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며
1. 이기는 자는 충격적인 복음을 만난 자이다.
2. 이기는 자는 끝을 알고 가는 자’다
3. 이기는 자는 본질에 충실한 자다.
마치며..
1. 이기는 자는 충격적인 복음을 만난 자이다.
2. 이기는 자는 끝을 알고 가는 자’다
3. 이기는 자는 본질에 충실한 자다.
마치며..
본문내용
에게 요구하는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생각한다.
\"네가 드리는 예배가 정말 귀한 예배다. 본질을 놓치지 말아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오늘 죽음의 골짜기에 서있는 하나님의 선지자에게 물으신것과 동일한 질문을 죽은교회, 죽은 성도에게 다시하고 계시다.
겔37:3“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님은 38년된 병자에게 동일한 질문을 하셨다. 요5:6“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낫고자 하는의지자체가 없으면, 숨을 쉬고 있어도 죽은 것이다. 예수님께서 38년 된 병자에게 질문하셨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 낫고자 하는 의지 자체가 없으면 숨을 쉬고 있어도 죽은 것이다. ‘살고자합니다’라는 답이 나오면 살기 시작할 것이다.
3. 이기는 자는 본질에 충실한 자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유명해 지고, 위대해지며,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고, 보다 많은 일을 하고 싶어하는 자아를 내려 놓기 원하신다. 하나님 나라 위해 그분의 깃발을 들어올리고, 그분 안에서 내가 굴복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온유의 성경적인 의미는 충성이다. 세퍼트나 진도개를 보라, 주인을 보면 반갑다고 꼬리를 세우고 흔들며 다가와서 핥다가, 쓰다듬어주면, 복종하는 의미로 주인 앞에 벌렁 눕는다. 그런데, 주인을 힘들게 하는 사람이 들어오면 으르렁 거리고 물면서 끝까지 놓지 않는다. 이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온유의 모습이다.
성경에서 온유한 사람을 대표하는 사람 가운데 한 명이 비느하스다. 그는 하나님의 분노를 가지고 간음하는 남녀를 창으로 찔러죽였다.
민25:7-8“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보고 회중 가운데에서 일어나 손에 창을 들고 8.그 이스라엘 남자를 따라 그의 막사에 들어가 이스라엘 남자와 그 여인의 배를 꿰뚫어서 두 사람을 죽이니 염병이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그쳤더라”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를 온유한 자라고 하시며 축복하셨다. 지금 이 시대 사람들은 온유한 것과 우유부단한 것을 착각한다.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것은 우유부단한 태도이다. 왜냐하면 좋은 것도 나쁘다고 말할 수 있고, 나쁜 것도 좋다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을 성경에서 불의라고 말씀한다. 잠17:5“가난한 자를 조롱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주를 멸시하는 자요 사람의 재앙을 기뻐하는 자는 형벌을 면하지 못할 자니라”
\"네가 드리는 예배가 정말 귀한 예배다. 본질을 놓치지 말아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오늘 죽음의 골짜기에 서있는 하나님의 선지자에게 물으신것과 동일한 질문을 죽은교회, 죽은 성도에게 다시하고 계시다.
겔37:3“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님은 38년된 병자에게 동일한 질문을 하셨다. 요5:6“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낫고자 하는의지자체가 없으면, 숨을 쉬고 있어도 죽은 것이다. 예수님께서 38년 된 병자에게 질문하셨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 낫고자 하는 의지 자체가 없으면 숨을 쉬고 있어도 죽은 것이다. ‘살고자합니다’라는 답이 나오면 살기 시작할 것이다.
3. 이기는 자는 본질에 충실한 자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유명해 지고, 위대해지며,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고, 보다 많은 일을 하고 싶어하는 자아를 내려 놓기 원하신다. 하나님 나라 위해 그분의 깃발을 들어올리고, 그분 안에서 내가 굴복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온유의 성경적인 의미는 충성이다. 세퍼트나 진도개를 보라, 주인을 보면 반갑다고 꼬리를 세우고 흔들며 다가와서 핥다가, 쓰다듬어주면, 복종하는 의미로 주인 앞에 벌렁 눕는다. 그런데, 주인을 힘들게 하는 사람이 들어오면 으르렁 거리고 물면서 끝까지 놓지 않는다. 이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온유의 모습이다.
성경에서 온유한 사람을 대표하는 사람 가운데 한 명이 비느하스다. 그는 하나님의 분노를 가지고 간음하는 남녀를 창으로 찔러죽였다.
민25:7-8“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보고 회중 가운데에서 일어나 손에 창을 들고 8.그 이스라엘 남자를 따라 그의 막사에 들어가 이스라엘 남자와 그 여인의 배를 꿰뚫어서 두 사람을 죽이니 염병이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그쳤더라”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를 온유한 자라고 하시며 축복하셨다. 지금 이 시대 사람들은 온유한 것과 우유부단한 것을 착각한다.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것은 우유부단한 태도이다. 왜냐하면 좋은 것도 나쁘다고 말할 수 있고, 나쁜 것도 좋다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을 성경에서 불의라고 말씀한다. 잠17:5“가난한 자를 조롱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주를 멸시하는 자요 사람의 재앙을 기뻐하는 자는 형벌을 면하지 못할 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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