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여행, 홍콩여행기, 여행기, 홍콩자유여행, 홍콩3박4일, 해외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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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홍콩여행, 홍콩여행기, 여행기, 홍콩자유여행, 홍콩3박4일, 해외자유여행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여행 계확표

3. 첫째날 - 공항, 셩완, 소호거리, 빅토리아 피크, 부바검프, 란콰이퐁

4. 둘째날 - 계획 일정 및 교통, 센트럴, 스탠리마켓, 미라마 쇼핑몰, 딘타이펑, 심포니오브라이트, 시계탑, 스타의거리, 1881헤리티지, 허유산, 몽콕야시장

5. 셋째날 - 계획 일정 및 교통, 디즈니랜드, 마사지

6. 넷째날 - 계획 일정 및 교통, 구룡역, 홍콩공항

7.여행을 마치며

본문내용

하드락 카페라는 라이브 펍 카페에 들어가게 되었다.
홍콩의 화려한 밤을 즐기기 위해 란콰이펑안에 위치한 하드락 카페에 왔다. 마침 공연도 준비하고 있어서 중국의 유명한 술인 칭따오와 치즈나초를 시켰다. 라이브 카페라 그런지 가격은 정말 비쌌다. 칭따오가 하나에 만원이었으며 나초의 경우도 양은 많았지만 정말 비쌌다.
그러나 부담스러운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분위기도 정말 너무 좋았다. 서양 외국인들도 정말 많았고, 하드락 공연도 너무 신나고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다음에 오면 또 들리고 싶을 정도로 홍콩의 밤 문화를 제대로 즐길 수 있었던 정말 마음에 들었던 곳이었다.
그렇게 우리는 하드락카페에서 첫째날 홍콩의 밤을 마무리 하고, 버스를 타고 다시 숙소에 도착 하였다. 예상도 못했던 빅토리아피크의 끝없는 기다림 고생 때문인지 다들 첫날부터 녹초가 되어 돌아왔다.
그래도 이제 막 시작인 여행이기 때문에 다들 마음만은 남은 날들에 대한 설레임으로 가득찼다.
4. 여행 둘째날 (2015.08.21 금요일)
1) 계획 일정 및 교통
2) 스텐리 마켓
아침에 일찍 일어나 부지런히 둘째날을 맞이할 준비를 하였다. 둘째날 첫 번째 일정은 스텐리 마켓에 가는 것이었기 때문에 일찍 LBP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스탠리 마켓을 가기 위해 센트럴역으로 향했다.
스텐리 마켓에 가기 위해서는 LBP호텔에서 나와 이비스호텔 골목 끝 횡단보도 중간 17E 정류장에서 해피벨리 방향의 트램을 타고 27E 정거장에서 하차해야 한다.
그리고 센트럴역 익스체인지 스퀘어 건물 1층에서 260번 버스를 타고 40분정도를 달려 아름다운 바다와 예쁜 건물들이 많은 스탠리 마켓에 도착하였다.
스탠리 마켓은 바닷가 마음에 위치한 재래시장으로, 시장안에 여러 가지 물건을 판매하며, 시장을 빠져나오면 스탠리 베이라는 시원한 바닷가와 아름다운 상가들이 펼쳐져 있는 곳이다.
사전에 스탠리 마켓에 조사하였을 때 잘생긴 외국인들이 정말 많다고 해서 제일 기대하고 왔다. 그러나 일정상 어쩔 수 없이 이른 시간에 일정을 잡았고, 생각보다 너무 일찍 온 탓에 거리에 사람도 별로 없고, 가게도 거의 안열었었다. 아무래도 이 곳은 저녁 쯤 와야 복잡 복잡하니 사람 구경도 하고 더 재밌을 듯 하다.
스탠리 마켓에서 맛집으로 유명한 연어피자를 먹어보려 했지만, 가게가 오픈하지 않아 다른 피자집으로 왔다. 이곳은 피자가 유명한지 피자가 정말 맛있었다.
다음에 다시 오게 된다면 저녁 쯤 와서 맥주 한잔 하며 여유롭게 둘러보는 걸로 다짐하며 다시 돌아갔다.
3) 미라마쇼핑몰 (딘타이펑)
스탠리마켓에서 다시 버스를 타고 LBP호텔에 돌아와 짐을 찾아 예약한 이튼호텔로 향했다. 이튼 호텔은 셩완역에서 MTR타고 조단역으로 가고, 조단역에서 5분거리에 이튼호텔이 자리잡고 있다.
이튼호텔의 경우 전날 묵었던 LBP호텔보다는 규모가 큰 호텔이며, 숙박한 방도 상당히 넓고 깔끔했다. 그러나 생각보다 직원이 친절하지 않아 지체되는 시간이 길어서 불만족 스럽기도 하였다.
이튼 호텔에서 짐을 풀고 조금 쉬다가 미라마쇼핑몰에 점심겸 저녁을 먹으러 갔다. 메뉴는 사전에 조사한 딘타이펑이었다. 홍콩에 왔으면 딤섬을 꼭 먹어봐야 하기 때문에, 딤섬으로 유명한 딘타이펑을 계획하게 되었다.
딘타이펑은 구룡공원 옆을 지나 미라마쇼핑몰 3층인가 4층에 위치하고 있다.
딘타이펑에서 시킨 샤오롱 바오가 어찌나 맛있던지 지금까지의 일정에서 먹어본 것 중 베스트였다고 생각한다. 정말 제대로 홍콩음식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고, 정말 반하고 왔다. 우리나라에도 매장이 있지만 정말 비교가 안될 정도로 맛있었다.
4) 침사추이
일정상 하버시티를 가야 하는데, 시간이 많이 지체되어 하버시티는 포기하고 바로 침사추이로 걸어가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보러 갔다.
8시쯤에 시작하는 심포니 오브 라이트. 홍콩의 대표 음악과 레이저쇼 공연이 유명한 곳이다. 홍콩의 고층 건물들 사이로 약 15분동안 쇼가 진행되며 홍콩의 야경 분위기에 한껏 취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심포니 오브 라이트 공연을 보기 위해 자리를 잡고 사진을 찍을 준비를 하였다. 그러나 공연이 시작되고 생각보다 레이저 쇼와 음악이 별거 없어서 약간의 실망과 허무감이 있었다. 하지만 홍콩의 밤 분위기를 느끼기엔 좋았다고 생각한다.
공연을 보고 바로 옆에 위치한 유명한 시계탑에서도 사진을 찍고, 침사추이 거리를 쭉 걸어 스타의 거리도 걷고, 허유산에서 망고 쥬스를 사서 1881헤리티지도 구경하였다.
1881 헤리티지는 19세기 초의 아름다운 건축 양식이 돋보이는 클래식한 느낌의 고풍스러운 쇼핑몰로, 사진을 찍기에는 정말 딱 좋은 곳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우리는 침사추이 거리를 걸으며 홍콩의 밤거리의 구경을 마치고 부지런히 움직여 2번 버스를 타고 몽콩 야시장으로 넘어갔다.
5) 몽콕 야시장
레이디스 마켓이라고 부르는 몽콕 야시장에 왔다. 몽콕 야시장의 경우 홍콩의 최대 야시장으로 꼽히며 여행자들이 쇼핑 하기 위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우리는 넬슨 스트리트에서 하차를 하여 야시장에서 이것저것 구경을 하며 기념품을 샀다. 야시장안에 들어갈수록 같은 물건이라도 가격이 점점 저렴해지는 걸 목격할 수 있었고, 아주 저렴한 가격에 캐릭터 USB를 구매 하였다.
야식으로는 야시장에서 유명한 계란빵과 템플스트릿에서 스파이시크랩을 먹으며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5. 여행 셋째날 (2015.08.22 토요일)
1) 계획 일정 및 교통
2) 디즈니 랜드
셋째날은 디즈니랜드의 날로 정해서 하루종일 디즈니랜드에서 보내기로 했다. 둘째날 야시장에 늦게까지 보냈기 때문에 셋째날은 여유롭게 일어나서 디즈니 랜드에 가기로 하였다.
디즈니랜드로 가기 위해선 조단역에서 전철을 타고 Lai King역에서 환승을 하고,
Sunny bay에서 디즈니로 가는 미키마우스 열차를 탑승해야 한다. 주말이라 그런지 디즈니로 향하는 어린이와 부모들이 많았고, 미키마우스 열차가 너무 새롭고 신선하게 느껴졌다.
디즈니랜드엔 음식물 반입이 금지되기 때문에, 물을 미리 사가는게 좋다. 입장할 때 가방 검사를 하여 조금은 놀라긴 하였다.
생각보다 날씨가 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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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1.23
  • 저작시기20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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