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수유의 목적
2. 수유의 방법
3. 모유수유
4. 인공수유
5. 참고문헌
2. 수유의 방법
3. 모유수유
4. 인공수유
5. 참고문헌
본문내용
를 수유하도록 하되 너무 빡빡한 일정은 피하고 신생아의 신호를 잘 인지하도록 한다. 우유병 수유아는 첫날에는 매 수유시 30cc 정도를 섭취하게 하지만 일반적으로 3~5일 Work 되면 50~60cc 정도를 섭취하도록 한다.
⑺ 올바른 인공 및 포유수유 과정
식수를 끓여서 사용하되 식힌 물의 온도가 70℃ 이상이어야 미생물이 사멸되어 여러 균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
분유 캔 전용 스푼을 이용해 제품에 표기된 조유 방법에 따라 분유를 탄다. 이 때 양 조절을 잘못해 농도가 너무 진하면 아기가 탈수나 변비로 고생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젖꼭지와 뚜껑을 확실히 닫고 좌우로 손바닥 비비듯 돌려주며 분유를 완전히 녹인다. 거품이 생기면 배앓이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거품이 생기지 않게 주의한다.
손목에 몇 방울 떨어뜨렸을 때 뜨겁지 않은 정도의 온도가 적당하다. 뜨겁다 싶을 때는 젖병을 찬물에 살짝 담그거나 흐르는 물에서 재빨리 온도를 낮춘다. 이 때, 뚜껑이 물에 닿아 세균이 번식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 한다.
소화가 잘 되도록 아기를 안고 먹인다.
수유 후에 아기를 곧게 안고 얼굴을 바라보면서 등을 문지르거나 가볍게 두드려 트림을 시킨다.
먹인 후 아기의 입 주위, 목 등 젖은 부위를 깨끗이 닦고 오른쪽으로 눕히거나 엎드려 눕힌다. 이때 약간의 움직임에도 먹은 우유를 역류시킬 수 있으므로 천천히 부드럽게 다룬다.
⑻ 인공영양의 주의사항
분유 보관은 위생적이고 건조한 곳에서 보관하고 개봉 후에는 뚜껑을 반드시 닫아두고, 스푼은 물기 없이 깨끗한 상태로 보관한다. 수유 후 즉시 젖병과 젖꼭지 전용 브러시를 사용해 구석구석 깨끗하게 세척하고, 따뜻한 물에 여러 번 헹구어 분유나 세제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한다. 제품의 재질 등을 고려해 끓는 물에 완전히 잠기도록 열탕 소독하거나 젖병 소독기를 이용해 소독한다. 뿐만 아니라, 산모가 인공유를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과하게 뜨겁게 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뜨겁게 데우는 것은 병의 바깥부분은 따뜻하지만 우유는 매우 뜨거워지기 때문이다. 영양유를 뜨거운 물의 용기 안에 놓아서 따뜻해 질 때까지만 데운다. 또한, 산모가 병을 잡고 버티고 있지 않도록 해야 한다. 버티고 있는 것은 역류가 일어나고 수유시 지지하거나 껴안아 주지 않으면 질식할 수 있다. 일부 어머니들은 우유병을 지지해 주면서 신생아를 침대에 놓는다. 이것은 흡인의 위험을 증가시키지는 않지만 오랜 기간 동안 입 속에 우유를 머금게 한다. 우유가 입에 가득 차면 세균의 성장을 촉진시키고 충치가 생기게 된다. 이 현상은 귀 감염 또한 우유병을 물면서 잠을 자는 신생아에 더욱 흔하다. 더불어 세균 성장 위험성 때문에 다음 번 수유에 이전에 남은 영양유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 한 시간 안에 먹이지 못한 영양유는 버리도록 해야 한다.
5. 참고문헌
- 하영수 외(2009), 모성신생아·여성건강간호학Ⅰ, 신광출판사
- 하영수 외(2009), 모성신생아·여성건강간호학Ⅱ, 신광출판사
- 박민향(2013), 신생아중환아 간호 임상가이드, 가나북스
⑺ 올바른 인공 및 포유수유 과정
식수를 끓여서 사용하되 식힌 물의 온도가 70℃ 이상이어야 미생물이 사멸되어 여러 균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
분유 캔 전용 스푼을 이용해 제품에 표기된 조유 방법에 따라 분유를 탄다. 이 때 양 조절을 잘못해 농도가 너무 진하면 아기가 탈수나 변비로 고생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젖꼭지와 뚜껑을 확실히 닫고 좌우로 손바닥 비비듯 돌려주며 분유를 완전히 녹인다. 거품이 생기면 배앓이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거품이 생기지 않게 주의한다.
손목에 몇 방울 떨어뜨렸을 때 뜨겁지 않은 정도의 온도가 적당하다. 뜨겁다 싶을 때는 젖병을 찬물에 살짝 담그거나 흐르는 물에서 재빨리 온도를 낮춘다. 이 때, 뚜껑이 물에 닿아 세균이 번식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 한다.
소화가 잘 되도록 아기를 안고 먹인다.
수유 후에 아기를 곧게 안고 얼굴을 바라보면서 등을 문지르거나 가볍게 두드려 트림을 시킨다.
먹인 후 아기의 입 주위, 목 등 젖은 부위를 깨끗이 닦고 오른쪽으로 눕히거나 엎드려 눕힌다. 이때 약간의 움직임에도 먹은 우유를 역류시킬 수 있으므로 천천히 부드럽게 다룬다.
⑻ 인공영양의 주의사항
분유 보관은 위생적이고 건조한 곳에서 보관하고 개봉 후에는 뚜껑을 반드시 닫아두고, 스푼은 물기 없이 깨끗한 상태로 보관한다. 수유 후 즉시 젖병과 젖꼭지 전용 브러시를 사용해 구석구석 깨끗하게 세척하고, 따뜻한 물에 여러 번 헹구어 분유나 세제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한다. 제품의 재질 등을 고려해 끓는 물에 완전히 잠기도록 열탕 소독하거나 젖병 소독기를 이용해 소독한다. 뿐만 아니라, 산모가 인공유를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과하게 뜨겁게 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뜨겁게 데우는 것은 병의 바깥부분은 따뜻하지만 우유는 매우 뜨거워지기 때문이다. 영양유를 뜨거운 물의 용기 안에 놓아서 따뜻해 질 때까지만 데운다. 또한, 산모가 병을 잡고 버티고 있지 않도록 해야 한다. 버티고 있는 것은 역류가 일어나고 수유시 지지하거나 껴안아 주지 않으면 질식할 수 있다. 일부 어머니들은 우유병을 지지해 주면서 신생아를 침대에 놓는다. 이것은 흡인의 위험을 증가시키지는 않지만 오랜 기간 동안 입 속에 우유를 머금게 한다. 우유가 입에 가득 차면 세균의 성장을 촉진시키고 충치가 생기게 된다. 이 현상은 귀 감염 또한 우유병을 물면서 잠을 자는 신생아에 더욱 흔하다. 더불어 세균 성장 위험성 때문에 다음 번 수유에 이전에 남은 영양유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 한 시간 안에 먹이지 못한 영양유는 버리도록 해야 한다.
5. 참고문헌
- 하영수 외(2009), 모성신생아·여성건강간호학Ⅰ, 신광출판사
- 하영수 외(2009), 모성신생아·여성건강간호학Ⅱ, 신광출판사
- 박민향(2013), 신생아중환아 간호 임상가이드, 가나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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