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U술문화의 이해 기말고사 범위 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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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KCU술문화의 이해 기말고사 범위 족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8주차 : 주박사 이야기
9 칵테일의 기초 이해
10 칵테일 재료, 도구와 글라스
11 소주와 맥주
12 포도주와 과실주
13 양주와 폭탄주
14 대학생의 술 문화

본문내용

을 해 병 속을 진공 상태로 함
+진공시킬 경우 1주일 이상 두고 마실 수 있음
+남은 와인은 생선이나 고기를 구울 때 냄새 제거제나 스파게티 소스로 쓰이기도 하고 생크림 케익을 만들 때 활용
<와인 잔(Glass)>
-튤립이나 달걀 또는 풍선 모양의 몸통(bowl)에 가늘고 긴 다리(줄기)가 있는 것이 특징.
-몸통의 경우 와인의 생명인 향이 날라가지 않도록 가운데 부분이 부풀어 있고 입구는 좁아 짐.
-잔의 볼록한 정도는 포도 품종이나 산지, 와인의 종류에 따라 조금씩 다름.
-다리가 가늘고 긴 것은 손의 열에 의해 와인의 온도가 상승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와인은 입 안에 들어가 혀의 어느 부분에 먼저 닿는가에 따라 느끼는 맛도 달라짐
-잔의 몸통 크기와 높이, 입구의 지름이나 경사각에 따라 같은 와인이라도 감지되는 향과 맛이 다르므로 잔의 선택은 매우 중요.
-코냑 등 브랜디 잔은 손에 감싸 쥘 수 있게 하여 체온에 의한 향이 잔에 가득 퍼지게 함.
<테이스팅(tasting)>
-남성이 하여야 하며 손님을 초청한 당사자가 함.
-테이스팅(tasting)을 위해 와인을 호스트의 잔에 조금 따라 줌. 호스트가 맛을 본 후에 이상이 없다고 판단되어, 좋다는 표정이나 가벼운 동작을 보여 주면 웨이터가 옆사람의 잔부터 차례 차례 와인을 따라 줌.
-호스트가 먼저 맛을 보게 된 두 가지 설.
+첫번째는 고대 로마시대의 정적 독살설이다.
+두 번째는 옛날 와인 제조 기술의 열악함에 변질 여부
-테이스팅의 유래가 여성과 손님을 보호한다는 취지에서 비롯되었음을 볼 때 남성이 먼저 해야 하는 것
<따르기>
-대학생 형편에 소믈리에가 있는 고급 레스토랑은 버거운 게 사실.
-소믈리에 뺨 치게 폼 나게 따르는 방법.
+와인 따르기를 키스에 비유.
+와인병을 잔에 너무 가까이 대는 것도, 멀리 대는 것도 금물.
+레이블을 상대방이 볼 수 있도록 위로 향하게 잡은 후, 잔과 약간 거리를 둬 따름
+마무리 단계에서 방울이 잔 밖으로 흐르지 않도록 살짝 한 번 병을 빠르게 비트는 게 포인트
+따를 때는 큰 잔의 경우 1/3 작은 잔의 경우 1/2가 넘지 않도록.
<받기>
-우아하게 병을 따르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게 잔을 받는 매너
-상대방이 따라 줄 때는 잔을 바닥에 두고 베이스에 살짝 손을 대는 정도로 감사의 뜻을 표함.
-건배할 때는 잔을 살짝 옆으로 비틀어 불룩한 부분을 부딪침.
-건배의 포인트는 눈을 마주쳐야 한다는 것
<와인 실력 향상>
-관심을 갖고 자주 마셔보는 일 이외의 왕도는 없다. 와인에 관한 개개인의 맛의 반응이 다양하기 때문.
-가끔 약속도 레스토랑에서 하고 주말에는 집에서 와인을 꾸준히 마시다 보면 나름대로의 와인 실력 향상.
-눈,코,혀 등 관련 감각기관을 집중해 와인의 빛깔이나 투명도, 향, 맛을 기억하도록 노력.
-가능하다면 마셔 본 와인들을 비교해 미묘한 맛과 향의 차이를 느껴보도록 노력.
-먹는 음식과 잘 어울리는 와인을 발견했을 때는 메모를 해두어 참고
-와인에 관한 책을 읽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자신도 모르게 늘어난 와인 지식 덕분에 와인을 동반한 식사가 점차 즐거워 지고 심적 부담도 훨씬 줄어들 것.
<와인의 최적 온도는 어떻게 결정될까?>
-레스토랑이나 가정에서 레드나 화이트, 로제, 샴페인 등을 마실 때 최적의 온도를 유지하고 있지 않으면 제 맛이 나질 않음.
-레드 와인은 18~21도 사이가 가장 좋은데 이를 쎌러 온도(celler temp)라고 함.
-화이트 와인은 오픈하기 전에 2시간 정도 충분히 쿨링(냉각)시키는 데 잘 숙성된 고급 화이트 와인은 너무 차게 하면 와인이 지니고 있는 독특한 향과 맛을 제대로 느낄 수가 없으므로 8~10도 정도가 좋으며 덜 숙성된 것은 6~8도 사이가 바람직
<적포도주병과 백포도주병>
-전통에 깊은 뿌리를 두고 있어 모양과 색깔만 보고도 술병에 담긴 술을 완벽하게 짐작
-샴페인 병은 두껍고 바닥이 높으며, 병부리가 두터워서 버섯 모양의 코르크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강하게 압축 된 샴페인으로 인해 술병이 깨지거나 저절로 마개가 따지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생김.
-라인 산 포도주와 부르고뉴 산 포도주를 담는 병의 모양이 각기 다른 것은 우연한 풍토적 변이, 병을 만드는 과정에서 이루어진 발전적 변화의 결과
-앙금이 생기는 적포도주를 어깨로 앙금을 막을 수 있는 목이 긴 병에다 담게 된 것
-포도주를 담는 병의 색깔이 녹색과 갈색인 것은 포도주가 햇볕에 쉽게 변질될 것을 방지하기 위함.
<치즈와 와인>
-치즈는 어떤 와인과도 잘 어울리며 찰 궁합.
-치즈와 함께한다면 위장을 보호할 뿐 아니라 입맛이 깨끗해져 치즈 맛도 한층 살아남.
-한쪽의 맛이 다른 한쪽을 지배하면 치즈도 와인도 제 맛을 음미하기 어려움
-프랑스에선, 남은 레드 와인을 마저 마실 기회를 주기 위해서 주 요리 다음에 치즈를 제공.
+블루 치즈(blue cheese) : 연한 레드 와인, 바르베라, 물랭 아 방, 스위트한 화이트 와인.
+크림 치즈(cream cheese) : 양질의 레드, 화이트 와인
+잉글리쉬 치즈(english cheese) : 강건한 레드 와인, 스위트한 화이트 와인
+고트 치즈(goat cheese) : 쌍세르, 쏘떼르느
+하드 치즈(hard cheese) : 진한 드라이 화이트 와인
+대니쉬 블루 치즈(danish blue cheese) : 강건하거나 스위트한 와인
<각종 질환에 좋은 적포도주>
-포도 껍질을 포도 원액과 함께 참나무통에서 숙성시켜 만든 술이므로 각종 비타민을 비롯하여 구리, 타우린, 리놀렌산 등 성인병 예방에 중요한 무기질 성분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
효능 1. 심장병 및 혈관 질환을 예방
효능 2 항암, 치매 예방 성분이 있다
효능 3. 복통, 설사를 예방해 준다.
효능 4. 소화를 돕고 식욕을 돋워준다.
-치명적인 폐질환에도 효과 연구 결과.
+적포도주 내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 성분이 만성 폐색성폐질환환자의 염증 완화에 도움.
<포도주를 먹는 또 다른 방법>
-여러 가지 요리에 이용하는 것. 음식을 익히는 동안 알코올 성분은 증발되므로 술을 싫어하는 사람이나 아이들이 먹기에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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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1.03
  • 저작시기20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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