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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에게 말로서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그들과 함께 숨쉬고 고민하면서 끝내 기뻐하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미약하나마 저의 진심어린 손길이 우리사회 방황하는 아동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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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회를 이룩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가정이 건강한 사회적 일꾼을 만들고, 건강한 사회적 일꾼이 건강한 나라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 사회복지기관에서 진정한 사회복지사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입사 후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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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역 사회와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다양한 자원을 연계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복지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돕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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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는지를 깨달았습니다. 특히, 고령자들과 함께한 시간은 그들의 삶에 따뜻한 손길을 더해주고, 사회에서 소외되는 이들에게 희망의 빛을 전해줄 수 있는 사회복지사로서의 역할을 몸소 느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다양성과 인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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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동기 및 포부
제가 세상을 살아오면서 가장 기뻤던 순간은 저의 도움으로 가출했었던 제 친구가 귀가하였을 때였습니다. 또한 저는 사회복지현장 실습과정을 통해서 책으로만 접하였던 사회복지 지식을 직접 체험하면서 다시금 예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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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에 입사하게 된다면, 이전보다 더 전문성을 갖춘 사회복지사의 모습으로 탈바꿈할 것입니다. 자원 확보, 클라이언트 욕구파악, 욕구에 맞는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 등 조금씩 완성되어가는 그 분야의 전문가로서 일하고 싶습니다.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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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기보다는 ‘지금 내가 무엇을 더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스스로를 채찍질하겠습니다. 필요하다면 공부를 더하고, 현장에서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기꺼이 선배 사회복지사님들께 배우며 채워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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른 직업과는 조금은 달리 체력을 소모할 일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나는 작지만 체력적으로 자신이 있다. 이번에 성서복지관에 처음으로 갔을 때 박순미 교수님께서 하셨던말이 생각난다. 의자를 옮길땐가? “사회복지사는 저 정도 몇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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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 커졌습니다.
저는 대학교에서 쌓은 이론적 지식과 다양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특히, 의료사회복지사로서 환자와 그 가족의 심리적 지원과 사회적 자원을 연계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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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의 성장은 곧 환자와 보호자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고 믿기 때문에, 저는 제 자신의 발전을 게을리하지 않토록 하겠습니다.
말하건대 결국엔 제가 지향하는 바는 명확하다고 할진데 치매 환자가 지역사회 속에서 존엄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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