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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에 대해서는 직업생활이 지속되는 한 그리고 정신 병리적 증상의 소거에 의해 완치가 선언되지 않는 한 사후지도는 기본적으로 지속되어야 할 것이다.
Ⅸ. 결론
어느 나라이던 탈원화(deinstitutionalization)와 지역사회 정신보건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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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을 앓게 되면서 약화된 재활치료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직업훈
련과 취업알선을 통해 정신질환자가 생산적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가도록 지원하고 있음.
정신질환자들이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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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할 뿐만 아니라 지역적으로도 편재되어 있다. 또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의 재정적 지원이 빈약하여 정신질환자의 사회생활기술 및 직업재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급하지 못하고 내용상 획일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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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귀는 직업재활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위와 영향력을 획득하는 것으로써 일은 사회화, 생산성, 소비, 삶의 질, 결혼, 자녀양육에 대한 기회를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제이다. 정신장애인의 직업재활은 직업재활 프로그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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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의 직업능력과 동기가 변화함에 따라 합리적으로 서비스 수혜자가 움직여 갈 수 있는 소위 직업재활 서비스의 전달체계가 확립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정신질환 장애와 동시에 병조하는 정신장애의 특성을 감안하면, 각 직업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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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체계를 형성하여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도움으로서 가족들의 부담을 줄이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약물에 대한 순응/재발 방지 및 사회기술/일상샐활기술의 향상효과가 있습니다.
사회복귀시설의 종류(해당사항만)
정신질환자 직업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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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자지역사회재활시설 : 정신질환자복지관, 의료재활시설, 체육시설, 수련시설, 공동생활가정 등 정신질환자에게 전문적인 상담·훈련 등을 제공하거나 여가활동 및 사회참여활동 등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하는 시설
③ 정신질환자직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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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체계 형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
* 사례
가족교육 프로그램 8회기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 5시 30분)
(2) 정신건강증진사업
① 목적
- 지역주민의 정신보건에 대한 인식 증진시켜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극복하여 사회통합
- 지역사회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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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개발과 연구가 극히 저조한 실정이다. 그렇지만 현재 전국에서 지역사회 정신보건 사업에 참여중인 정신보건센터중 일부에서는 만성 정신장애인을 위한 직업재활 프로그램을 시행중이고, 장애인고용촉진 공단에서 지원고용등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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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으로 설계되어야 한다. 다양한 주거서비스를 각 지역별로 확보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서 독립적인 생활을 추구하려는 정신장애인을 지원하는 직업재활서비스, 자립생활지원서비스, 활동지원서비스 등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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