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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유주대홍엽수 별처개무 니문중인채기편래현리정납 방표니문증순도나리 약무홍엽 변시여등허망 정행책벌불서
申解 [shnji] ①설명(하다) ②전달하다 ③해명(하다)
呈納:물건을 보내어 바침
虛妄:거짓이 많아서 미덥지 않음
지현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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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유를 쓰기 직전 한 시간 동안 자신의 지난날을 회상하며 생각을 가다듬는 강희제의 기억을 압축시킨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리고 부록 1에는 환관에게 보내는 강희제의 친필편지 17통이 실려 있으며, 부록 2에는 1722년 12월 20일에 강희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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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유’와 비슷한 ‘유조’를 포함해서 아주 가까이 지내던 환관인 구원싱에게 보내는 열 일곱 통의 편지가 이 ‘강희제’라는 책의 전부이다. 이 책을 처음에 접했을 때만해도 솔직히 지겨운 역사 소설이겠거니 하였다. 하지만 이 글을 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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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갈계
(상심할 통; -총9획; dong,tong)喝 [donghe] 공갈하다
오직 두헌은 논박을 편안히 듣고 두세번 진청을 하며 원안과 어려움을 변론하고 심지어 광무제가 한흠과 대섭을 죽인 고사를 인용해 공갈의 계책으로 삼았다.
安終不少移。
안종불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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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유한주왈 기거란주유조서래 폐하당요의윤
상유한이 상주하여 말했다. “이미 거란 군주의 조서가 이르렀으니 폐하께서 응당 윤허대로 해야만 합니다.”
景延廣曰:“不可!鎭州作反, 出師以正其罪, 近日捷報, 功在垂成, 今若調回, 將前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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