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치료/色彩治療/Color Therapy] 눈과 뇌로 보는 색채 (눈, 뇌, 시각기관, 연색성, 밝기의 항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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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색채치료/色彩治療/Color Therapy] 눈과 뇌로 보는 색채 (눈, 뇌, 시각기관, 연색성, 밝기의 항상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눈
2. 뇌
3. 시각기관
4. 연색성
5. 밝기의 항상성

참고문헌

본문내용

과 보라는 아주 보이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빛을 이용하여 상품의 색채를 돋보이게 할 때에는 조명의 효과를 고려해야 하는데, 조명에 의하여 물체의 색을 결정하는 광원의 성질을 연색성이라고 한다.
5. 밝기의 항상성
밝은 곳과 어두운 곳에서 흰 종이를 비교해 보면, 빛의 반사량이 다르기 때문에 흰 종이는 밝은 곳에 있을 때보다 어두운 곳에 있을 때가 더 어둡게 보인다. 그러나 흰 종이로 느끼고 지각함에 있어서 밝기와 색이 조명의 물리적 변화에 따라 망막 자극의 변화에 있어서 비례하지 않는 것을 밝기의 항상성이라고 한다.
밝기의 항상성을 설명하면서 자주 인용하는 것이 푸르키네 현상인데, 이것은 밝은 상태에서 어두운 상태로 옮겨질 때 물체색의 밝기가 어떻게 변하는가를 살펴보는 것이다. 즉, 빨강 계통의 색은 어둡게 보이게 되고, 파랑 계통의 색은 반대로 보이는 빛의 파장이 높아져서 밝게 보이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또한, 어둡게 되면 가장 먼저 보이지 않는 색은 빨강이고, 다른 색은 추상체에서 간상체로 작용이 옮겨감에 따라 색이 사라져서 회색으로 느껴지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어두운 곳에서는 빨강이 부적절하기 때문에 비상계단 등과 같이 위급상황을 알리는 곳의 색을 파랑 계통의 밝은 색으로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어두운 가운데서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망막에는 세 가지 색각 세포와 거기에 연결된 시신경 섬유가 있어서 세 가지 세포의 흥분이 혼합되어 여러 가지 색 지각이 일어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어떤 망막 세포는 스펙트럼의 빨간 색광 부분을 주로 느끼는 세포이고, 그 신경 흥분은 대뇌에 전달되어 빨간색 감각을 일으킨다. 또한 어떤 세포는 주로 스펙트럼의 중간인 녹색 부분의 빛을 느껴서 그 신경 흥분은 대뇌에서 녹색의 감각을 일으킨다. 또 하나의 세포 신경 계통은 단파장 부분을 주로 느껴 파란색의 감각을 일으킨다. 한편 여러 가지 세포가 망막에 조밀하게 분포되어 그들의 색감각이 여러 가지로 혼합되면 중간색을 느끼게 되는 것이며, 그 비율이 같은 정도이면 무채색을 느끼게 된다. 전색맹이란 지각을 봉상체에만 의존하여 명암만 다소 구별할 수 있을 정도를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정상적인 사람에게 있어서는 푸르키네 현상은 나타나지 않고 눈은 언제나 정상인의 암순응 현상의 상태에 있으며, 빛이 강할 때에는 눈이 부셔서 볼 수 없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처럼 밝기의 항상성은 밝은 물체 쪽이 강하고 어두운 물체 쪽이 약하게 보이는 것이다. 따라서 색의 항상성도 밝기의 항상성에 비하여 강하지는 않지만 형광색은 시야의 구조가 복잡하게 되어 밝기의 항상성을 강하게 인식되며, 단색의 조명을 가까이 비추면 밝기의 항상성을 약하게 인식된다.
참고문헌
김선현 저, 색채심리학, 이담북스 2013
이근매 저, 미술치료 이론과 실제, 양서원 2008
김용숙, 박영로 저, 색체의 이해(색채 이론과 활용), 일진사 2013
고현, 유시덕 외 저, 유아동 미술교육과 미술치료, 창지사 2008
오연주, 홍혜자 외 저, 미술치료, 창지사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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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5.06.24
  • 저작시기2015.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7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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