스미스 직영점의 신용카드 판매대금 채권 및 예금반환채권, 가맹금 채권 등 매출채권을 담보로 ABS, ABCP 등 자산유동화증권 발행과 차입 등으로 718억원을 조달 충당하고 남은 자금은 현금성 자산으로 회사에 유보해 뒀다.
이처럼 부족자금을 차입금으로 조달하다보니 지난 2010년 말 153억원에 불과하던 차입금은 2011년 391억원으로 늘더니, 지난해엔 무려 1126억원으로 급증했다.
현재 카페베네의 신용등급은 BBB-(안정적)이지만 이 것은 2012년에 측정한 것으로 올해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다시 책정을 한다면 신용등급은 내려갈 전망이라 직접금융의 조달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의 한 전문가는 “그동안 숨가쁘게 달려온 카페베네가 이제부터라도 무리한 해외진출, 사업다각화 보다는 내실을 다지면서 추가 도약을 위한 체력을 비축해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3) 해외진출
(1)미국진출
올해 초 카페베네는 한국에서의 성장세를 이어 미국 뉴욕의 타임스퀘어에 해외 1호점을 열었다. 다른 국내 식품기업들이 해외 진출을 위해 일본이나 동남아시아 위주로 점포를 확장하는 것과 비교할 때 이례적이다.카페베네 뉴욕점은 본사 직영체제로 운영한다. 책들이 가득한 책장을 매장 한쪽에 설치하고 원목 위주로 꾸민 카페베네 특유의 유럽풍 인테리어에 매장 내 빠른 무선인터넷을 설치해 현지인들에게도 편리하고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갔다는 평가다.여기에 한국에서 온 커피전문점답게 한국식 음료와 음식 신메뉴도 갖췄다. 전통음료인 미숫가루를 미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미수가루 라떼\'가 대표적이다. 하루 평균 200잔씩 팔리는 등 현지인들의 반응이 좋다. 또 고추장 소스로 양념한 닭고기를 샌드위치에 넣은 \'고추장 쌈\'과 불고기 양념을 한 치킨에 김치를 섞어 만든 \'김치 바게뜨\'도 선보였다. 한식이라는 걸 알리기 위해 한국어 그대로 메뉴 이름을 사용한다.카페베네는 뉴욕점에 이어 LA에도 진출, 현재 미국에 2개의 매장을 두고 있다. 아시아로의 해외 진출도 활발하다.
(2)중국진출
토종 커피브랜드인 카페베네가 베이징에 3개 매장을 열고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 미국에 이어 두 번째 해외 진출이다. 카페베네는 베이징 3곳과 톈진 1곳 등 4곳을 제외하고는 모두 프랜차이즈 형태로 매장을 낼 계획이다. 현재 중국 파트너인 중기그룹과 프랜차이즈 전문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있다. 카페베네 김선권 사장은 \"카페베네가 합작법인 지분을 25%만 갖고 브랜드 로열티를 받게 될 것\"이라며 \"1500개 매장을 연다면 브랜드 로열티만 매년 200억원의 수입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중기그룹은 카페베네와의 합작에 3000억원의 자금 투자를 약속했다. 이는 중국에서 매장 1000개를 낼 수 있는 금액이다.
그는 \'한국에서는 점포당 평균 5억원의 투자비가 들지만 중국에서는 억원이면 충분하기 때문에 수익성이 더 좋다\'며 달콤한 맛을 좋아하는 중국인들에게는 다소 쓴맛의 스타벅스보다 부드러운 맛의 카페베네 커피가 잘 맞을 것으로 보여 성공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중국은 지난해 1인당 커피소비량이 세계평균인 240잔에 크게 못 미치는 3잔에 불과하다. 그러나 지난해 700억 위안인 커피시장 규모는 매년 20% 이상 정장해 2030년에 3조위안(약 540조)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카페베네가 3년 내 1500개 매장 개설이라는 공격적 목표를 세운 것은 바로 이런 잠재력 때문이다. 특히 상거래 고나행이 까다롭고 독특한 중국에 단독 진출해서는 승산이 없다고 판단해 중국 즉 파트너와 손을 잡았다.
갬 대표는 \"유통과 부동산, 금융 등에서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는 중국 중기그룹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며 조만간 합작사를 설립해 중국 내 체인점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합작사 초기 자본금은 100억원이며 카페베네는 지분 50%를 보유할 계획이다.
체인점이 본부에 내는 로열티는 절반씩 나눠 갖는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스타벅스의 한국 내 매장당 로열티(연간 3738원)의 절반을 받는다고 가정하면, 1500개 매장에서 연간 200억원 이상 로열티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중기그룹과 제휴한 덕분에 현지 자금 조달도 가능해졌다. 김 대표는 \"중국농업은행과 중국 은행 등에서 3000억원 이상 자금 지원을 약속 받았다\"며 \"이는 중국에 1000개 이상 매장을 동시에 개설할 수 있는 금액\"이라고 말했다.
(3)중동진출
카페베네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케덴(keden) 그룹과 업무체결식을 갖고 중동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카페베네는 한국 커피브랜드로서 중동 지역에 진출하는 첫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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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12.08
  • 저작시기20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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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5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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