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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第十三回 誅鄧奉懲奸肅紀 戕劉永獻首邀功
제십삼회 주등봉징간숙기 장유영헌수료공
후한통속연의 13회 등우를 죽여 징계를 받들어 숙기를 간사하게 하며 유영을 죽여 머리를 바치며 공로를 가로챘다.
第十四回 愚彭寵臥榻喪生 智王霸擧杯却敵
제십사회 우팽총와탑상생 지왕패거배각적
후한통속연의 14회 어리석은 팽총은 침대에서 생명을 잃고 지혜로운 왕패는 술잔을 들어 적을 물리치다
第十五回 奮英謀三戰平齊地 困强虜兩載下舒城
제십오회 분영모삼전평제지 인강노양재하서성
후한통속연의 15회 3번 싸워 영웅을 떨쳐 경엄은 제땅을 평정하며 강한 적을 곤란하게 하며 마성은 2년만에 서성을 함락시키다
제십삼회 주등봉징간숙기 장유영헌수료공
후한통속연의 13회 등우를 죽여 징계를 받들어 숙기를 간사하게 하며 유영을 죽여 머리를 바치며 공로를 가로챘다.
第十四回 愚彭寵臥榻喪生 智王霸擧杯却敵
제십사회 우팽총와탑상생 지왕패거배각적
후한통속연의 14회 어리석은 팽총은 침대에서 생명을 잃고 지혜로운 왕패는 술잔을 들어 적을 물리치다
第十五回 奮英謀三戰平齊地 困强虜兩載下舒城
제십오회 분영모삼전평제지 인강노양재하서성
후한통속연의 15회 3번 싸워 영웅을 떨쳐 경엄은 제땅을 평정하며 강한 적을 곤란하게 하며 마성은 2년만에 서성을 함락시키다
본문내용
끼시오!”
騎士等聽了此言, 皆涕下。
기사등청료차언 병개제하
기사등은 이 말을 듣고 모두 눈물을 흘렸다.
猛覺得後面塵起, 又有追兵殺來, 憲, 萌忙卽飛奔, 行近方與, 竟被來將追及, 一陣掃蕩, 憲卽斃命, 首級爲來將取去。
맹각득후면진기 우유추병쇄래 헌 맹망즉비분 행근방여 경피래장추급 일진소탕 헌즉폐명 수급위래장취거
갑자기 뒤에서 먼지가 일어남을 느끼니 또 추격병이 쇄도해 와서 이헌과 방맹은 바삐 나는 듯이 달아나 근처 방여에 같이 가다가 마침내 온 장수에게 추격당해 한바탕 소탕당하니 이헌은 죽어 수급을 온 장수가 취해 가게 했다.
來將乃是吳漢部下的校尉韓湛, 湛梟取憲首, 復追覓龐萌。
래장내시오한부장적교위한담 담효취헌수 부추멱방맹
온 장수는 오한부장인 교위 한담으로 한담은 이헌 수급을 효수하며 다시 방맹을 추격해 갔다.
萌從亂軍中逃出, 夜無可歸, 趨入方與人黔陵家內。
맹종난군중도출 야무가귀 추입방여인금릉가내
방맹은 난군중을 따라 도망가다가 야간에 돌아갈 곳이 없어 방여 사람 검릉집안안에 들어갔다.
黔陵見他狼狽情形, 一再盤詰, 由萌說出眞名眞姓, 陵佯爲留宿, 他睡熟時候, 取刀殺萌, 把首級送往吳漢軍前。
검릉견타랑패정형 일재반힐 유맹설출진명진성 릉양위류숙 진타숙수시후 취도살맹 파수급송왕오한군전
[panjie]①심문하다 ②따져 묻다 ③캐어묻다
검릉은 그가 낭패한 정황을 보고 한두번 심문하니 방맹은 진짜 성과 이름을 말하니 검릉은 거짓으로 그를 유숙시킬것처럼 하고 그가 깊이 잠든 시기를 기다려 칼을 취하여 방맹을 죽여 수급을 가지고 오한 군앞에 보내러 갔다.
漢卽將憲, 萌二首, 傳詣陽, 報明韓湛, 黔陵兩人的功勞, 兩人俱得沐封侯。
한즉장헌 맹이수 전예낙양 병보명한담 검릉양인적공로 양인구득목봉후
오한은 이헌과 방맹의 2명 수급을 낙양에 전해 이르게 하며 한담과 검릉 2인의 공로로 보고해 밝히니 두 사람은 모두 목봉후를 얻었다.
(黔陵封侯, 比諸慶吾, 帛意等較爲得當。)
검릉봉후 비제경오 백의등교위득당
검릉이 제후에 봉해짐은 경오와 백의등에 비교하면 비교적 타당하다.
山東亦平, 各將吏奉詔西歸。
산동역평 각장리봉조서귀
산동도 또 평정되니 각 장수 관리는 조서를 받들고 서쪽으로 돌아왔다.
小子有詩詠道:擾擾中原太不平, 眞人起漸澄;
소자유시영도 요요중원태불평 진인굴기점징청
起 [jueq] ① 우뚝 솟다 ② 굴기하다 ③ 들고 일어나다
내가 시로 다음과 같이 읊는다. 어지러운 중원은 매우 태평하지 못하니 진인이 우뚝 일어나 점차 맑아진다.
[roro]①복잡하고 어지러운 모양 ②소란한 모양
鼠狗竊俱無效, 才識興王莫與京。
서투구절구무효 재식흥왕막여경
鼠狗:sh dao gu qie=鼠狗① 쥐나 개처럼 좀도둑질하다 ② 남몰래 자잘한 속임수를 쓰다
개나 쥐처럼 좀도둑질해도 모두 효과가 없으니 재주와 식견으로 왕기를 흥기시킴이 광무제만 못하다.
東征已畢, 光武帝乃續議西征。
동정이필 광무제내속의서정
동쪽 정벌이 이미 마치니 광무제는 계속 서쪽 정벌을 논의했다.
欲知西征詳情, 容至下回再。
욕지서정상정 용지하회재서
서쪽 정벌 자세한 정황을 알려면 아래 16회에서 다시 서술하길 용납하시라.
張步擁兵數年, 據有齊地, 初事劉玄, 繼臣劉永, 彼亦以尊劉爲得計, 奈何托身非人, 獨於白水眞人而忽之。
장보옹병수년 거유제지 초사유현 계신유영 피역이존류위득계 내하탁신비인 독어백수진인이홀지
得 [deji]①실현되다 ②이루어지다
장보는 병사를 데리고 수년만에 제땅을 점거하여 초기에 유현을 섬기고 계속 유영의 신하가 되지만 그는 또 유씨를 존칭해 성공했다고 여기지만 어찌 몸을 잘못된 사람에게 의탁해 홀로 백수진인인 광무제를 소홀히 했는가?
意者其亦如朱等之戴聖公, 樊崇等之戴盆子, 如其易與而陽奉之歟?
의자기역여주유등지대성공 번숭등지대분자 여기이여이양봉지여
뜻하는 사람은 또한 주유등이 성공[갱시황제]을 추대하며 번숭등이 유분자를 추대함과 같으니 쉽게 더불고 겉으로 받들음이 아닌가?
伏隆被殺, 耿出征, 彼尙恃强生驕, 大言不。
복륭피살 경엄출정 피상시강생교 대언불참
大言不[da yan bu can]①큰소리를 치고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다 ②뻔뻔스럽게 흰소리를 치다
복륭은 피살당하고 경엄은 정벌을 나와 저들이 아직 강함을 믿고 교만이 생겨 뻔뻔하게 큰 소리를 쳤다.
三戰以後, 羽請降, 宜其懲前毖後, 安老陽;
태삼전이후 쇄우청항 의기징전비후 안로낙양
(미칠 태; -총9획; dai)
(긴 창 쇄; -총11획; sha)羽 [shy]①날개를 다치다 ②실의하다 ③실패하다
前毖后 [cheng qian bi hou]이전의 과오를 뒷날의 경계로 삼다
3번 전쟁한 뒤에 실패하여 항복을 청하니 앞의 과오를 뒤의 경계로 삼으면 낙양에서 편안히 늙었을 것이다.
乃猶潛逃臨淮, 妄圖入海, 一誤再誤, 不死何待?
내유잠도임회 망도입해 일오재오 불사하대
장보는 몰래 임회로 달아나 망령되게 바다로 들어갈 도모를 하여 한번 오류에 다시 잘못하니 죽지 않고 무엇을 기다리겠는가?
大盜斃而良將功成, 此識時者之所以爲俊傑也。
대도폐이양장공성 차식시자지소이위준걸야
큰 도둑이 죽어 좋은 장수의 공로가 이루어지니 이 때를 아는 사람은 그래서 준걸이라고 한다.
馬成攻舒, 兩載乃下, 智略似未及耿, 然卒能掃鋤强虜, 肅江淮, 其亦一人傑矣哉!
마성공서 양재내하 지략사미급경엄 연졸능소조강로 숙청강회 기역일인준의재
鋤(호미, 없애다 서; -총15획; chu)
마성이 서성을 공격한지 2년만에 함락하니 지략은 경엄만 못하나 마침내 강한 적을 소탕하여 없애고 장강과 회수를 맑게 하니 그 또한 한 사람일 뿐이다!
彼吳漢等之得平董憲, 龐萌, 未始無功, 但憲與萌已成弩末, 漢猶積久而後平之, 其功尤出馬成下。
피오한등지득평동헌 방맹 미시무공 단헌여맹이성노말 한유적구이후평지 기공우출마성하
弩末 [nmo] ① 기력이 쇠진해지는 것 ② 몰락 직전의 처지 ③ 화살이 막 땅에 떨어지려고 하는 것
저 오한등이 동헌과 방맹을 평정함에 공로가 없다고 할 수 없지만 단지 동헌과 방맹은 이미 몰락 직전으로 오한은 오래 쌓은 이후에 평정하니 공로가 또 마성 아래로 나온다.
觀本回事之有詳略, 便知功績之有高下云。
관본회서사지유상략 변지공적지유고하운
본 15회의 일 서술의 자세한 대략을 보면 곧 공적에도 높낮이가 있음을 알수 있다.
騎士等聽了此言, 皆涕下。
기사등청료차언 병개제하
기사등은 이 말을 듣고 모두 눈물을 흘렸다.
猛覺得後面塵起, 又有追兵殺來, 憲, 萌忙卽飛奔, 行近方與, 竟被來將追及, 一陣掃蕩, 憲卽斃命, 首級爲來將取去。
맹각득후면진기 우유추병쇄래 헌 맹망즉비분 행근방여 경피래장추급 일진소탕 헌즉폐명 수급위래장취거
갑자기 뒤에서 먼지가 일어남을 느끼니 또 추격병이 쇄도해 와서 이헌과 방맹은 바삐 나는 듯이 달아나 근처 방여에 같이 가다가 마침내 온 장수에게 추격당해 한바탕 소탕당하니 이헌은 죽어 수급을 온 장수가 취해 가게 했다.
來將乃是吳漢部下的校尉韓湛, 湛梟取憲首, 復追覓龐萌。
래장내시오한부장적교위한담 담효취헌수 부추멱방맹
온 장수는 오한부장인 교위 한담으로 한담은 이헌 수급을 효수하며 다시 방맹을 추격해 갔다.
萌從亂軍中逃出, 夜無可歸, 趨入方與人黔陵家內。
맹종난군중도출 야무가귀 추입방여인금릉가내
방맹은 난군중을 따라 도망가다가 야간에 돌아갈 곳이 없어 방여 사람 검릉집안안에 들어갔다.
黔陵見他狼狽情形, 一再盤詰, 由萌說出眞名眞姓, 陵佯爲留宿, 他睡熟時候, 取刀殺萌, 把首級送往吳漢軍前。
검릉견타랑패정형 일재반힐 유맹설출진명진성 릉양위류숙 진타숙수시후 취도살맹 파수급송왕오한군전
[panjie]①심문하다 ②따져 묻다 ③캐어묻다
검릉은 그가 낭패한 정황을 보고 한두번 심문하니 방맹은 진짜 성과 이름을 말하니 검릉은 거짓으로 그를 유숙시킬것처럼 하고 그가 깊이 잠든 시기를 기다려 칼을 취하여 방맹을 죽여 수급을 가지고 오한 군앞에 보내러 갔다.
漢卽將憲, 萌二首, 傳詣陽, 報明韓湛, 黔陵兩人的功勞, 兩人俱得沐封侯。
한즉장헌 맹이수 전예낙양 병보명한담 검릉양인적공로 양인구득목봉후
오한은 이헌과 방맹의 2명 수급을 낙양에 전해 이르게 하며 한담과 검릉 2인의 공로로 보고해 밝히니 두 사람은 모두 목봉후를 얻었다.
(黔陵封侯, 比諸慶吾, 帛意等較爲得當。)
검릉봉후 비제경오 백의등교위득당
검릉이 제후에 봉해짐은 경오와 백의등에 비교하면 비교적 타당하다.
山東亦平, 各將吏奉詔西歸。
산동역평 각장리봉조서귀
산동도 또 평정되니 각 장수 관리는 조서를 받들고 서쪽으로 돌아왔다.
小子有詩詠道:擾擾中原太不平, 眞人起漸澄;
소자유시영도 요요중원태불평 진인굴기점징청
起 [jueq] ① 우뚝 솟다 ② 굴기하다 ③ 들고 일어나다
내가 시로 다음과 같이 읊는다. 어지러운 중원은 매우 태평하지 못하니 진인이 우뚝 일어나 점차 맑아진다.
[roro]①복잡하고 어지러운 모양 ②소란한 모양
鼠狗竊俱無效, 才識興王莫與京。
서투구절구무효 재식흥왕막여경
鼠狗:sh dao gu qie=鼠狗① 쥐나 개처럼 좀도둑질하다 ② 남몰래 자잘한 속임수를 쓰다
개나 쥐처럼 좀도둑질해도 모두 효과가 없으니 재주와 식견으로 왕기를 흥기시킴이 광무제만 못하다.
東征已畢, 光武帝乃續議西征。
동정이필 광무제내속의서정
동쪽 정벌이 이미 마치니 광무제는 계속 서쪽 정벌을 논의했다.
欲知西征詳情, 容至下回再。
욕지서정상정 용지하회재서
서쪽 정벌 자세한 정황을 알려면 아래 16회에서 다시 서술하길 용납하시라.
張步擁兵數年, 據有齊地, 初事劉玄, 繼臣劉永, 彼亦以尊劉爲得計, 奈何托身非人, 獨於白水眞人而忽之。
장보옹병수년 거유제지 초사유현 계신유영 피역이존류위득계 내하탁신비인 독어백수진인이홀지
得 [deji]①실현되다 ②이루어지다
장보는 병사를 데리고 수년만에 제땅을 점거하여 초기에 유현을 섬기고 계속 유영의 신하가 되지만 그는 또 유씨를 존칭해 성공했다고 여기지만 어찌 몸을 잘못된 사람에게 의탁해 홀로 백수진인인 광무제를 소홀히 했는가?
意者其亦如朱等之戴聖公, 樊崇等之戴盆子, 如其易與而陽奉之歟?
의자기역여주유등지대성공 번숭등지대분자 여기이여이양봉지여
뜻하는 사람은 또한 주유등이 성공[갱시황제]을 추대하며 번숭등이 유분자를 추대함과 같으니 쉽게 더불고 겉으로 받들음이 아닌가?
伏隆被殺, 耿出征, 彼尙恃强生驕, 大言不。
복륭피살 경엄출정 피상시강생교 대언불참
大言不[da yan bu can]①큰소리를 치고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다 ②뻔뻔스럽게 흰소리를 치다
복륭은 피살당하고 경엄은 정벌을 나와 저들이 아직 강함을 믿고 교만이 생겨 뻔뻔하게 큰 소리를 쳤다.
三戰以後, 羽請降, 宜其懲前毖後, 安老陽;
태삼전이후 쇄우청항 의기징전비후 안로낙양
(미칠 태; -총9획; dai)
(긴 창 쇄; -총11획; sha)羽 [shy]①날개를 다치다 ②실의하다 ③실패하다
前毖后 [cheng qian bi hou]이전의 과오를 뒷날의 경계로 삼다
3번 전쟁한 뒤에 실패하여 항복을 청하니 앞의 과오를 뒤의 경계로 삼으면 낙양에서 편안히 늙었을 것이다.
乃猶潛逃臨淮, 妄圖入海, 一誤再誤, 不死何待?
내유잠도임회 망도입해 일오재오 불사하대
장보는 몰래 임회로 달아나 망령되게 바다로 들어갈 도모를 하여 한번 오류에 다시 잘못하니 죽지 않고 무엇을 기다리겠는가?
大盜斃而良將功成, 此識時者之所以爲俊傑也。
대도폐이양장공성 차식시자지소이위준걸야
큰 도둑이 죽어 좋은 장수의 공로가 이루어지니 이 때를 아는 사람은 그래서 준걸이라고 한다.
馬成攻舒, 兩載乃下, 智略似未及耿, 然卒能掃鋤强虜, 肅江淮, 其亦一人傑矣哉!
마성공서 양재내하 지략사미급경엄 연졸능소조강로 숙청강회 기역일인준의재
鋤(호미, 없애다 서; -총15획; chu)
마성이 서성을 공격한지 2년만에 함락하니 지략은 경엄만 못하나 마침내 강한 적을 소탕하여 없애고 장강과 회수를 맑게 하니 그 또한 한 사람일 뿐이다!
彼吳漢等之得平董憲, 龐萌, 未始無功, 但憲與萌已成弩末, 漢猶積久而後平之, 其功尤出馬成下。
피오한등지득평동헌 방맹 미시무공 단헌여맹이성노말 한유적구이후평지 기공우출마성하
弩末 [nmo] ① 기력이 쇠진해지는 것 ② 몰락 직전의 처지 ③ 화살이 막 땅에 떨어지려고 하는 것
저 오한등이 동헌과 방맹을 평정함에 공로가 없다고 할 수 없지만 단지 동헌과 방맹은 이미 몰락 직전으로 오한은 오래 쌓은 이후에 평정하니 공로가 또 마성 아래로 나온다.
觀本回事之有詳略, 便知功績之有高下云。
관본회서사지유상략 변지공적지유고하운
본 15회의 일 서술의 자세한 대략을 보면 곧 공적에도 높낮이가 있음을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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