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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가 무효의 등기라고 주장하여 그 등기의 말소를 청구하거나 부동산의 점유로 인한 부당이득금의 반환을 구하는 것은 금반언의 원칙이나 신의성실의 원칙에 반하여 허용될 수 없다.(大判 1994. 9. 27. 94다20617)
(2) 본인이 무권대리인을 상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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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
4) 원고들이 D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의 경과
5) 이 사건 계약 이후 피고의 카지노 영업
6) 원고들의 D에 대한 강제집행
2. 법적 쟁점과 법원의 판단
1) 원고의 주장 요지
2) 법적 쟁점
3) 법원의 판단
3. 자신의 의견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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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적 부당이득의 장에 규정되어 있기는 하나 이는 일반적으로 사회적 타당성이 없는 행위의 복구가 부당이득의 반환청구라는 형식으로 주장되는 일이 많기 때문이고 그 근본에 있어서는 단지 부당이득제도만을 제한하는 이론으로 그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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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이 채무자의 도산 등으로 인하여 회수 불능이 되어 장래 그 소득이 실현될 가능성이 전혀 없게 된 것이 객관적으로 명백한 미수이자는 총수입금액에 산입하여서는 안 된다.
㉡ 금전대여계약을 체결하면서 담보물권을 설정하거나 가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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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자가 債務者에 대한 反對債權에 기한 相計로서 押留債權者에게 대항할 수 있는 範圍
IV. 職務範圍를 넘은 被用者의 行爲로 인한 使用者責任과 被害者의 故意․重過失
.....
XIX. 債權讓渡禁止特約과 重過失 있는 第三者
XX. 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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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는 경매 등 강제집행절차를 밟을 수 있다.
3. 재산관계명시제도와 재산조회
채무자(피고)가 판결문에 적힌 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채권자(원고)가 상대방의 재산을 찾아 경매 등 강제집행 절차를 거칠 수 있으나 채무자의 재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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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는 경매 등 강제집행절차를 밟을 수 있다.
2. 재산관계명시제도와 재산조회
채무자(피고)가 판결문에 적힌 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채권자(원고)가 상대방의 재산을 찾아 경매 등 강제집행 절차를 거칠 수 있으나 채무자의 재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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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자가 채무인수 사실이 없음을 알게 되었다고 하더라도 이미 발생한 영업양수인의 변제책임이 소멸하는 것은 아니다.
원심은 판시와 같은 이유를 들어, 원고들은 피고가 ○○ 제주 또는 ○○제주카지노라는 명칭으로 카지노 영업을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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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서와 함께 대한법률구조공단에 제출한다.
공단은 먼저 임금체불근로자에게 상담을 실시하여 근로자가 당한 사건의 법률상 문제점과 이를 해결할 방법을 알려준 후 사용자와 근로자에게 화해를 권유한다. 화해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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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서와 함께 대한법률구조공단에 제출한다.
공단은 먼저 임금체불근로자에게 상담을 실시하여 근로자가 당한 사건의 법률상 문제점과 이를 해결할 방법을 알려준 후 사용자와 근로자에게 화해를 권유한다. 화해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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