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머 로벗슨 선지자와 그리스도 요약 및 평가 A+ 자료입니다

소개글

팔머 로벗슨 선지자와 그리스도 요약 및 평가 A+ 자료입니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1장 이스라엘 선지제도의 기원
제2장 선지제도의 기원과 관계된 독특한 양상들
제3장 선지자의 소명과 임명
제4장 참 선지자와 거짓 선지자
제5장 선지자들의 선포에 나타나는 언약과 율법
제6장 율법과 언약의 예언적 적용
제7장 이스라엘 선지서의 성경신학적 배경
제8장 포로 이전 시대의 예언 : 주전 8세기의 선지자들
제9장 포로 이전 시대의 예언 : 주전 7세기의 선지자들
제10장 민족 포로기의 선지자 : 에스겔
제11장 포로 시대의 예언자 : 다니엘
제12장 회복기의 선지자들
제13장 예언 속의 예고
제14장 이스라엘 예언 운동의 핵심적 사건

본문내용

주어졌는지, 그리고 선지자가 전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저자의 철저한 성경적 답변이 더욱 이 책의 신뢰를 부추기는 듯 해 보인다.
신학의 입문의 신대원 시간이 3학년이 되어버렸다. 지금까지 나름, 많은 책을 접했고, 읽었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끝이 보이지 않는 신학의 학문의 스케일에 한숨을 쉬어 본다. 한국에서 신학을 배우면, 한국의 신학자, 교수님들을 보고 듣게 된다. 시간을 초월해서 생각해보면, 한국 신학자의 책도 도전을 주는 책이 많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번 읽게 된 ‘선지자와 그리스도’ 라는 책은 글쓴 저자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 선지서를 이야기 하면서 끊임없이 그 예언들이 어떻게 이뤄져왔고 이뤄졌는지를 한눈에 알게 해주는 교과서였다. 게다가 선지서 뿐만 아니라 신약 성경의 내용을 성경 신학적으로 바라 보는 ‘눈’을 갖게 한다. 흔히, 구약은 오실 메시아(예수), 그리고 신약은 오신 메시아(예수), 이렇게 성경을 바라 보듯이 이런건 당연한 해석이며, 이 책을 자세히 읽다보면, 내가 그 동안 생각 하지 못했던 부분도 메시아가 예언적으로 암시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시편의 십자가 고난 시 라든지, 이사야서의 메시아 예언 함축장 같은 것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었지만, 그 외의 것들을 알게 되었다. 한국교회와 기도원과 기타 기독교 단체들에는 사역자들이 존재한다. 이런 사역자와 사역에는 이단같은 존재가 분명이 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신비적인 체험이나 기적이 많이 일어나면, 그 곳을 선하게 무조건 생각한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신비한 기적이 진리와 비진리를 구분하는 것이 아니다. 팔머 로벳슨의 ‘선지자와 그리스도’ 책을 읽으며, 더욱 더 깨닭아 지는 것은, 선지자와 거짓 선지자를 구별하는것도 그러하고, 한국의 이단집단을 구별하는것도 마찬가지로 그 중심은 하나님 말씀(성경)이다 라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약속의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기 전에 가나안 사람들의 유혹이 있을 것임을 경고 받았다. 이러한 유혹속에 선지자들은 이스라엘이 하나님만을 의지하도록 만드는 것이 사명이며, 임무였다. 전보다 더 악한 유혹이 많은 오늘 날, 선지자와 같은 사역자들의 사명과 임무 또한,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다니엘서 12장3절에 기록된 부분을 잠시 생각해본다. 3절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그렇다. 팔머 로벳슨의 ‘선지자와 그리스도’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은 누구든지 알 것이다. 선지자의 역할이 목회자, 사역자의 역할로 이해될 때, 많은 부분을 생각하게 만든다. 성경은 당연히 하나님을 가장 먼저 바라 보아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선자자를 들어 사용하셨다. 선지자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은 메시지를 받고 살았다. 회복과 심판 두 글자가 공존하는 말씀 가운데, ‘은혜롭고, 자비롭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시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이라는 말씀을 생각해본다.

키워드

팔머 로벗슨,   선지자와 그리스도,   요약 및 평가,   총신대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