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인라인 스케이트의 이해
2. 인라인 스케이트의 역사 및 유래
1) 인라인 스케이트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2) 근대 롤러 스케이트의 출발
3) 현대적 인라인 스케이트의 시작과 “Roller Blade”
3. 인라인 스케이트의 종류와 구입요령
1) 어그래시브 (Aggressive)
2) 레이싱 Racnig
3) 피트니스 Fitness
4) 하키 Hockey
5) 트레이닝 Traning
6) FSK & Urban Skate
4. 인라인 스케이트의 구조 및 명칭
1) 부츠(BOOT)
2) 프레임(FRAME)
3) 바퀴(WHEEL)
4) 직경(MM)=크기
5) 경도(A)=강도
6) 외형
7) 베어링(BEARING)
5. 보호 장비 가이드(Protections Guide)
1) 손목보호대
2) 팔꿈치 보호대, 무릎 보호대
3) 헬멧
6. 인라인스케이트 배워보기
1) 자 세
2) 넘어지기
3) 정지
4) 방향 전환(TURNNING)
7. 인라인 스케이트의 장점
8. 인라인 용어 해설
2. 인라인 스케이트의 역사 및 유래
1) 인라인 스케이트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2) 근대 롤러 스케이트의 출발
3) 현대적 인라인 스케이트의 시작과 “Roller Blade”
3. 인라인 스케이트의 종류와 구입요령
1) 어그래시브 (Aggressive)
2) 레이싱 Racnig
3) 피트니스 Fitness
4) 하키 Hockey
5) 트레이닝 Traning
6) FSK & Urban Skate
4. 인라인 스케이트의 구조 및 명칭
1) 부츠(BOOT)
2) 프레임(FRAME)
3) 바퀴(WHEEL)
4) 직경(MM)=크기
5) 경도(A)=강도
6) 외형
7) 베어링(BEARING)
5. 보호 장비 가이드(Protections Guide)
1) 손목보호대
2) 팔꿈치 보호대, 무릎 보호대
3) 헬멧
6. 인라인스케이트 배워보기
1) 자 세
2) 넘어지기
3) 정지
4) 방향 전환(TURNNING)
7. 인라인 스케이트의 장점
8. 인라인 용어 해설
본문내용
미끄러지는 특성의 딱딱한 재질의 바퀴를 사용한다.
4) 직경(MM)=크기
바퀴의 직경은 단순히 바퀴가 얼마나 큰가를 의미한다.
일반적인 바퀴의 크기는 43mm 에서 80mm 까지의 범위가 있다. 레크레이션용 바퀴는 대부분 72mm에서 76mm사이의 크기를 갖는다. 빠른 스피드를 원하는 스케이터들은 원칙적으로, 76mm 바퀴를 사용해야 하지만 80mm 바퀴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Vert/Ramp스케이터들은 미끄러짐 (Slide)을 생각해 상당히 딱딱하고, 작은 바퀴를 사용한다. 스케이팅의 종류에 따라 (Vert/Ramp/Rail 등등)43mm 에서 76mm 사이의 바퀴들을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레이싱 스케이트는 80mm범위까지가 적합할 것이다. 나머지의 경우에는 72mm 범위까지가 적합하다. 비록 최대 크기를 서술했지만 스케이터들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바퀴 사이즈보다 더 큰 사이즈의 바퀴를 사용하고 있다.
보다 큰 바퀴는 빠른 속도/스피드를 즐길 수 있으나 작은 바퀴보다는 안정감이 없다.
5) 경도(A)=강도
강도는 플라스틱 혹은 가죽제품의 강도측정에 사용되는 강성과 관계가 있으며, 바퀴의 딱딱함은 우레탄 바퀴가 상하로부터 받는 압력을 숫자로 표현/등급을 매겨 놓은 것이다.
예를 들면 78A에서 A와 같이 바퀴에 쓰이는 등급이 있다.
0- 100까지의 범위 중에 100에 가까울수록 강도가 강하다. 따라서 야외에서의 경우는 부드러운 바퀴를 사용함으로써 충격을 감소시킬 수 있다.
실내의 경우(하키의 경우)에는 대개 부드러운 바닥을 이용하기 때문에 덜 밀리는(그립력) 딱딱한 바퀴가 적합할 것이다.
어떤 스케이터들은 바퀴를 실외의 온도에 따라 변화 시킨다. 추운날씨는 그라운드를 딱딱하게 만들기 때문에 부드러운 바퀴를 사용하고, 따뜻한 날씨에는 보다 딱딱한 바퀴를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6) 외형
바퀴의 외형은 바퀴가 지면과 어디에 닿는지 바퀴의 횡단면 (접지면)에 의해 결정된다.
기본적으로 바퀴의 두께는 24mm 이지만 바퀴자국의 형태에 따라 다른 기능을 알 수 있다.
바퀴자국이 크면 클수록 더 큰 마찰력과 (즉 ,그립력이 높음), 안정감(충격에 강함)을 준다.
하키용으로 만들어진 바퀴는 부드러운 회전을 위해서 넓은 바퀴자국을 가지는 경향이 있다. 레이싱은 그 반대의 바퀴를 가진다. 어그레시브용 스케이트에서 2,3번의 휠 사이의 프레임 속에 끼어 있는 부품으로 프레임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수월한 그라인드를 위한 부품이다.
7) 베어링(BEARING)
바퀴 안쪽에 위치하고 있는 원형의 금속을 말한다. 베어링은 스피드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의 하나로서 ABEC규격이 보편화되어 있다.
ABEC의 등급은 1부터 7까지 7단계로 되어 있으며 숫자가 높을수록 빠른 속력을 낼 수 있으나 그만큼 내구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수명이 짧은 편이다.
베어링은 주기적인 관리를 통해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 바퀴가 잘 회전할 수 있도록 가능하며, 부드러운 스케이팅을 위해서는 항상 깨끗이 유지해야한다.
- 베어링의 기호(규격)
인라인 스케이트의 베어링은”608” 베어링을 사용하는데, 이 608의 의미는 내부지름이 8mm인 600시리즈의 의미이다.
베어링의 정밀도를 숫자로 표현하는 것으로 ABEC-1,ABEC-3,ABEC-5와 같은 방식으로 나타내며, 숫자가 커지면 베어링의 정밀도가 높아지고 회전이 빨라진다.
- 베어링의 관리 및 유지
베어링의 속도를 떨어뜨리는 주 요인은 먼지 및 물기에 노출 되었을 때이다.
이런 베어링의 사용은 바퀴의 회전 문제와 연관된다. 혹시 금속을 문지르는 울림이 들리거나 느낄 경우 베어링을 검사해야 할 것이다. 만약 볼/베어링 표면이 거칠어진다면 다시는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새로운 베어링으로 대체해야한다. 베어링의 청소 및 적절한 조치는 바퀴의 수명을 연장 시킬 수 있다.
- Shield란?
베어링 측면의 금속제의 커버로서 베어링의 내부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베어링에는 쉴드가 한쪽 편에만 붙어있는 것과, 양쪽 다 붙어있는 것이 있다. (이 경우에는 베어링 안에 윤활류가 봉입되어 있음)
seal 타입의 베어링은 금속 아닌 고무/테프론 등이 양쪽에 붙어 있다.
5. 보호 장비 가이드(Protections Guide)
인라인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강조 하고 싶은 부분은 바로 안전 불감증이다.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은 자신은 안전할 것이라는 착각 속에서 대부분 보호 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채 인라인 스케이트를 즐기기가 대부분이다. 많은 인라인 스케이트 동호회 및 즐기는 인구의 증가로 인하여 사망사고 및 대형사고 등 크고 작은 사고가 언론매체에 노출되기 일 수였다. 이러한 이야기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인라인 스케이트를 즐기는 모두가 조심해야하고 준비해야하는 부분이다.
인라인 스케이트의 보호 장비를 준비하는 데에 있어서 가장 큰 걸림돌은 금전적인 문제이다. 디자인이 이쁘면 가격이 비싸고 저렴한 가격의 제품을 구입하자니 플라스틱이 약하거나 봉제선 부분이 미약하고 여러 가지 부분에서 갈등이 되겠지만 내 몸의 안전을 위해 투자하는 것이므로 아끼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보호 장비는 패키지로 구입 시 많은 혜택이 있으므로 유의하기 바란다.
1) 손목보호대
손목보호대는 장갑형태와 손목을 감싸는 형태가 있는데 크게 차이는 없고 자기가 좋은 모양을 고르면 되겠다. 장갑형태는 손목을 감싸는 형태보다 찰과상에 대비할 수 있지만 손에 땀이 많은 사람들에겐 정말 고역이 될 수 있겠다. 장갑형태에는 손목을 보호하는 플라스틱이 있는 제품과 없는 제품(레이싱용)이 있는데 입문자라면 무조건 플라스틱이 있는 제품을 구입해야하겠다. 넘어질 때 대부분 본능적으로 바닥을 짚게 되는데 이 때 손목이 나가는 경우가 허다하므로 중요한 보호구라 할 수 있다. 특히 슬라러머들에게 손목보호대만은 꼭 착용하길 권한다.
2) 팔꿈치 보호대, 무릎 보호대
둘러보면 알겠지만 크기가 좀 크고 두꺼운(사이즈가 큰 것이 아니라 보호해주는 플라스틱부분을 말한다)것이 있고, 보통 것이 있다. 큰 것은 보통 어그레시브 용이지만 안전을 위해 피트니스를 타는 사람들도 많이 애용하고 있다. 주행을 목적으로 한다면 스케이팅 시 서로 부
4) 직경(MM)=크기
바퀴의 직경은 단순히 바퀴가 얼마나 큰가를 의미한다.
일반적인 바퀴의 크기는 43mm 에서 80mm 까지의 범위가 있다. 레크레이션용 바퀴는 대부분 72mm에서 76mm사이의 크기를 갖는다. 빠른 스피드를 원하는 스케이터들은 원칙적으로, 76mm 바퀴를 사용해야 하지만 80mm 바퀴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Vert/Ramp스케이터들은 미끄러짐 (Slide)을 생각해 상당히 딱딱하고, 작은 바퀴를 사용한다. 스케이팅의 종류에 따라 (Vert/Ramp/Rail 등등)43mm 에서 76mm 사이의 바퀴들을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레이싱 스케이트는 80mm범위까지가 적합할 것이다. 나머지의 경우에는 72mm 범위까지가 적합하다. 비록 최대 크기를 서술했지만 스케이터들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바퀴 사이즈보다 더 큰 사이즈의 바퀴를 사용하고 있다.
보다 큰 바퀴는 빠른 속도/스피드를 즐길 수 있으나 작은 바퀴보다는 안정감이 없다.
5) 경도(A)=강도
강도는 플라스틱 혹은 가죽제품의 강도측정에 사용되는 강성과 관계가 있으며, 바퀴의 딱딱함은 우레탄 바퀴가 상하로부터 받는 압력을 숫자로 표현/등급을 매겨 놓은 것이다.
예를 들면 78A에서 A와 같이 바퀴에 쓰이는 등급이 있다.
0- 100까지의 범위 중에 100에 가까울수록 강도가 강하다. 따라서 야외에서의 경우는 부드러운 바퀴를 사용함으로써 충격을 감소시킬 수 있다.
실내의 경우(하키의 경우)에는 대개 부드러운 바닥을 이용하기 때문에 덜 밀리는(그립력) 딱딱한 바퀴가 적합할 것이다.
어떤 스케이터들은 바퀴를 실외의 온도에 따라 변화 시킨다. 추운날씨는 그라운드를 딱딱하게 만들기 때문에 부드러운 바퀴를 사용하고, 따뜻한 날씨에는 보다 딱딱한 바퀴를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6) 외형
바퀴의 외형은 바퀴가 지면과 어디에 닿는지 바퀴의 횡단면 (접지면)에 의해 결정된다.
기본적으로 바퀴의 두께는 24mm 이지만 바퀴자국의 형태에 따라 다른 기능을 알 수 있다.
바퀴자국이 크면 클수록 더 큰 마찰력과 (즉 ,그립력이 높음), 안정감(충격에 강함)을 준다.
하키용으로 만들어진 바퀴는 부드러운 회전을 위해서 넓은 바퀴자국을 가지는 경향이 있다. 레이싱은 그 반대의 바퀴를 가진다. 어그레시브용 스케이트에서 2,3번의 휠 사이의 프레임 속에 끼어 있는 부품으로 프레임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수월한 그라인드를 위한 부품이다.
7) 베어링(BEARING)
바퀴 안쪽에 위치하고 있는 원형의 금속을 말한다. 베어링은 스피드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의 하나로서 ABEC규격이 보편화되어 있다.
ABEC의 등급은 1부터 7까지 7단계로 되어 있으며 숫자가 높을수록 빠른 속력을 낼 수 있으나 그만큼 내구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수명이 짧은 편이다.
베어링은 주기적인 관리를 통해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 바퀴가 잘 회전할 수 있도록 가능하며, 부드러운 스케이팅을 위해서는 항상 깨끗이 유지해야한다.
- 베어링의 기호(규격)
인라인 스케이트의 베어링은”608” 베어링을 사용하는데, 이 608의 의미는 내부지름이 8mm인 600시리즈의 의미이다.
베어링의 정밀도를 숫자로 표현하는 것으로 ABEC-1,ABEC-3,ABEC-5와 같은 방식으로 나타내며, 숫자가 커지면 베어링의 정밀도가 높아지고 회전이 빨라진다.
- 베어링의 관리 및 유지
베어링의 속도를 떨어뜨리는 주 요인은 먼지 및 물기에 노출 되었을 때이다.
이런 베어링의 사용은 바퀴의 회전 문제와 연관된다. 혹시 금속을 문지르는 울림이 들리거나 느낄 경우 베어링을 검사해야 할 것이다. 만약 볼/베어링 표면이 거칠어진다면 다시는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새로운 베어링으로 대체해야한다. 베어링의 청소 및 적절한 조치는 바퀴의 수명을 연장 시킬 수 있다.
- Shield란?
베어링 측면의 금속제의 커버로서 베어링의 내부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베어링에는 쉴드가 한쪽 편에만 붙어있는 것과, 양쪽 다 붙어있는 것이 있다. (이 경우에는 베어링 안에 윤활류가 봉입되어 있음)
seal 타입의 베어링은 금속 아닌 고무/테프론 등이 양쪽에 붙어 있다.
5. 보호 장비 가이드(Protections Guide)
인라인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강조 하고 싶은 부분은 바로 안전 불감증이다.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은 자신은 안전할 것이라는 착각 속에서 대부분 보호 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채 인라인 스케이트를 즐기기가 대부분이다. 많은 인라인 스케이트 동호회 및 즐기는 인구의 증가로 인하여 사망사고 및 대형사고 등 크고 작은 사고가 언론매체에 노출되기 일 수였다. 이러한 이야기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인라인 스케이트를 즐기는 모두가 조심해야하고 준비해야하는 부분이다.
인라인 스케이트의 보호 장비를 준비하는 데에 있어서 가장 큰 걸림돌은 금전적인 문제이다. 디자인이 이쁘면 가격이 비싸고 저렴한 가격의 제품을 구입하자니 플라스틱이 약하거나 봉제선 부분이 미약하고 여러 가지 부분에서 갈등이 되겠지만 내 몸의 안전을 위해 투자하는 것이므로 아끼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보호 장비는 패키지로 구입 시 많은 혜택이 있으므로 유의하기 바란다.
1) 손목보호대
손목보호대는 장갑형태와 손목을 감싸는 형태가 있는데 크게 차이는 없고 자기가 좋은 모양을 고르면 되겠다. 장갑형태는 손목을 감싸는 형태보다 찰과상에 대비할 수 있지만 손에 땀이 많은 사람들에겐 정말 고역이 될 수 있겠다. 장갑형태에는 손목을 보호하는 플라스틱이 있는 제품과 없는 제품(레이싱용)이 있는데 입문자라면 무조건 플라스틱이 있는 제품을 구입해야하겠다. 넘어질 때 대부분 본능적으로 바닥을 짚게 되는데 이 때 손목이 나가는 경우가 허다하므로 중요한 보호구라 할 수 있다. 특히 슬라러머들에게 손목보호대만은 꼭 착용하길 권한다.
2) 팔꿈치 보호대, 무릎 보호대
둘러보면 알겠지만 크기가 좀 크고 두꺼운(사이즈가 큰 것이 아니라 보호해주는 플라스틱부분을 말한다)것이 있고, 보통 것이 있다. 큰 것은 보통 어그레시브 용이지만 안전을 위해 피트니스를 타는 사람들도 많이 애용하고 있다. 주행을 목적으로 한다면 스케이팅 시 서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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