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이 점이적으로 분포한다는 점과 부분적인 정동구조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불국사 화강암은 대륙지각 하부에서 생성된 것임을 유추할 수 있다.
[11]
천천히 냉각되는 이유) 냉각되는 동안 결정 a가 형성되면서 응고열을 방출하기 때문
온도가 변하지 않는 이유) 냉각에 의한 온도감소와 결정 생성을 통해 나오는 응고열이 같으므로 온도가 변하지 않는다.
[12]
암석명) 현무암
이유) 마그마가 냉각되면서 결정분화작용에 의해 초기정출광물(감람석, 휘석)에 의해 이 소모되어 의 비율이 감소하며 상대적으로 알칼리의 비율이 증가하기 때문.
[13]
이유) ㉮는 석영이 많은 사암으로 석영은 풍화가 많이 진행되었음을 암시한다. ㉮와 같은 환경이 잘 형성되는 지역은 낮은 기복의 안정지괴 또는 풍화가 잘되지만 퇴적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지역이다. 이러한 영역들에서는 QFL도표에서 석영(Q)이 많은 쪽으로 위치해 있다.
[14]
답) 밀도: , 프리에어 보정값: -333mGal
해설)
[15]
답) A지층 퇴적환경: 해성퇴적환경
B지층 퇴적환경: 육성퇴적환경
지각변동의 명칭: 송림변동, 대보조산운동
해설) A지층은 조선누층군으로 고생대 캄브리아기, 실루리아기에 형성된 지층이다. 그리고 B지층은 경상누층군으로 백악기에 형성된 지층이다. 중생대 트라이아스기와 쥐라기 사이에 송림변동이 일어났으며 대동누층군이 형성되었다. 그 이후 쥐라기 말에 대보조산운동이 일어나 백악기에 경상누층군이 형성되었다. 즉, 이 과정에서 그 이전에 형성되었던 지층(조선누층군, 평안누층군 포함)은 대동누층군으로 지각변동이 일어나게 되었다.
[16]
이유) 대륙이동의 원동력 설명 불가
증거) 고지자기학 발달, 음향측심법 발달
해설) 베게너는 빙하퇴적물의 분포, 아프리카와 남미의 해안선 일치, 여러 대륙에서의 화석분포와 지층구조가 일치하는 것을 발견하고 대륙이동설을 주장하였지만, 이를 설명할 근거가 부족해서 이 이론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하지만, 후에 고지자기학이 발달되어 암석의 복각을 통해 암석이 생성된 시기를 알 수 있게 됨으로써 대륙이동설이 탄력을 받게 되었으며, 음향측심법의 발달로 해저지형을 탐사함으로써 대륙이동의 증거를 직접적으로 확보하는 계기가 되었다.
[17]
접근방법: 시간절편, 교차거리
해설) (나)에서 상부지층의 두께를 구하는 데
있어서 다음과 같은 식이 성립한다.
즉, 상부지층의 두께를 구하는 데 있어서
시간절편을 구하거나 교차거리를
구함으로써 상부지층의 두께를 구할 수
있다.
[18]
[19]
[20]
답) 은하군: B
이유: 거리가 증가할수록 허블상수(H)의 오차가 줄어들기 때문
해설)
[21]
이유) 하부코로나는 밀도가 높고 온도가 높은 지역으로 짧은 파장 영역의 복사를 낸다. 반면, 상부코로나는 밀도가 낮고 온도가 낮으므로 긴 파장 영역의 복사를 낸다.
[22]
해설) 건구온도를 건조단열선을
따라 선을 긋고 습구온도
를 습윤단열선을 따라 선
을 그어서 만나는 지점의
온도가 이슬점온도에 해당
된다.
[23]
답) 풍속의 크기순서: (다) > (가) > (나)
이유: (나)는 저기압성 지상 경도풍, (다)는 고기압성 지상 경도풍, (가)는 일반적인 지상풍이다. 가속도 힘은 코리올리 힘에 비례하는 데, 고기압성 지상 경도풍의 경우, 코리올리힘은 기압경도력과 원심력의 합력이며, 저기압성 지상 경도풍의 경우, 코리올리힘은 기압경도력에서 원심력을 뺀 값이다. 고로 고기압성 지상 경도풍은 저기압성 지상 경도풍보다 풍속이 세다.
[24]
수렴성분) 5m/s
해설) 기압경도력은 등압선에 수직인
방향의 기압이 낮은 쪽으로 작용
한다. 남풍이 10m/s로 불기 때문
에 A지역에서 저기압 중심으로
향하는 바람의 속력은
로 5m/s가 된다.
[25]
답) 해수면이 동시에 부풀어 오르는 이유는
A와 B지점에서의 만유인력과 원심력의
차이가 같기 때문이다.
[26]
오개념) 달이 해수를 잡아 당겨 해수가 달로 이동한다.
과학개념) 해수는 달의 만유인력과 지구의 원심력의 차이만큼 부풀어 오르는 것으로 해수가 달의 인력에 의해 달로 이동하는 것이 아님
[27]
실험변인) 코리올리 매개변수의 위도변화 효과
이유) 행성와도 변화에 의한 위도변화 효과로 서안에 해수가 몰려 수면의 높이가 증가한다.
[28]
에너지 수송방향) 북쪽(극쪽)
조건) 등온선은 편서풍 파동에 위상 뒤에 위치해야 함
해설) 지오포텐셜파가 등온선에 앞서있을 때, 저위도에서 고위도로 에너지 수송이 가장 효율적으로 일어나기 때문
[11]
천천히 냉각되는 이유) 냉각되는 동안 결정 a가 형성되면서 응고열을 방출하기 때문
온도가 변하지 않는 이유) 냉각에 의한 온도감소와 결정 생성을 통해 나오는 응고열이 같으므로 온도가 변하지 않는다.
[12]
암석명) 현무암
이유) 마그마가 냉각되면서 결정분화작용에 의해 초기정출광물(감람석, 휘석)에 의해 이 소모되어 의 비율이 감소하며 상대적으로 알칼리의 비율이 증가하기 때문.
[13]
이유) ㉮는 석영이 많은 사암으로 석영은 풍화가 많이 진행되었음을 암시한다. ㉮와 같은 환경이 잘 형성되는 지역은 낮은 기복의 안정지괴 또는 풍화가 잘되지만 퇴적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지역이다. 이러한 영역들에서는 QFL도표에서 석영(Q)이 많은 쪽으로 위치해 있다.
[14]
답) 밀도: , 프리에어 보정값: -333mGal
해설)
[15]
답) A지층 퇴적환경: 해성퇴적환경
B지층 퇴적환경: 육성퇴적환경
지각변동의 명칭: 송림변동, 대보조산운동
해설) A지층은 조선누층군으로 고생대 캄브리아기, 실루리아기에 형성된 지층이다. 그리고 B지층은 경상누층군으로 백악기에 형성된 지층이다. 중생대 트라이아스기와 쥐라기 사이에 송림변동이 일어났으며 대동누층군이 형성되었다. 그 이후 쥐라기 말에 대보조산운동이 일어나 백악기에 경상누층군이 형성되었다. 즉, 이 과정에서 그 이전에 형성되었던 지층(조선누층군, 평안누층군 포함)은 대동누층군으로 지각변동이 일어나게 되었다.
[16]
이유) 대륙이동의 원동력 설명 불가
증거) 고지자기학 발달, 음향측심법 발달
해설) 베게너는 빙하퇴적물의 분포, 아프리카와 남미의 해안선 일치, 여러 대륙에서의 화석분포와 지층구조가 일치하는 것을 발견하고 대륙이동설을 주장하였지만, 이를 설명할 근거가 부족해서 이 이론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하지만, 후에 고지자기학이 발달되어 암석의 복각을 통해 암석이 생성된 시기를 알 수 있게 됨으로써 대륙이동설이 탄력을 받게 되었으며, 음향측심법의 발달로 해저지형을 탐사함으로써 대륙이동의 증거를 직접적으로 확보하는 계기가 되었다.
[17]
접근방법: 시간절편, 교차거리
해설) (나)에서 상부지층의 두께를 구하는 데
있어서 다음과 같은 식이 성립한다.
즉, 상부지층의 두께를 구하는 데 있어서
시간절편을 구하거나 교차거리를
구함으로써 상부지층의 두께를 구할 수
있다.
[18]
[19]
[20]
답) 은하군: B
이유: 거리가 증가할수록 허블상수(H)의 오차가 줄어들기 때문
해설)
[21]
이유) 하부코로나는 밀도가 높고 온도가 높은 지역으로 짧은 파장 영역의 복사를 낸다. 반면, 상부코로나는 밀도가 낮고 온도가 낮으므로 긴 파장 영역의 복사를 낸다.
[22]
해설) 건구온도를 건조단열선을
따라 선을 긋고 습구온도
를 습윤단열선을 따라 선
을 그어서 만나는 지점의
온도가 이슬점온도에 해당
된다.
[23]
답) 풍속의 크기순서: (다) > (가) > (나)
이유: (나)는 저기압성 지상 경도풍, (다)는 고기압성 지상 경도풍, (가)는 일반적인 지상풍이다. 가속도 힘은 코리올리 힘에 비례하는 데, 고기압성 지상 경도풍의 경우, 코리올리힘은 기압경도력과 원심력의 합력이며, 저기압성 지상 경도풍의 경우, 코리올리힘은 기압경도력에서 원심력을 뺀 값이다. 고로 고기압성 지상 경도풍은 저기압성 지상 경도풍보다 풍속이 세다.
[24]
수렴성분) 5m/s
해설) 기압경도력은 등압선에 수직인
방향의 기압이 낮은 쪽으로 작용
한다. 남풍이 10m/s로 불기 때문
에 A지역에서 저기압 중심으로
향하는 바람의 속력은
로 5m/s가 된다.
[25]
답) 해수면이 동시에 부풀어 오르는 이유는
A와 B지점에서의 만유인력과 원심력의
차이가 같기 때문이다.
[26]
오개념) 달이 해수를 잡아 당겨 해수가 달로 이동한다.
과학개념) 해수는 달의 만유인력과 지구의 원심력의 차이만큼 부풀어 오르는 것으로 해수가 달의 인력에 의해 달로 이동하는 것이 아님
[27]
실험변인) 코리올리 매개변수의 위도변화 효과
이유) 행성와도 변화에 의한 위도변화 효과로 서안에 해수가 몰려 수면의 높이가 증가한다.
[28]
에너지 수송방향) 북쪽(극쪽)
조건) 등온선은 편서풍 파동에 위상 뒤에 위치해야 함
해설) 지오포텐셜파가 등온선에 앞서있을 때, 저위도에서 고위도로 에너지 수송이 가장 효율적으로 일어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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