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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고 공감하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습니다. 10년 후에 사회복지사로써의 제 모습은 직책이나 직급을 떠나 항상 클라이언트에게 가까이 있고 그들을 위해 발로 뛰는 사회복지사입니다. 물론 제가 생각하고 있는 모습이 10년 후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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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험도 많지 않고 학생을 가르치는 데도 경험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열정은 누구보다 뒤지지 않습니다. 그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끼며 학생들의 행복과 미래를 위해 열심히 가르치고 싶습니다.
아이들을 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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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연계되는 교육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능력과 수행수준을 지닌 특수학생을 위한 개별화 교육으로 학생 개개인의 잠재능력과 꿈을 이끌어 내고, 이들이 사회에 나가서도 열매를 맺어 알알이 쓰임 있는 하나의 작은 씨앗이 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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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로 살아왔습니다. 장애아동 역시 사회적 약자입니다. 그러나 인간으로서 기본적으로 교육받을 권리도 있고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저는 사회적 약자로 간주되고 분류되는 이들이 올곧은 사회 구성원으로 인생을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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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입니다. 저는 남을 돕는 것에 큰 보람을 느끼며 웬만한 스트레스는 웃음 한 방으로 날려버리는 체질입니다. 이 일은 제 적성에 완전 부합한다는 것을 잘 알기에 요양보호사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렸을 때부터 매일 아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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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선배들로부터 직장생활에 대해 많은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얘기는 ‘네 밑에 맘에 드는 후임이 하나 있다고 생각하고 그 녀석처럼 행동하라’는 말입니다. 즉,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보며 일하라는 뜻인데, 입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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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게 하는 사람이 되자'란 신조아래 주와 사람앞에 양심에 따라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항상 배우는 자세로 모든 일에 임하며, 인정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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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진입하는 지금 선진국 노인문제 해결이 사회적으로 대두됨에 따라 사회복지사의 역할이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노인들을 통해 문제를 인식하고, 문제에 해결을 위한 재화와 서비스의 필요여부를 파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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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는 겪을 수 없었던 여러 가지 일들과 극한의 상황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졸업 후 노인복지분야의 시설에서 6년여간 일을 하다 보니 어느덧 제 나이가 장년기에 달했습니다. 유년시절 막연한 생각으론 지금의 나이가 돼선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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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나갔을 때 노인복지센터에서 2개월간 실습을 하면서 이 일을 전문적으로 하고 싶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피부에 와 닺지 않게 일을 했다면 이제는 나이는 많이 있다고는 하지만 사회복지를 사랑하는 것은 아직도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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