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배우자(配偶者)”

소개글

“나의 배우자(配偶者)”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임@@
**내가 원하는 배우자의 모습(영화 :　지금 만나러 갑니다)
**내가 원하지 않는 배우자의 모습 ( 영화 : 조폭 마누라)

2. 김@@
**내가 원하는 배우자의 모습
**내가 원하지 않는 배우자의 모습

3. 송@@
1). 나의 배우자 이런 조건을 가졌으면 한다.
2). 다른 조건이 다 맘에 들어도 이러면 싫다

4. 문@@
**내 배우자가 가졌으면 하는 조건.
**드라마나 영화 속 캐릭터

5. 정@@
**내 배우자가 가졌으면 하는 조건.
**배우자가 가지지 않았으면 하는 조건
**드라마나 영화 속 캐릭터
- 이상적인 배우자 : 러브액츄얼리의 마크?? (종이로 사랑고백하는 사람;;) 사랑이

6. 박@@

7. 남@@
**이상적인 배우자 조건 :
**이상적인 배우자 캐릭터 :

8. 배@@
#나의 배우자는 이런 조건을 가졌으면 좋겠다.
#다른 조건 맘에 들어도 이건 아니다.
#이상적인 영상 속의 배우자

본문내용

“나의 배우자”
우리조의 발표 주제는 \"나의배우자\" 입니다. 우선 자신의 배우자가 이런 성격이나 조건을 가졌으면 하는 것들을 생각해 보았고, 다음은 맘에 드는 이성이 있더라도 이런 조건을 가지면 싫어지더라 하는 것들을 각각 적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영화나 드라마, 혹은 소설 등에서 등장하는 캐릭터 중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가까운 배우자상을 선택해서 그 이유를 올려보았습니다.
1.배우자가 이런 조건을 가졌으면 한다.
2.아무리 좋았더라도 이런 조건 있으면 싫어지더라.
3.캐릭터 선택.
그럼 다음은 우리조의 토론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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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
**내가 원하는 배우자의 모습(영화 :　지금 만나러 갑니다)
1). 우선 내가 못나고 무능력해도, 또한 만사 되는 일이 없어도 항상 날 감싸주고 아껴주는 사람...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를 보면 남편은 비정상은 아니지만 약간의 정신적 문제를 가진 사람입니다. 하지만 아내는 항상 너그럽고 따뜻하게 남편을 대해줍니다. 남편이 못나면 못난대로 따듯하게 사랑으로 대해주는 사람, 내 배우자로 이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물론 저도 그만큼 잘 대해주어야 하겠죠?
2).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 코드가 맞는다고 해야 할까요? 아니면 안맞아도 조금씩 맞춰간다고 해야할까요? 여튼 그냥 같이 집에서 맥주한잔 하면서 즐겁게 이런저런 대화를 나눌 수 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유지될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3). 항상 밝고 웃음이 많고, 당당한 사람. 그냥 맨날 웃었으면 좋겠어요..
4). 가정일에 충실한 사람.. 아침에 패스트푸드가 아닌 푸짐한 아침상을 차려 놓고 나를 깨우는 배우자 --;; 모든 남성들의 꿈이겠죠? 보너스로 야채 쥬스까지 후식으로 만들어 주면 최고일듯..
5). 깔끔하고 정리정돈 잘하는 사람. 전 개인적으로 집이 어질러져 있는걸 굉장히 싫어합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깔끔한 분이었으면 하네요. 한달에 한번씩 같이 대청소하면 깔끔한 가정 꾸려나가면 집에 들어가기가 무지 즐거울 듯.
6). 너무 아끼지도 않고 너무 과소비 하지도 않는 사람. 형편에 맞추어 그때그때 봐가면서 살아야겠죠..적절히 조절할 줄 알고 스스로 통제 할 줄 아는 사람이었으면 하네요...
7). 너무 완벽하지 않고 약간은 덤벙대는 사람...ㅋㅋ 완벽하면 매력이 없어요...
8). 이건 여담으로 돈도 많이 벌어오고 가정일도 잘하는 원더우먼... 이거 발표하면 여성분들이 무지 싫어할듯 하네요...ㅋ
**내가 원하지 않는 배우자의 모습 ( 영화 : 조폭 마누라)
1). 남편을 때리는 아내 ㅡㅡ 개인적으로 지금 여자친구에게 맞고 살아서, 고달픕니다.
가정 내 폭력은 절대 NO!NO!
2). 너무 자기일에만 매달리고 가정에 소홀한 사람. 어느 정도 안정된 가정이 되었으면 하네요. 자기일도 충실하지만 가정일에도 충실한 아내였으면 합니다. 물론 남편도 가정에 충실해야겠죠..
3). 남편을 밥줄, 돈줄로만 생각하는 아내.
4). 아이 갖기 싫어하는 아내 --;; 전 개인적으로 3명정도가 목표인되요.. 꼭 이룰 작정입니다.
5). 남편 무시하는 아내. 남자는 자존심 하나로 사는데 다른건 아니라도 자존심 하나는 세워줘야 겠죠? 특히 바가지가 긁히는건 싫어요...
6). 너무 사치가 심한 아내...주위에 허영심과 사치로 가정이 파탄나는 경우를 봐서 검소한 배우자였으면 하네요..
7). 여기저기 보증 서주는 아내. 보증은 절대 안됩니다. 이것 역시 주위에서 보증 한번 잘못섰다가 완전히 가정이 파탄 나는 경우를 봤습니다.
2. 김@@
**내가 원하는 배우자의 모습
1). 이해심 많은 사람 - 내 실수를 보듬어 주고 용서해 줄 수 있는 사람. 나의 부족한 점을 인정하고 함께 고쳐 나가고자 하는 사람.
2). 능력 있는 사람 - 경제력 같은 사회적 능력을 가진 사람. 어느 한 쪽이 일방적으로 다른 한 쪽의 경제력에 의존하는 생활이 아니라 각자 경제 활동을 영위하는 가정이 좋은 가정이라 본다. 인적 네트워크 즉 인맥이 넓은 사람도 능력 있는 사람이다. 다양한 곳에 다양한 친구가 있으면 비상시에는 물론 작은 일에서도 유용하기 때문이다.
3). 자기 관리를 잘하는 사람 - 피부나 몸매 같은 외적인 요소를 유지하고 가꾸는 것뿐만 아니라 내적으로도 나이가 들면서 원숙해지고 인격적으로 존경할 만 한 사람.
4). 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되는 사람 - 욕심이겠지만 아이를 과보호하지 않으면서도 필요한 사랑을 주고 아이가 심리적으로 안정되어 성장하면서 동시에 이런 저런 능력들도 뒤떨어 지지 않게(영어라던가 한자라거나..) 키우는 사람. 물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나의 역할도 클 것이다.
5). 나와 터 놓고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 - 나에 대해 불만이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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