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2편]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The Education of Little Tree)』 _ 포리스트 카터 (Forrest Carter) 저 & 『안과 겉 (L` Envers Et `Endroit)』 _ 알베르 카뮈 (Albert Camus)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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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2편]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The Education of Little Tree)』 _ 포리스트 카터 (Forrest Carter) 저 & 『안과 겉 (L` Envers Et `Endroit)』 _ 알베르 카뮈 (Albert Camus) 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안과 겉>……………………………………………1p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2p

본문내용

가시고 연이어 할머니도 돌아가고 만다. 작은 나무는 다시 인디언지역을 찾아 정처 없이 떠돌던 중 함께 있던 개들도 한 마리씩 죽으면서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블루보이까지 죽으며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의 이야기는 막을 내린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할아버지의 생각을 통해 당시 인디언들의 사고방식을 읽을 수 있었다.
할아버지는 주인공을 인디언식 작명법을 적용해 작은 나무라 불렀는데 이는 마치 자연과 더불어 호흡하려는 그들의 정신이 녹아있는 듯 하다.
작은 나무는 지혜로운 할아버지 할머니의 가르침으로 욕심 부리지 않는 삶(“꿀벌인 티비들만 자기들이 쓸 것보다 더 많은 꿀을 저장해두지, 그러니 곰 한테도 뺏기고 너구리 한테도 뺏기고 우리 체로키한테도 뺏기지. 그 놈들은 사람들과 똑같아, 뒤룩뒤룩 살찐 사람들 말이야.)과, 인간도 자연을 존중해야하는 이치(슬퍼하지 마라, 작은 나무야. 이게 자연의 이치라는 거다, 탈콘매는 느린 놈을 잡아갔어,. 그러면 느린 놈들이 자기를 닮은 느린 새끼들을 낳지 못하거든. 말하자면 탈콘매는 자연의 이치대로 사는 거야)를 배우게 된다. 산사람으로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며 진정한 인디언의 영혼을 갖게 되고 인디언식 사고방식을 통해
  • 가격4,0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5.08.13
  • 저작시기2015.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78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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